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차전지005070

코스모신소재

47,050원▲ 5.4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6조원
거래대금
134억원
거래량
29만주
상장주식수
3,321만주
PER
—
PBR
2.6배
EPS
-21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양극재 가동률 회복과 순손실 사이

매출은 2025년 저점을 지나 분기마다 늘고 영업이익도 2026년 2분기에 46억원대로 확대됐지만,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손익은 여전히 적자로 남아 있다.

  1. 1

    연결 매출은 2023년 6,295억원에서 2025년 4,562억원까지 줄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3억원에서 23억원으로 급감했다.

  2. 2

    분기 매출은 2025년 3분기 1,052억원을 저점으로 2026년 2분기 1,376억원까지 회복했고, 분기 영업이익도 46억원으로 확대됐다.

  3. 3

    회사는 AI·반도체 업황에 연동된 MLCC용 이형필름이 실적을 받치고 양극재 가동률이 정상 궤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4. 4

    2026년 1분기에만 전환사채 1,200억원과 유상증자 350억원 등 1,5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해 유럽 양극재 거점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5. 5

    영업이익은 회복 중이지만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졌고, 2026년 2분기에야 소폭 흑자로 돌아섰다.

02

사업 구조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 토너를 주력으로 하는 소재 기업이다. 원래 기능성 필름과 토너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양극활물질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바꿨다.

에코프로비엠·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등 대형 양극재 업체에 비해 생산 규모는 작지만, 단결정 하이니켈 양극재를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결정 구조는 다결정 대비 입자 균열이 적고 열 안정성이 높아 배터리 수명·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니켈 함량이 높아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진다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고객 기반은 국내 셀·소재 대기업에 집중돼 있는데, 삼성SDI와 LG화학 공급망에 진입한 이후 하이니켈 양극재 수요와 함께 외형이 늘었고, IBK투자증권은 2025년 11월 리포트에서 2025년 3분기 기준 고객사별 양극재 매출 비중이 삼성SDI 80%, LG에너지솔루션 2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축인 이형필름은 AI 산업 확대로 하이엔드 산업·전장용 MLCC 수요가 빠르게 늘며 2022년 이후 꾸준히 성장했고, 2025년 기능성필름 매출은 1,152억원으로 전년 1,143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는 집계가 더벨을 통해 보도됐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사업성 검토 결과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등 NCM 계열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웠던 이력이 있으나, 최근에는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생산 기반은 충주 양극재 공장과 울산 전구체 공장으로 구성되며, 2,340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양극활물질 공장 증설을 마쳐 연산 2만 톤 수준에서 10만 톤 규모까지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고 160억원을 들인 NCM용 전구체 공장은 2025년 초 양산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IBK투자증권 2026년 5월 자료에 따르면 주주 구성은 코스모화학 외 7인이 30.80%, 외국인 지분율은 6.0% 수준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01억5억0.4%
2025Q31,053억1억0.1%
2025Q41,170억7억0.6%
2026Q11,227억9억0.7%
2026Q21,377억47억3.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856억325억277억6.7%11.0%79.7%
20236,296억323억270억5.1%5.6%40.5%
20245,697억250억176억4.4%3.6%58.3%
20254,563억24억-5억0.5%−0.1%45.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을 그대로 반영한다. 연결 매출은 2022년 4,856억원에서 2023년 6,295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5,697억원, 2025년 4,562억원으로 두 해 연속 감소했다.

수익성 훼손 폭이 더 컸는데, 영업이익은 2022년 324억원(영업이익률 6.7%), 2023년 323억원(5.1%), 2024년 250억원(4.4%)을 거쳐 2025년 23억원(0.5%)까지 줄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276억원·2023년 270억원·2024년 176억원에서 2025년 5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양극재 출하가 둔화된 데다, 공격적 증설 이후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을 직접 눌렀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바닥 통과 흐름이 뚜렷하다.

매출은 2025년 2분기 1,201억원, 3분기 1,052억원을 저점으로 4분기 1,170억원, 2026년 1분기 1,227억원, 2026년 2분기 1,376억원까지 세 분기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억원·1억원·6억원·8억원에서 2026년 2분기 46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AI·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 수주가 전사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했고, 이차전지 양극재는 전 분기 대비 생산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손익의 괴리가 남아 있다.

지배주주 순손익은 2025년 3분기 26억원 손실, 4분기 21억원 손실, 2026년 1분기 36억원 손실로 세 분기 연속 적자였고 2026년 2분기 12억원 흑자로 돌아섰으나,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치면 여전히 순손실 구간으로 영업이익 규모를 웃도는 영업외 비용 부담이 이어졌음을 시사한다.

반면 현금흐름은 개선됐는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3년 289억원 유출에서 2024년 91억원 유입, 2025년 1,382억원 유입으로 전환했고 부채비율도 2022년 79.7%에서 2025년 45.1%로 낮아졌다.

05

산업 분석

양극재 산업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의 후반부에서 수익성 회복 여부를 가늠하는 구간에 있다.

코스모신소재의 연결 매출이 2020년 2,043억원에서 2021년 3,059억원, 2022년 4,856억원, 2023년 6,295억원으로 빠르게 늘었던 것처럼 업계 전반이 급성장했으나, 전기차 수요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출하가 감소하고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양극재 업계 전반이 수익성 악화 국면에 들어섰다.

수요 측면의 새 변수는 에너지저장장치다.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인프라 확대가 이어지며 ES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고,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국내 소재 업체에는 기회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방향이 일방적이지는 않다.

글로벌 메탈 가격 변동성과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추가 증설 이후 가동률 정상화 여부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제품 구도에서는 LFP 침투 확대가 삼원계 양극재 수요의 구조적 변수로 남아 있으며, 회사는 과거 NCM 집중 전략을 택했다가 최근 LFP 검토로 선회한 상태다.

코스모신소재의 포지션은 규모보다 스펙 차별화에 기울어 있어, 대형 3사와 정면 경쟁하기보다 단결정·하이니켈 스펙과 고객사 신규 스펙 진입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구조다. 한편 MLCC 이형필름은 배터리 사이클과 다른 AI·반도체 사이클에 연동돼, 전사 실적 변동성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방향은 하반기 양극재 정상화다. 회사 관계자는 2026년 2분기가 영업이익 성장과 26분기 연속 흑자를 함께 기록한 시기라며, 양극재 가동률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증설 일정은 라인 단위로 잡혀 있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양극재 생산능력이 2026년 말 10만 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3공장(총 7만 톤, 9개 라인, 라인당 8,000톤) 중 2026년 3분기·4분기와 2027년 1분기에 각각 1개 라인씩 추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리포트는 전동공구·IT향 수요가 견조하고 북미 완성차 공장 재가동에 따라 LG 대상 공급이 2분기 말부터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자금 조달과 해외 투자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6년 1월 1,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한 뒤 3월 35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이 자금으로 이르면 2026년 2분기부터 유럽 양극재 생산시설을 먼저 짓고 남은 자금으로 국내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연 20만 톤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증권가 전망은 회복 시점을 두고 갈렸는데, 상상인증권은 2026년 4월 17일 리포트에서 2026년 매출 6,917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했고, IBK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미국 전기차 수요 부진과 ESS 대상 납품 중단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나 2분기부터 LG 대상 공급 재개, 3분기부터 삼성SDI 대상 첫 전기차용 양극재 출하로 실적 바닥을 지나는 구간이라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53,000원을 제시했다. 실제 확인해야 할 것은 이 라인 가동과 고객사 출하가 예정대로 실적에 반영되는지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2.6배
ROE
-1.4%
EPS
-216원
BPS
16,542원
주당배당금
0원

이익 기반 배수는 현재 산출되지 않는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손익이 적자여서 주가수익비율이 계산되지 않고, 따라서 시장은 순자산과 향후 가동률 회복 시나리오를 근거로 가격을 매기고 있는 상태다.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는데, 연결 자기자본이 2022년 2,512억원에서 2025년 4,968억원으로 늘어나는 동안 이익은 오히려 줄어 자산 대비 프리미엄의 정당성이 실적으로 뒷받침되지 못한 시기가 이어졌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6.7%에서 2025년 0.5%까지 낮아졌으므로, 배수 논쟁보다 분기 영업이익률이 어느 수준까지 되돌아오는지가 먼저 확인될 변수다. 배당은 최근 공시 기준으로 실시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 증설 재원 확보가 우선순위에 놓인 구조로 읽힌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부진 속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중장기 성장 전략 차원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분기 실적의 저점 통과 흐름

매출은 2025년 3분기 1,052억원을 바닥으로 2026년 2분기 1,376억원까지 세 분기 연속 증가했고, 분기 영업이익도 1억원에서 46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이차전지 양극재가 전 분기 대비 생산설비 가동률 회복과 함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익도 세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한 분기 흐름이 추세로 굳어지는지는 3분기 이후 숫자로 확인할 사안이다.

배터리 사이클과 분리된 이형필름 수익원

회사는 AI·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 수주가 전사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엔드 산업·전장용 MLCC 수요 확대로 이 사업 매출은 2022년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5년 기능성필름 매출은 1,152억원으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전기차 수요가 부진했던 2026년 1분기에도 이 부문이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사 매출에서 절대 비중은 양극재보다 작지만, 마진 안정성 측면에서 완충 역할을 한다.

증설 완료된 생산능력과 신규 스펙 진입

회사는 2,340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양극활물질 공장 증설을 마쳐 연산 2만 톤에서 10만 톤 규모로 확대할 기반을 확보했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3공장 라인이 2026년 3분기·4분기, 2027년 1분기에 순차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설비가 이미 갖춰진 만큼 물량이 붙을 경우 고정비 분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구조다. 관건은 고객사 승인과 실제 출하 일정이며, 이는 분기 실적에서 가동률로 확인된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 회복에도 남은 순손실

지배주주 순손익은 2025년 3분기 26억원 손실, 4분기 21억원 손실, 2026년 1분기 36억원 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 12억원 흑자에도 최근 네 개 분기 합계는 적자로 남았다. 연간으로도 2025년 지배주주 순손익은 5억원 손실로 2024년 176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영업이익 규모가 영업외 비용을 덮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지는 셈이다. 전환사채 등 조달 확대는 이 부담을 단기적으로 더 키울 수 있다.

고객 집중과 출하 변동성

IBK투자증권은 2025년 11월 리포트에서 2025년 3분기 고객사별 양극재 매출 비중이 삼성SDI 80%, LG에너지솔루션 20%라고 분석했다. 주요 고객사 출하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미국 전기차 시장 수요 부진과 ESS 대상 납품 중단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소수 고객 구조에서는 한 프로그램의 지연이 곧 분기 가동률 급변으로 이어진다.

증설 선행에 따른 고정비·자금 부담

공격적인 증설 이후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회사는 2026년 2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 유럽 양극재 생산 거점 투자에 나설 계획이며, 필요한 추가 재원은 보유 현금과 차입을 통해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 회복이 늦어질 경우 신규 라인은 매출 기여 없이 감가상각과 이자비용만 늘리는 요인이 된다. 부채비율은 2025년 45.1%로 2022년 79.7%보다 낮아졌지만, 투자 집행 국면에서는 다시 방향이 바뀔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요·정책 리스크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며 양극재 업계 전반이 수익성 악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전기차 관련 정책과 보조금 제도의 변화는 고객사의 북미 투자 속도와 직결돼 출하 계획을 흔들 수 있다.

ESS 수요가 대체 축으로 거론되지만, 회사는 ESS 대상 납품 중단을 경험한 이력이 있어 수요 축 전환이 자동으로 이뤄지지는 않는다. 정책 변수는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분기별 확인이 필요하다.

원재료 가격·경쟁 리스크

글로벌 메탈 가격 변동성과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추가 증설 이후 가동률 정상화 여부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리튬·니켈 등 주요 광물 가격의 변동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양극재는 원료 가격이 판가에 연동되는 구조여서 메탈 가격 하락 구간에서는 재고 평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LFP 침투율 상승은 삼원계 물량 자체의 성장 경로를 바꿀 변수다.

자본조달·희석 리스크

회사는 전환사채와 유상증자를 통해 2026년 3월까지 약 1,500억원을 조달했고, 1월 1,200억원 전환사채 발행 이후 3월 3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최대주주 코스모앤컴퍼니가 전량 인수하는 구조로 진행했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주식수가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주당 지표 희석 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조달 자금이 유럽 거점과 국내 투자에 집행되는 동안 이자비용과 감가상각이 선반영될 수 있다. 조달 조건과 전환 청구 추이는 공시로 확인 가능한 항목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하순~11월 초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2분기 영업이익 46억원과 매출 1,376억원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양극재 가동률과 MLCC 이형필름 기여도가 어떻게 배분되는지 확인할 구간이다.

  2. 2026년 4분기

    IBK투자증권이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전망한 3공장 추가 라인(4분기 1개 라인) 가동 여부와 삼성SDI 대상 전기차용 양극재 출하 추이. 라인 증설이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고정비 부담의 방향을 결정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2026년 2분기부터 2027년 말까지로 제시된 유럽 양극재 생산 거점 투자의 구체화 여부. 부지·투자 금액·착공 일정이 공시로 확정되는지, 추가 자금조달 방식이 차입인지 자본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4. 2027년 1분기

    같은 리포트가 2027년 1분기로 제시한 3공장 마지막 단계 라인 가동과 전환사채 전환 청구에 따른 발행주식수 변화. 설비 확대와 주식수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어서 두 항목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5.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 확정. 2025년 0.5%까지 내려온 연간 영업이익률이 어느 수준까지 되돌아오는지, 그리고 연간 순손익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확인 항목이다.

12

종합 의견

코스모신소재는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축소됐던 회사다. 연결 매출은 2023년 6,295억원에서 2025년 4,562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323억원에서 23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5.1%에서 0.5%로 내려앉았고 지배주주 순손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분기 지표는 방향이 바뀌었는데, 매출은 2025년 3분기 1,052억원을 저점으로 2026년 2분기 1,376억원까지 늘고 분기 영업이익도 46억원으로 확대됐으며 회사는 양극재 생산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반대편에는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손익이 여전히 적자라는 사실과 주요 고객사 출하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메탈 가격과 중국 업체 저가 공세, 추가 증설 이후 가동률 정상화 여부라는 부담 요인이 놓여 있다.

자금 측면에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2025년 1,382억원 유입으로 개선되고 부채비율이 45.1%로 낮아진 점이 완충 역할을 하지만, 2027년 말까지 이어질 유럽 거점 투자는 추가 자금 소요와 고정비를 동반한다.

결국 확인할 것은 라인 가동과 고객사 출하가 실제 분기 영업이익률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그리고 영업외 비용을 덮을 만큼의 이익 체력이 회복되는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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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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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1 · 데이터 기준 2026-09-30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