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05490

POSCO홀딩스

311,500원▲ 1.6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4.6조원
거래대금
516억원
거래량
17만주
상장주식수
7,924만주
PER
18.9배
PBR
0.4배
EPS
17,818원
배당수익률
2.9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리튬 흑자 전환과 철강 회복이 겹친 구간

2025년 4분기 바닥을 찍은 실적이 리튬·인프라 회복으로 두 개 분기 연속 개선됐지만, 철강 본업 이익은 여전히 전년 수준을 밑돌고 대규모 해외·자원 투자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이다.

  1. 1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9조 2587억원, 영업이익 819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6848억원으로 직전 분기(매출 17조 8761억원, 영업이익 7068억원)보다 개선됐다.

  2. 2

    이차전지소재 영업이익은 9개 분기 연속 적자 후 흑자로 돌아섰고,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사상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3. 3

    철강 본업(포스코 별도)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2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줄었다 — 원료·유가·환율 부담이 남아 있다.

  4. 4

    2026~2028년 조정 지배지분순이익의 35~40%를 환원하는 성과연동형 정책이 도입되며 기존 기본배당 제도는 운영하지 않는다.

  5. 5

    인도 JSW스틸과 오디샤주 조강 600만톤 일관제철소 합작(2031년 준공 목표)과 리튬 증설이 겹치며 투자 집행 규모가 커지는 국면이다.

02

사업 구조

POSCO홀딩스는 철강·이차전지소재·인프라를 축으로 하는 지주회사로, 사업 실체는 각 자회사에 있다. 철강은 포스코가 열연·냉연·후판·전기강판 등을 생산하며 그룹 매출의 최대 축을 담당하고,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9조 4150억원, 영업이익 2740억원을 기록했다.

이차전지소재는 양극재·음극재의 포스코퓨처엠, 염수리튬의 포스코아르헨티나, 수산화리튬의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리사이클링의 포스코HY클린메탈로 구성된다.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광물자원-원료-소재를 수직계열화한 구조가 그룹의 차별화 포인트다.

양극재는 광양·포항·중국 절강 합작공장을 합쳐 연산 17만 5천톤 체제이며, 신규 공장 준공을 통해 39만 5천톤 능력 확보를 계획해 왔다.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가스전·LNG·팜·트레이딩)과 포스코이앤씨(건설)가 담당하며, 2026년 2분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호주 가스전과 인도네시아 팜 사업 호조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고객군은 자동차·조선·건설·가전 등 전통 수요처에서 배터리 셀·완성차 업체로 확장되고 있다. 회사는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희토류·희귀가스), 에너지자원(LNG)의 '트리플 코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경쟁 구도는 국내에서 현대제철·동국제강, 해외에서 중국·일본 대형 철강사 및 리튬·양극재 전문 업체와 동시에 맞서는 이중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7.6조6,072억3.5%
2025Q317.3조6,388억3.7%
2025Q416.8조127억0.1%
2026Q117.9조7,068억4.0%
2026Q219.3조8,190억4.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4.8조4.9조3.1조5.7%6.0%68.9%
202377.1조3.5조1.7조4.6%3.1%69.2%
202472.7조2.2조1.1조3.0%2.0%68.3%
202569.1조1.8조6,577억2.6%1.2%68.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84조 7502억원·영업이익 4조 8501억원(영업이익률 5.7%)에서 2023년 77조 1272억원·3조 5314억원(4.6%), 2024년 72조 6881억원·2조 1736억원(3.0%), 2025년 69조 949억원·1조 8271억원(2.6%)으로 4년 연속 외형과 이익이 함께 축소됐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6577억원으로 2022년(3조 1441억원)의 5분의 1 수준까지 내려왔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6조 6637억원에서 2025년 4조 5719억원으로 줄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4분기가 변곡점으로, 매출 16조 8415억원에 영업이익은 127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225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컨퍼런스콜에서 포스코이앤씨 공사 중단·대손상각으로 약 1900억원, 중국 장가항 공장 매각 관련 일시 비용으로 약 1319억원의 적자가 4분기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으며, 해당 손실은 2026년에는 반복되지 않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17조 8761억원·영업이익 7068억원·지배주주 순이익 4672억원, 2026년 2분기 매출 19조 2587억원·영업이익 8190억원·지배주주 순이익 6848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개선됐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2025년 4분기 0.1% 수준에서 2026년 1분기 약 4.0%, 2분기 약 4.3%로 회복했다.

개선의 성격은 본업보다 자원·인프라 쪽이 강한데, 2026년 2분기 이차전지소재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9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매출 1020억원에 영업손실을 약 10억원까지 줄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1조 3475억원으로 2025년 연간치를 이미 크게 웃돈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 62조 3777억원, 부채 42조 8147억원으로 부채비율 68.6%를 유지해 2022년(68.9%) 이후 큰 변동은 없다.

05

산업 분석

철강 사이클은 3년간의 역성장 이후 정상화 초기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중국산 후판에 27.91~38.02%, 일본산 열연강판에 31.58~33.43%, 중국산 열연강판에 28.16~33.1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2026년 1분기 중국 조강 생산량이 약 2억 475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고, 중국이 연간 약 5000만톤 규모의 감산과 수출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수요 회복 강도는 제한적이라는 견해도 병존하는데, worldsteel은 2026년 세계 철강 수요를 17억 7,250만톤으로 2025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봤다.

가격 반등의 상당 부분이 원가 이하로 눌렸던 가격의 정상화 과정이라는 신중론도 제기되며, 판가 인상분의 시장 안착 여부가 관건으로 지목된다. 규제 비용도 커지는데 1월부터 시행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는 9년간 2조 6440억원 규모의 추가 부담이 예고됐고 미국의 50% 고율 관세도 변수로 남아 있다.

국내 경쟁 포지션은 여전히 우위인데, 2026년 2분기 포스코 철강 부문 영업이익 2740억원, 현대제철 577억원으로 규모 차이가 유지됐다.

한편 리튬 쪽은 한국자원정보서비스 기준 4월 말 리튬 가격이 킬로그램당 20.92달러로 전년 평균 대비 118.14% 상승하며 철강과는 다른 사이클을 그리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른 수익성 제고와 전략적 투자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리튬 쪽 일정은 구체적인데, 경영진은 아르헨티나 설비의 계절성 유지보수로 3분기에 일시적 둔화가 예상되고 4분기에는 완전 가동이 재개되며 인증 제품 판매가 점진적으로 시작돼 4분기가 2분기 실적을 능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포스코아르헨티나 2단계 공장은 2026년 4분기 종합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공 시 테크니컬 그레이드 탄산리튬 2만 5천톤 능력을 확보한다.

3·4단계는 연산 10만톤과 탄산리튬 전환을 목표로 2026년 말 예비 타당성 조사 완료, 2027년 말 최종 투자 결정이 예상되며, 마이너럴리소시스와의 경암 리튬 합작법인은 2026년 10월로 예정돼 있고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스와의 희토류 파트너십은 2028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한다.

철강은 인도 오디샤주에 JSW스틸과 50대 50 지분으로 조강 600만톤 일관제철소를 건설해 착공 후 48개월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는 구조개편 목표를 2028년까지 129건·현금 3.5조원 창출로 상향했고 상반기까지 누적 85건·2.2조원을 완료했다.

또한 상장 자회사 지분 매각대금의 90%를 성장사업에, 10%를 자사주 매입·소각에 쓰겠다며 지분 매각에 따른 연간 약 800억원의 배당 감소분은 3500억원을 투입해 보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증권가 전망으로는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 9월 1일 자료에서 2026년 연결 매출 74조 4004억원, 영업이익 3조 393억원을 예상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18.9배
PBR
0.4배
ROE
2.4%
EPS
17,818원
BPS
759,898원
주당배당금
10,000원

이익 기반 배수와 자산 기반 배수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구간이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산 대비로는 순자산에 할인이 적용된 상태이지만, 이익 기반 배수는 2025년 이익이 사이클 저점까지 내려왔다가 회복하는 과정에 있어 과거 철강 호황기 대비 높게 형성된다.

즉 지금의 배수는 '이익이 정상화되기 전'이라는 분모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읽는 편이 사실에 가깝다.

배당은 기존 기본배당 제도를 운영하지 않고 2026~2028년 조정 지배지분순이익의 35~40%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환원하는 성과연동형 구조로 바뀌어, 실적에 따라 환원 규모가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시장 시각은 엇갈리는데, 유진투자증권 김소정 연구원은 2026년 9월 1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 49만원을 제시했다.

반면 인도 합작 프로젝트만 해도 전체 규모가 약 72억 8800만달러이고 포스코 측 부담분 약 36억 4400만달러 중 25억 5100만달러는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어서, 투자 사이클이 밸류에이션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될지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리튬 밸류체인이 손익 기여로 전환

2026년 2분기 이차전지소재 영업이익이 410억원으로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끊었고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냈다. 포스코아르헨티나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160%, 매출은 290% 늘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은 높은 가동률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 이후 매월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염호 자원을 자체 보유한 구조라 리튬 가격 상승이 원가가 아니라 마진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철강 단일 구조와의 차이다.

무역구제와 중국 감산이 만든 가격 하단

중국산 후판·열연과 일본산 열연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됐고 중국산 아연도금강판에도 관세 부과 방침이 세워졌다. 중국 조강 생산은 2026년 1분기 약 2억 475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반덤핑 예비판정 조치로 저가 수입재 유입이 크게 축소된 점이 국내 판가 방어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수입재 압력이 줄면 가동률과 판가 정상화를 통한 마진 개선 여지가 열린다.

포트폴리오 분산과 구조개편 현금 창출

인프라 부문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전과 팜 사업 호조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포스코이앤씨도 2분기 440억원, 상반기 97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했다. 구조개편 목표는 2028년까지 129건·3.5조원 현금 창출로 상향됐고 누적 85건·2.2조원이 완료됐다. 철강 단일 사이클에 대한 실적 의존도가 낮아지는 흐름이 확인된다.

09

약세 요인

철강 본업 이익은 여전히 전년 아래

2026년 2분기 포스코 별도 영업이익은 2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감소했다. 회사는 환율 상승이 달러 유출 구조상 영업 수지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유가 상승이 원료 운임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전 분기 대비 개선은 확인되지만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회복 중간 지점이라는 뜻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2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계단식으로 낮아진 궤적이 아직 반전되지 않았다.

투자 집행 규모와 자금 조달 부담

2026년 2분기 자본적 지출은 2조원, 상반기 누계는 3조 7천억원이었다. 인도 합작 프로젝트는 전체 약 72억 8800만달러 규모이며 포스코 부담분 가운데 25억 5100만달러는 차입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상장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연간 약 800억원의 배당 수입 감소가 전망된다는 점도 회사가 직접 밝힌 부분이다. 리튬 3·4단계와 인도 제철소가 동시에 진행되면 현금흐름과 재무 레버리지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진다.

리튬 가격 변동성과 광석리튬 스프레드

회사는 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광석리튬의 가격 스프레드 악화로 하반기 수익성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국내·북미 고객 위주 판매 구조에서 수요 부진으로 가동률이 하락해 고객 다변화가 필요한 상황으로 설명됐다.

리튬 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가장 큰 변수이며 수급 변화에 따른 급락 가능성과 자원 개발 특유의 정치·환경 리스크가 병존한다. 리튬 이익 기여가 커질수록 그룹 실적의 상품가격 민감도도 함께 커진다.

10

리스크 요인

통상·규제

회사는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의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조사 방식의 불합리성을 소명하고 12월 최종 판정까지 관세율 재검토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연도강판은 대일 철강 수출의 핵심 품목으로 지난해 일본향 수출이 84만톤, 전체 대일 수출의 약 25%를 차지했다.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의 비용 부담과 미국의 50% 고율 관세도 상존한다. 무역 조치는 국내에서는 우호적으로, 수출에서는 부담으로 양방향 작용한다.

해외 프로젝트 실행

인도 제철소는 착공 후 48개월의 건설 기간을 거쳐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아르헨티나 1공장도 교체용 주요 부품 수급 이슈로 정상 가동이 일부 지연된 이력이 있으며 램프업 기간 단축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3·4단계는 2026년 말 예비 타당성 조사, 2027년 말 최종 투자 결정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어 확정 단계가 아니다. 준공 지연이나 원가 상승은 회수 기간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

안전·일회성 비용

2025년 4분기에는 포스코이앤씨 공사 중단과 대손상각으로 약 1900억원의 적자가 반영됐다. 신안산선 현장은 사고 조사 기간이 연장되며 비용 불확실성이 이어졌고, 약 1.5조원의 도급금액과 높은 공정률을 고려하면 비용 규모의 하방 리스크가 지적된 바 있다.

그룹 중대재해 건수가 늘어난 점도 회사가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사안이다. 건설 자회사의 사고·소송 관련 비용은 분기 실적의 변동 폭을 키우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마이너럴리소시스와의 경암 리튬 합작법인 설립이 2026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실제 계약 조건과 원료 조달 구조가 공개되면 광석리튬 부문의 원가 경쟁력 개선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

  2. 2026년 10월 말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 회사가 3분기 아르헨티나 계절성 유지보수에 따른 일시 둔화와 4분기 실적이 2분기를 능가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둔화 폭과 4분기 가이던스 유지 여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3. 2026년 4분기

    포스코아르헨티나 2단계 공장의 종합 준공과 테크니컬 그레이드 탄산리튬 2만 5천톤 능력 확보 일정. 회사는 2공장 준공으로 가동 초기 비용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혀 준공 시점과 초기 비용 반영 규모를 함께 봐야 한다.

  4. 2026년 12월

    일본 반덤핑 조사의 최종 판정. 아연도강판이 대일 수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만큼 최종 관세율 수준이 수출 물량과 판매 믹스에 미칠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말~2027년 초

    아르헨티나 3·4단계 예비 타당성 조사 완료(2026년 말)와 이후 최종 투자 결정 절차, 그리고 2028년까지 129건·현금 3.5조원으로 상향된 구조개편 목표의 연간 진척률. 투자 확대와 현금 창출이 어떤 순서로 맞물리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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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POSCO홀딩스의 최근 흐름은 '철강 회복'보다 '포트폴리오 전환'의 성격이 강하다.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84조 7502억원·영업이익 4조 8501억원에서 2025년 69조 949억원·1조 8271억원으로 4년 연속 축소됐지만, 분기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27억원을 저점으로 2026년 1분기 7068억원, 2분기 8190억원까지 회복했다.

회복의 축은 9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선 이차전지소재와 사상 첫 분기 흑자를 낸 포스코아르헨티나, 그리고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있다. 반면 철강 본업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6% 감소해 본업 회복은 아직 진행형이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는 조정 지배지분순이익의 35~40%를 환원하는 성과연동형 정책과 상반기 3조 7천억원의 자본적 지출이 동시에 진행되며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이 시험대에 오른다.

강세 쪽은 리튬 가격 상승에 대한 레버리지와 무역구제·중국 감산에 따른 가격 하단, 약세 쪽은 원가·환율 부담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및 리튬 가격 변동성으로 요약된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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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newsroom.posco.com
  2. steelin.co.kr
  3. v.daum.net
  4. mtnews.net
  5. nocutnews.co.kr
  6. investing.com
  7. ajunews.com
  8. 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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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kr.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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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hecommoditi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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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posco-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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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inance-scope.com
  17. alphasquare.co.kr
  18. eureka.hankyung.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