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004590

한국가구

5,250원▲ 1.3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81억원
거래대금
88,643,51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500만주
PER
5.0배
PBR
0.3배
EPS
1,007원
배당수익률
4.0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가구업체의 외피, 실적은 식품원료가 견인

한국가구는 이름과 달리 매출과 이익의 대부분이 100% 자회사 제원인터내쇼날의 프리미엄 베이킹 원료 유통 사업에서 나오며, 가구 본업은 부동산 경기에 눌려 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416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으로 매출은 4년 연속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2.4%로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2. 2

    2026년 1분기 매출 442억원·영업이익 60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실적을 냈으나 2분기에는 매출·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둔화됐다.

  3. 3

    매출의 대부분은 프랑스·벨기에 등에서 초콜릿·유제품 등 프리미엄 베이킹 원료를 수입하는 자회사 제원인터내쇼날에서 나오며, 가구 사업은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매출이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4. 4

    부채비율이 25~26%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자기자본은 2022년 1,652억원에서 2025년 1,96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5. 5

    2023년에는 연결 순이익 110억원에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사실상 제로(-534만원)에 그치는 등 지배주주-비지배주주 간 이익 배분 편차가 컸던 해도 있었다.

02

사업 구조

한국가구는 1966년 설립돼 1993년 코스닥에 상장한 가정용·사무용 가구 제조·수입·판매 업체로 출발했다. 그러나 현재 회사의 실적 구조를 들여다보면 가구 본업보다 식품 사업의 비중이 훨씬 크다.

회사는 지분 100%를 보유한 제원인터내쇼날(1991년 설립)을 통해 초콜릿류, 과실류, 유제품, 프리믹스류 등 150여 종의 고급 제과제빵 원료를 프랑스·독일·벨기에·미국 등 30여 개 해외 제조업체로부터 수입해 국내 제과점, 호텔, 레스토랑, 카페(HORECA) 채널에 공급한다.

제원인터내쇼날은 칼리바우트, 카카오바리 등 글로벌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포함해 300여 종의 베이킹 원료를 취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두쫀쿠' 등 디저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카다이프 등 핵심 원료 공급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구 부문은 소파류, 식당가구류 등을 중심으로 한 판매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부동산 경기 위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 매출 규모는 제한적이다. 이 밖에 가구류 도소매를 담당하는 지분 50%의 관계회사 옥방가기가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가구 부문은 이케아 등 대형 유통업체 진출 이후 국내 중소형 가구업체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이며, 식품 원료 유통 부문은 국내 제과제빵 시장에서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공급망을 갖춘 몇몇 업체와 경쟁한다.

결과적으로 시장에서 한국가구를 평가할 때는 전통적인 가구 업황보다 식품 원료 유통 사업과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9억41억12.0%
2025Q3326억36억11.2%
2025Q4404억40억9.9%
2026Q1443억60억13.6%
2026Q2370억37억9.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09억147억118억14.5%7.1%25.7%
20231,029억124억-5,340,566원12.1%0.0%26.1%
20241,287억178억160억13.8%8.6%26.4%
20251,416억175억143억12.4%7.3%26.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009억원에서 2023년 1,029억원, 2024년 1,287억원, 2025년 1,416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왔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2년 14.5%에서 2023년 12.1%로 낮아진 뒤 2024년 13.8%로 회복했다가 2025년 다시 12.4%로 내려오는 등 매출 증가에도 마진은 부침을 겪었다.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으로는 2022년 118억원에서 2023년에는 사실상 제로(-534만원)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연결 전체 순이익 110억원 중 상당 부분이 비지배주주 몫으로 배분된 결과로, 특정 해의 일회성 요인이 컸음을 보여준다.

이후 2024년 160억원으로 크게 반등했고 2025년에는 143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326억원, 영업이익 36억원)에 이어 4분기(매출 404억원, 영업이익 40억원)로 매출이 회복되는 계절적 흐름을 보였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7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70억원, 영업이익 3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8억원으로 1분기 대비 둔화된 모습을 보이며 분기별 실적의 기복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140억원으로,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 143억원과 큰 차이가 없어 최근 실적 흐름이 연간 수준과 유사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70억원에서 2023년 14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4년 87억원, 2025년 83억원으로 회복돼, 2023년의 현금흐름 부진이 일시적 요인이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2026년 국내 주택 매매 시장은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서울 상급지와 지방 간 격차가 벌어지는 '초양극화' 국면이 예상되고 있어, 주택 거래량에 민감한 가구 소비 전반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한 부동산 리서치 기관은 2026년 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신규 입주·이사 수요와 직결되는 가구 교체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다.

반면 글로벌 럭셔리 가구 시장은 2032년까지 연평균 5.7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는 등 프리미엄 가구 수요 자체는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흐름도 함께 존재한다.

식품 원료 유통 부문이 속한 베이커리·디저트 시장은 최근 국내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관련 수입 원료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경쟁 측면에서 가구 부문은 이케아 등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의 국내 시장 영향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중소형 가구업체들은 특화 채널이나 원가 관리로 대응하는 구도다.

식품 원료 유통 부문은 유럽산 프리미엄 원료의 안정적 조달망을 갖춘 소수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제원인터내쇼날은 30여 개 해외 제조업체와의 수입 네트워크를 오랜 기간 구축해온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 측이 별도의 수치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한 내역은 확인되지 않으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관련 해설에서는 프리미엄 제과제빵 제품 선호가 강화되면서 고급 원료 수요가 늘어 제원인터내쇼날의 수입 원료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같은 자료에서 가구 부문은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매출이 줄었으나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원가 관리나 제품 믹스 조정이 일부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디저트 원료 사업과 관련해서는 '두쫀쿠' 등 신흥 디저트 트렌드가 이어질 경우 카다이프·초콜릿 등 핵심 원료를 공급하는 제원인터내쇼날의 역할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제시됐다.

주택 매매 거래가 위축된 환경에서 가구 부문의 매출 자체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은 반면, 부동산 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속에서도 신축 공급이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일부 수요가 유지될 여지가 있다.

회사의 향후 실적 흐름은 결국 식품 원료 유통 부문에서의 디저트·베이커리 트렌드 지속 여부와, 가구 부문의 원가 구조 개선이 매출 감소를 얼마나 상쇄하는지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배당의 경우 2025 사업연도에 대해 주당 현금배당이 공시된 바 있으며, 향후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는 다음 결산기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5.0배
PBR
0.3배
ROE
7.1%
EPS
1,007원
BPS
14,744원
주당배당금
205원

현재 주가 수준을 순자산과 비교하면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익 대비 주가는 과거 수년간의 거래 밴드 하단 부근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2023년의 지배주주 순이익 급락과 2025년의 이익 소폭 둔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배당의 경우 회사가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온 이력이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가 업종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으로 부각되기보다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부채비율 26% 내외)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고 유통 주식수도 제한적인 소형주 특성상 거래 유동성이 낸 폭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결국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가구 업황 하나가 아니라 식품 원료 유통 사업의 성장세, 이익의 지배주주-비지배주주 배분 변동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식품 원료 유통 사업의 구조적 성장

제원인터내쇼날은 300여 종의 프리미엄 베이킹 원료를 유럽·미국 30여 개 제조업체로부터 수입해 국내 HORECA 채널에 공급하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카다이프·초콜릿 등 핵심 원료 수요가 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이 흐름이 지속될 경우 연결 실적을 견인하는 축이 될 수 있다. 2024년 연결 매출이 1,287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배경에도 이 사업의 성장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낮은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2022년 25.7%에서 2025년 26.4%까지 4년간 25~26%대의 좁은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가 낮은 편이다. 자기자본도 2022년 1,652억원에서 2025년 1,965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나 재무 안정성이 뒷받침되고 있다. 이는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낮은 상태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여력을 시사한다.

가구 부문의 수익성 개선 시도

2026년 1분기 실적 해설에 따르면 가구 부문은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매출이 줄었음에도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가 관리나 제품 구성 조정 등 내부적인 대응이 일부 효과를 내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글로벌 럭셔리 가구 시장이 2032년까지 연평균 5.7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도 있어, 프리미엄 라인 강화가 이뤄진다면 장기적으로 참고할 만한 사업 환경이다.

09

약세 요인

가구 본업의 구조적 위축

가구 부문은 부동산 경기 위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 국내 주택 매매 시장은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거래가 위축되고, 서울 상급지와 그 외 지역 간 격차가 벌어지는 국면이 전망되고 있어 가구 교체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케아 등 대형 유통업체의 국내 영향력이 지속되는 점도 중소형 가구업체 전반에 부담이다.

이익의 변동성과 지배주주-비지배주주 배분 불균형

2023년에는 연결 순이익이 110억원에 달했음에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사실상 제로(-534만원)에 그쳤다. 이는 연결 실적 총액과 지배주주가 실제로 누리는 이익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분기 실적에서도 2026년 1분기(지배주주 순이익 47억원)와 2분기(28억원) 사이에 뚜렷한 둔화가 나타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낮은 시가총액과 제한적 유동성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소형주로, 총 발행주식수가 1,500만 주로 제한돼 있어 유통 물량과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좁을 수 있다. 이런 특성은 주가가 실적 변화보다 수급 요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을 높인다.

낮은 시장 관심과 제한적인 IR 활동은 과거 소액주주들이 정기적인 기업설명회 개최를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낸 배경이기도 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 포트폴리오 인식 불일치

회사명은 '한국가구'이지만 실질적인 매출·이익 기여는 식품 원료 유통 자회사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시장에서 회사를 가구 업체로 오인해 실제 사업 펀더멘털과 시장 평가 사이에 괴리가 생길 위험이 있다.

과거 일부 소액주주들이 사명 변경과 정기 IR 개최를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낸 사례도 이런 인식 격차를 보여준다. 이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정보 비대칭이 지속될 수 있다.

환율·원자재 수입 의존 리스크

제원인터내쇼날의 사업은 유럽·미국 등 30여 개 해외 제조업체로부터의 원료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원/달러·원/유로 환율 변동이나 국제 원자재(코코아, 유제품 등) 가격 상승은 매입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입 비중이 큰 사업 구조상 관세나 통상 정책 변화도 잠재적 리스크 요인이다.

부동산 경기 민감도

가구 부문은 신규 입주·이사 수요와 직결돼 있어 주택 거래량 위축이 지속되면 매출 감소세가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국내 주택 매매 시장이 고금리와 대출 규제로 위축되고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구 부문의 매출 회복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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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의 실적 둔화가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 식품 원료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연말)

    2025년 4분기에 매출이 계절적으로 회복된 패턴이 있었던 만큼, 2026년 연말 시즌 디저트·베이킹 원료 수요와 가구 부문 매출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2027년 2~3월경

    2026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결산배당 공시 시점으로, 연간 실적 확정치와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국내 주택 거래량 및 대출 규제 관련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해 가구 부문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한국가구는 사명과 달리 실질적인 매출·이익의 대부분을 식품 원료 유통 자회사 제원인터내쇼날에 의존하는 독특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연간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과 지배주주 순이익은 해마다 등락이 있었고, 2023년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사실상 제로에 그치는 특이한 해도 있었다. 분기 실적은 2026년 1분기 강세 이후 2분기 둔화되는 등 기복이 이어지고 있어 최근 흐름의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26% 내외로 안정적이고 자기자본도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 반면 가구 본업은 부동산 경기 위축에 계속 영향을 받고 있고, 식품 사업 역시 환율·원자재 가격 등 수입 의존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결국 투자자는 가구 업황 하나만 보지 말고 디저트·베이킹 원료 유통 사업의 성장 지속 여부와 이익 배분의 변동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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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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