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섬유·패션·생활005320

온타이드

1,417원▲ 7.0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84억원
거래대금
6억원
거래량
40만주
상장주식수
3,419만주
PER
—
PBR
0.7배
EPS
-8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변동성 속 2분기 흑자 전환

온타이드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지만, 최근 4개 연도 중 3개 연도가 적자였던 만큼 실적 안정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 65.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6.7억원으로 분기 기준 뚜렷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2. 2

    2025년 연간 매출은 2,314.9억원으로 전년(2,659.2억원) 대비 약 13%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18.6억원으로 전년 43.5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3. 3

    다만 2025년 지배주주 순손실은 107.1억원으로 전년(37.9억원) 대비 확대되어, 영업손익 개선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4. 4

    2025년 7월 최대주주가 크리스에프앤씨에서 OEM 전문기업 코스모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되며 지배구조가 바뀌었다.

  5. 5

    2026년 1분기에는 인도네시아·멕시코 생산법인 손실과 미국 판매 부진이 겹치며 다시 적자가 확대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02

사업 구조

온타이드는 1967년 니트의류 수출업체 '국동'으로 설립되어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2024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주력 사업은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에 의한 니트의류 생산·수출로, FANATICS·CARHARTT·VF·H&M 등을 주요 바이어로 두고 있다.

인도네시아 해외생산법인에서 의류를 생산하며, 멕시코 KUKDONG TEXTILE을 통해 원사부터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된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1999년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멕시코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미주지역이 수출 부문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류 외에도 바이오, 건강보조식품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으나 매출 비중은 의류 부문이 압도적으로 크다. 2025년 7월 기존 최대주주였던 크리스에프앤씨가 지분 25%(1,688만 555주)를 주당 1,777원, 총 300억원에 코스모인베스트먼트에 양도하며 경영권이 이양됐다.

코스모인베스트먼트는 20년 이상 글로벌 생산·운영 경험을 보유한 OEM 특화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OEM 부문 전문성 제고가 기대되는 배경이 됐다.

국내 동종 의류 OEM/ODM 수출업체로는 한세실업, 영원무역, 호전실업, 윌비스 등이 있으며 이들과 글로벌 생산기지·바이어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78억-44억−7.6%
2025Q3514억-8억−1.5%
2025Q4606억-2억−0.4%
2026Q1567억-55억−9.7%
2026Q2700억66억9.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299억170억14억5.2%1.3%60.5%
20232,244억-36억-85억−1.6%−7.7%58.8%
20242,659억-43억-38억−1.6%−3.3%50.7%
20252,315억-19억-107억−0.8%−10.2%5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3,298.8억원, 영업이익 170.3억원(영업이익률 5.2%)으로 흑자를 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2,244.4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35.8억원, 순손실 85.1억원으로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2,659.2억원으로 반등했지만 영업손실 43.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이어졌다. 2025년에는 매출이 다시 2,314.9억원으로 줄었으나(전년 대비 약 13% 감소), 영업손실은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되며 영업손익 측면의 개선이 확인됐다.

그러나 지배주주 순손실은 107.1억원으로 전년(37.9억원)보다 오히려 확대돼, 영업외 요인이 손익에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44.2억원, 3분기 7.8억원, 4분기 2.3억원으로 손실이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으나,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55.2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이는 인도네시아·멕시코 생산법인 전반의 손실과 미국 법인의 판매 부진이 겹친 결과로 파악된다.

이후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 65.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6.7억원으로 분기 기준 뚜렷한 흑자 전환이 나타났으나, 구체적인 개선 배경은 아직 상세 공시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익은 약 -57.9억원으로, 분기 간 부호가 자주 바뀌는 변동성 높은 손익 구조를 보이고 있다.

05

산업 분석

온타이드가 속한 니트의류 OEM 수출업은 글로벌 브랜드사의 발주 주기와 미국·유럽 소비 경기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수요 둔화와 주요 거래처의 발주 감소가 매출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됐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저비용 생산기지 간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멕시코를 포함한 니어쇼어링 생산기지의 원가 경쟁력도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국내 동종업체인 한세실업, 영원무역 등도 유사하게 북미·유럽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한 OEM/ODM 사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생산법인과 멕시코 KUKDONG TEXTILE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 확보를 시도하고 있으나, 2026년 1분기처럼 해외 생산법인 전반에서 동시에 손실이 발생할 경우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하락하는 구조적 리스크도 노출된다.

업황 사이클상으로는 브랜드사들의 재고 조정이 일정 부분 진행된 이후 발주가 회복되는 국면인지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6

전망

회사 측이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별도로 공시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2025년 7월 경영권 이양 이후 새 최대주주인 코스모인베스트먼트가 OEM 사업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OEM 부문의 운영 효율화나 사업 재편 방향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2026년 1분기 인도네시아·멕시코 생산법인의 손실이 2분기 흑자 전환으로 이어진 만큼, 해당 개선이 일회성인지 구조적 원가 효율화의 결과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을 통해 가늠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신규 증설이나 대규모 신제품 라인업에 대한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존 바이어(FANATICS, CARHARTT, VF, H&M)와의 계약 유지 여부가 매출 기반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바이오·건강보조식품 사업의 구체적인 확장 계획 역시 아직 공개된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종합적으로 향후 관전 포인트는 분기별 손익의 방향성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지배구조 변경 이후 사업 전략에 실질적 변화가 나타나는지 여부로 요약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7배
ROE
-5.4%
EPS
-87원
BPS
1,608원
주당배당금
0원

온타이드는 최근 4개 연도 중 3개 연도에서 적자를 기록하는 등 아직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며, 이 같은 손익 변동성이 시장에서의 밸류에이션 판단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순자산 대비 큰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은 모습이다. 최근 회계연도까지 별도의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업종 내 배당주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매력도를 보인다.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이 확인됐지만 직전 여러 분기에 걸쳐 적자가 반복됐던 만큼, 이번 개선이 몇 분기 더 이어지는지가 향후 시장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점으로 보인다.

과거 흑자를 냈던 2022년과 이후의 적자 국면이 반복되어 온 만큼, 밸류에이션에 대한 판단은 결국 향후 실적 방향성의 확인 여부에 크게 좌우될 개연성이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2분기 실적 흑자 전환

2026년 2분기 매출 700.0억원, 영업이익 65.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6.7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의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이어진 손실 축소 흐름과 함께 놓고 보면, 비용 구조 개선의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만 1개 분기 실적만으로는 추세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

OEM 전문기업으로의 지배구조 개편

2025년 7월 경영권이 크리스에프앤씨에서 코스모인베스트먼트로 이양됐으며, 코스모인베스트먼트는 20년 이상 글로벌 생산·운영 경험을 갖춘 OEM 특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경영권 이양으로 OEM 부문 전문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된 바 있다. 다만 새 최대주주 체제의 실질적 경영 성과는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다변화된 글로벌 바이어 기반

FANATICS, CARHARTT, VF, H&M 등 복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OEM 계약을 유지하고 있어 특정 한 바이어에 대한 의존도를 일정 부분 완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생산과 멕시코 KUKDONG TEXTILE의 수직계열화 구조는 원가 관리 측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기반이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분기별로 편차가 크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의 구조적 위축

2025년 매출은 2,3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 줄었으며, 2022년 3,298.8억원과 비교하면 4년 사이 매출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주요 거래처의 발주 감소가 매출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된다. 매출 기반이 재차 확대되지 않는다면 향후 이익 개선의 지속성도 제한될 수 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엇갈린 방향

2025년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크게 줄었지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오히려 107.1억원으로 확대되며 전년(37.9억원) 대비 182% 넘게 늘었다. 이는 영업외 요인이 손익에 상당한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인 세부 원인은 본 리포트의 확정 데이터 범위 내에서 특정되지 않는다. 영업과 순손익 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조는 실적 해석의 불확실성을 높인다.

생산법인 손실의 재발 가능성

2026년 1분기에는 인도네시아 및 멕시코 생산법인 전반에서 손실이 발생하고 미국 법인의 판매도 부진해 영업손실이 55.2억원까지 확대됐다. 2분기 흑자 전환이 나타났지만, 해외 생산거점이 다수인 구조상 특정 시점에 손실이 동시에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분기별 손익의 부호가 자주 바뀌는 점은 실적 예측의 어려움을 시사한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 및 원가 변동

글로벌 OEM 수출 구조상 원/달러 등 환율 변동과 원자재·인건비 변동이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인도네시아·멕시코 등 복수 국가에 걸친 생산기지 운영은 각국의 임금·에너지 비용 변동에 노출된다.

2025년 순손실 확대의 배경으로 영업외 요인이 추정되는 만큼 환율·금융손익 관련 변동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바이어 집중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FANATICS, CARHARTT, VF, H&M 등 소수의 글로벌 브랜드 발주에 의존하는 구조다. 특정 바이어의 발주 축소나 계약 조건 변경이 발생할 경우 매출과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브랜드사의 재고 정책이나 소싱 전략 변화도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 있다.

지배구조 전환 및 희석 리스크

2025년 7월 최대주주가 코스모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된 이후 경영전략의 실질적 변화 방향이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다. 과거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 공시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향후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도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 있다.

새로운 지배구조 하에서 사업 재편이나 자본정책 변화가 나타날 경우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실적 발표 예상 시점)

    2026년 3분기 실적을 통해 2분기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인도네시아·멕시코 생산법인의 손익이 안정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 여부 및 주식 수 변동 관련 공시를 모니터링해, 지분 희석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이후

    코스모인베스트먼트 체제 하에서 사업 재편이나 경영전략 변화와 관련된 추가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하반기

    미국 대상 의류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세·통상 정책 변화가 주요 바이어(FANATICS·칼하트 등)의 발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온타이드는 2022년 흑자 이후 2023~2024년 연속 적자를 겪었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이 축소됐음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확대되는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분기 실적은 2025년 3분기부터 4분기까지 손실이 줄어드는 흐름을 보인 뒤 2026년 1분기 다시 확대됐다가, 2분기에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하는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2025년 7월에는 최대주주가 크리스에프앤씨에서 OEM 특화 기업 코스모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되며 지배구조 측 변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FANATICS, CARHARTT, VF, H&M 등 복수의 글로벌 바이어와 인도네시아·멕시코 중심의 수직계열화 생산체계가 기반이 되고 있으나, 해외 생산법인 전반의 손실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도 함께 지니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2분기의 흑자 전환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새 지배구조 하에서 사업 전략에 실질적 변화가 나타나는지로 요약된다. 본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됐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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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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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omp.fnguide.com
  8. m.etoday.co.kr
  9. comp.fnguide.com
  10. comp.wisereport.co.kr
  11. goinsider.kr
  12. stockplus.newat.biz
  13. digitaltoday.co.kr
  14. sangsoo.synology.me
  15. alphasquare.co.kr
  16. stock1.brokdam.com
  17. investing.com
  18. ket.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