코스피바이오·제약005500

삼진제약

19,050원▼ 1.7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41억원
거래대금
8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332만주
PER
10.0배
PBR
0.8배
EPS
1,870원
배당수익률
4.2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8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체질전환 기로에 선 전통제약 명가

게보린·플래리스 중심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신약·ADC·CMO로 사업축 확장을 시도하는 국면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3,091억원으로 전년(3,083억원)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전년 316억원 대비 축소됐다.

  2. 2

    2026년 1분기는 호흡기 치료제 수요 공백으로 별도 매출·이익이 모두 줄었으나, 2분기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재차 반등했다.

  3. 3

    면역·염증 신약 SJN314, 차세대 ADC 플랫폼, 아리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이 신약 축의 핵심으로 제시된다.

  4. 4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제네릭·급여 시장에 의존해 정부의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 논의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5. 5

    오송공장 주사제 생산 확대와 CMO(위수탁) 비즈니스 본격화가 고정비 부담을 완화할 변수로 거론된다.

02

사업 구조

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전통 제약사로,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을 함께 보유하며 도매·병원 채널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대표 OTC 제품인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항혈전제 '플래리스'가 정제의약품군의 핵심으로, 과거 공시 기준 정제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뇌기능개선제 '뉴티린', 갑상선호르몬제 '타이록신' 등 캡슐제와 항생·소염 주사제 '제티암'·'세포라탐' 등도 주요 제품군에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삼진제약 매출의 상당 부분이 특허만료 성분 기반 제네릭·개량신약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하며, 내수 비중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해 수출·해외 라이선스 기반 매출로 리스크를 분산하는 다른 중견 제약사와는 대비되는 구조라는 평가가 있다.

최근에는 항암·폐동맥고혈압 신설 사업부를 통해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 비중을 높이고, 오송공장을 활용한 위수탁(CMO)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면역·염증 신약 후보물질 SJN314,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온코플레임'·'온코스타브', 아리바이오와 협력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등이 신약 축의 대표 자산으로 꼽힌다.

오너 2세인 최지현·조규석 각자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한 마케팅·사업개발 역량 강화도 병행되고 있다. 경쟁구도상으로는 국내 중견 제네릭·전통제약사들과 유사한 포지션을 갖고 있으나,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여부가 중장기 차별화 요인으로 거론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46억80억10.7%
2025Q3831억98억11.8%
2025Q4805억42억5.2%
2026Q1681억36억5.3%
2026Q2796억72억9.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740억232억219억8.5%8.0%47.4%
20232,921억205억189억7.0%7.1%58.2%
20243,083억316억392억10.3%15.0%62.5%
20253,091억268억242억8.7%8.3%62.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2,740억원에서 2023년 2,921억원, 2024년 3,083억원, 2025년 3,091억원으로 꾸준히 늘어왔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2년 232억원, 2023년 205억원으로 주춤한 뒤 2024년 316억원(영업이익률 10.3%)까지 회복했으나, 2025년에는 268억원(영업이익률 8.7%)으로 다시 낮아지며 마진 변동성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4년 392억원에서 2025년 242억원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2024년에 반영된 일회성 이익 요인의 역기저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831억원·영업이익 98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4분기에는 매출 805억원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89억원으로 오히려 늘어나는 등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괴리가 나타났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81억원, 영업이익 3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억원으로 최근 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호흡기 관련 감염병 유행 감소에 따른 계절적 수요 공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796억원으로 회복되고 영업이익도 72억원으로 반등하며 1분기의 부진을 일부 만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 보면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 계절성과 일회성 요인이 반복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임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83억원에서 2024년 38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 241억원으로 다시 낮아지며 순이익 흐름과 유사한 궤적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국내 제약산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성·만성질환 치료제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적 성장 요인과, 정부의 약가 제도 개편에 따른 정책 리스크가 공존하는 국면이다.

특히 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오리지널 대비 낮추는 방향의 정부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매출의 상당 부분을 국내 제네릭·급여 의약품에 의존하는 삼진제약과 같은 회사들은 정책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전반적으로는 신약·바이오 중심으로 성장축이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제네릭 중심 모델만으로는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수의 중견 제약사들이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 오픈이노베이션, 위수탁(CMO) 사업 진출 등을 통해 체질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항암제·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모달리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평가된다. 다만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은 대체로 임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상업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구도상 삼진제약은 국내 도매·병원 채널에서 오랜 업력을 갖춘 중견사로서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제네릭 의존도가 높은 다른 전통 제약사들과 유사한 정책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는 평가가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항암제 및 중추신경계(CNS) 계열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매출 감소분을 상쇄하고 수익성 회복을 도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송공장에서는 주사제의 정상적인 생산을 위한 품목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허가 완료에 따라 생산실적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설명했다.

노스판패취, 플루아드·플루셀박스 등 코프로모션 품목의 매출 확대도 반등 변수로 거론된다.

신약 부문에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 후보물질 SJN314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하며 개발 단계에 진입했고, 회사는 1~2년 내 조기 기술이전(L/O) 성과 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ADC 페이로드 관련해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MTA)을 맺고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회사 측은 3년 안에 ADC 기술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리바이오와 공동 진행 중인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은 목표 투약 인원을 채우며 순항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삼진제약은 국내 독점 제조·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어 임상 성공 시 대형 품목 확보 기대감이 존재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한 바 있어 주주환원 정책 방향도 향후 확인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10.0배
PBR
0.8배
ROE
8.4%
EPS
1,870원
BPS
24,265원
주당배당금
800원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산 대비로는 할인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의 순이익 고점 이후 2025년 들어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고, 2026년 1분기의 뚜렷한 이익 둔화를 2분기 들어 일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큰 상태다.

최근 1년간 주가는 상당한 폭의 등락을 거치며 거래 밴드를 형성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이 과정에서 주가수익비율도 함께 움직여왔다. 배당 측면에서는 현금배당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바 있어 주주환원 강화 흐름이 함께 나타난다.

신약·ADC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여부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기존 제네릭 사업의 안정성과 신약 자산의 잠재력을 동시에 반영해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신약·ADC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기대

SJN314는 임상 1상 진입 단계에서 1~2년 내 조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제시됐고, ADC 페이로드도 글로벌 제약사와 물질이전계약을 통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아리바이오와 공동 개발 중인 AR1001은 글로벌 임상 3상 투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삼진제약에는 상업화 성공 시 대형 품목 확보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들 자산이 실제 기술이전이나 임상 성공으로 이어질 경우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안정적인 OTC·제네릭 현금창출력

게보린·플래리스 등 장기간 시장 지위를 유지해온 대표 제품군이 여전히 매출의 상당 부분을 뒷받침하고 있다. 연간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재원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도매·병원 채널에서 오랜 업력을 갖춘 유통망도 안정적 매출 기반으로 작용한다.

생산 인프라 확충과 CMO 사업화

오송공장의 주사제 품목허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생산실적 확대가 예상되고, 이를 활용한 글로벌 위수탁(CMO) 비즈니스가 신설 항암·폐동맥고혈압 사업부와 함께 고정비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카드로 제시됐다. 마곡 중앙연구소 등 연구 인프라 확충도 함께 진행돼 중장기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09

약세 요인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제네릭·급여 시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제네릭 약가 산정률을 낮추는 방향의 정부 개편안이 논의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낮아 정책 변화의 충격을 흡수할 완충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기존 제네릭 매출의 상당 부분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계절성

2026년 1분기 실적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감소에 따른 계절적 수요 공백으로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줄었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급감했음에도 순이익이 오히려 늘어나는 등 영업단과 순이익단이 엇갈리는 사례도 나타났다. 이런 변동성은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사업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신약 파이프라인의 초기 단계 성격

SJN314는 임상 1상 진입 초기 단계이며, ADC 플랫폼도 물질이전계약을 통한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어 상업화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임상 성공이라는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항암제 파이프라인 다수가 후보물질 탐색 등 초기 개발단계에 있다는 과거 공시 내용도 있어, 기술이전이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 리스크

정부의 제네릭 약가 제도 개편 논의가 진행 중이며, 확정 시 제네릭 의존도가 높은 회사의 매출·이익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필수의약품이나 2012년 이후 등재 제네릭 등 인하 제외 대상 범위에 따라 실제 영향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확정안 발표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지속된다.

R&D 성공 불확실성

SJN314, ADC 플랫폼, AR1001 등 신약 자산 대부분이 임상 초기~중기 단계에 있어 상업화 성공 여부가 불확실하다. 기술이전 협상이 목표 시점 내에 성사되지 않거나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R&D 투자 대비 성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계절적 수요 변동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정도에 따라 관련 치료제군의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계절성은 특정 분기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연간 실적 목표 달성 여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항암·CNS 신제품 출시 효과와 2분기 반등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SJN314의 임상 1상 진행 상황과 ADC 플랫폼 관련 물질이전계약(MTA) 테스트 결과, 기술이전 논의의 구체적 진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연내

    정부의 제네릭 약가 산정률 개편안 확정 여부와 그 세부 내용이 매출·이익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아리바이오와 공동 진행 중인 AR1001 글로벌 임상 3상의 투약 진행 및 데이터 발표 일정에 대한 추가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2026년 하반기 중

    오송공장 주사제 품목허가 순차 진행 상황과 CMO 계약 체결 여부 등 생산 인프라 관련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삼진제약은 게보린·플래리스 등 장기간 시장 지위를 유지해온 OTC·제네릭 제품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왔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연도·분기별로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낮아졌고, 2026년 1분기에는 호흡기 치료제 수요 공백으로 뚜렷한 실적 둔화를 겪은 뒤 2분기 들어 일부 회복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회사는 항암·CNS 신제품, 오송공장 생산 확대, CMO 사업화를 단기 반등 카드로, SJN314·ADC 플랫폼·AR1001 등 신약 자산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각각 제시하고 있다.

다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제네릭·급여 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정부의 약가 제도 개편 논의는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 역시 대부분 임상 초기 단계에 있어 상업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도 함께 관찰된다. 향후 신제품 매출 기여도, 신약 기술이전 진전, 약가제도 개편 확정 여부가 사업 구조 재편의 성패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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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ffettlab.co.kr
  2. judal.co.kr
  3.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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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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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finan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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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ewsthevoic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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