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이익 회복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선됐고,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3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39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4분기의 순손실 이후 본업 수익성이 재차 정상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흐름이 몇 개 분기 더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3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치과용 기자재 제조·유통기업 신흥은 2025년 순이익 급감과 2025년 4분기 순손실을 거친 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뚜렷하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 6.5%, 영업이익 10.7% 증가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36억원대로 뛰며 회복세가 이어졌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28억원으로 2024년 52억원에서 크게 줄었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지배주주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치과·임플란트 업계는 내수 포화와 중국 시장 위축이 겹치며 구조적 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국면이다.
회사는 2026년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10만주(약 1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 중이며 최대주주 지분은 76%대로 소폭 늘었다.
유니트체어 신제품과 YUHANevertis 임플란트 출시, 덴탈비타민 플랫폼 등 신사업이 매출 다변화 요인으로 언급된다.
신흥은 1964년 치과용 기자재의 제조 및 도소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9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치과 의료기기·재료 전문기업이다. 핵심 제품군은 유니트 체어(진료대·진료의자), 치과용 합금, 주사침, 크라운 등이며 이 외에도 치과에서 사용하는 소모성 재료를 광범위하게 취급하는 유통 사업을 병행한다.
종속회사로는 임플란트 전문 제조업체 신흥MST, 치과의료인 대상 자금대여업체 서울대부,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수리업체 디브이서비스 등을 두고 있어 제조·유통·금융·애프터서비스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이 같은 구조는 임플란트 단일 제품에 의존하는 순수 제조업체와 달리, 국내 치과 의원의 장비·재료 구매 전 과정에 걸쳐 매출원을 다변화하는 효과를 낸다.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덴티스·디오·메가젠임플란트 등 상위 5개사가 90%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흥은 이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장비·소모재·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딜러 성격이 강하다.
최근에는 자회사 신흥MST를 통해 YUHANevertis 임플란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임플란트 제조 부문의 제품 라인업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덴탈비타민 플랫폼과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해 치과 의원의 구매 방식이 온라인·통합 조달 형태로 바뀌는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고객 기반은 전국의 치과 의원이 중심이며, 자금대여 자회사 서울대부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대출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가로 창출한다. 경쟁구도상 신흥은 특정 제품의 히트 여부보다는 전체 치과 유통 채널의 점유와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45억 | 17억 | 6.9% |
| 2025Q3 | 241억 | 15억 | 6.2% |
| 2025Q4 | 304억 | 32억 | 10.5% |
| 2026Q1 | 252억 | 8억 | 3.2% |
| 2026Q2 | 263억 | 36억 | 13.9%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182억 | 105억 | 82억 | 8.8% | 7.7% | 31.6% |
| 2023 | 1,124억 | 114억 | 92억 | 10.1% | 8.1% | 23.2% |
| 2024 | 1,018억 | 63억 | 52억 | 6.2% | 4.5% | 21.8% |
| 2025 | 1,026억 | 71억 | 28억 | 6.9% | 2.4% | 29.0%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182억원에서 2023년 1,124억원, 2024년 1,018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가 2025년 1,026억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8.8%, 2023년 10.1%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6.2%까지 낮아졌고 2025년에는 6.9%로 일부 회복됐다.
그러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92억원에서 2024년 52억원, 2025년 28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하며 영업이익 흐름과는 다른 궤적을 보였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 항목의 변동이 컸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96억원에서 2025년 19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어, 손익계산서상 이익 회복과 현금창출력 사이에 괴리가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14.9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2억원을 기록한 뒤 성수기인 4분기에는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으로 뛰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3.1억원의 손실로 전환됐다.
이는 영업이익 개선이 곧바로 순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비영업 손익의 변동성을 다시 한 번 드러낸 사례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51.5억원, 영업이익 8.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8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262.8억원, 영업이익 36.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9.3억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53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은 2025년 4분기의 일회성 손실 이후 2026년 상반기 들어 본업 수익성이 재차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국내 치과·임플란트 업계는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내수 포화, 중국 시장 위축, 선진국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포지션 부재가 겹치며 구조적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내 임플란트 시장은 상위 5개사인 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덴티스·디오·메가젠임플란트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간 임상 교육·서비스 경쟁으로 비용 부담도 커지는 상황이다.
업계 1위 오스템임플란트조차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고 보도됐을 정도로 대형사도 수익성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는 덴티움의 경우 중국 정부 주도의 대량구매(VBP) 제도 시행 이후 공급가가 낮아지면서 오히려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들은 치과 임플란트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53억 달러에서 2026년 57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에도 연 7%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국내 성숙기 진입과는 별개로 해외 시장에서는 성장 여력이 남아있다는 시각도 병존한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항공우주 수요와 중국의 수출 통제 영향으로 티타늄 등급별 현물가가 상승했다는 보고도 있어, 임플란트·의료장비 제조 부문의 원가 변동성 요인으로 꼽힌다.
신흥은 임플란트 제조사보다는 장비·소모재 유통 비중이 높은 종합 딜러 성격이 강해 임플란트 업계 개별사보다는 상대적으로 특정 제품 사이클에 대한 노출도가 낮은 편이나, 치과 의원 전체의 개원·투자 수요라는 공통 기반은 동일하게 받는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은 치과 유니트체어 신제품과 신흥MST가 출시한 YUHANevertis 임플란트의 판매 증가, 그리고 덴탈비타민 플랫폼과 통합물류센터를 통한 소비자 구매형태 변화 대응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신제품·신사업 흐름이 상반기 내내 이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회사가 2026년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보통주 10만주(약 1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이사회에서 결의해 진행 중이며, 이는 시가총액 대비 약 1% 수준의 물량이다.
지분 구조에서도 변화가 감지되는데, 2026년 5월 15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 지분율은 76.01%로 직전 보고 시점인 5월 8일의 75.92%보다 소폭 늘었고, 계열사인 디브이몰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장내에서 보통주를 순차적으로 매수한 내역이 확인된다.
또한 회사는 2026년 4월 자기주식 일부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해 임직원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활용한 바 있어, 임직원 보상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도모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신제품 출시나 자기주식 취득이 향후 몇 개 분기의 실적을 어느 정도까지 뒷받침할지는 아직 공시나 IR을 통해 구체적 가이던스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국내 치과 업계 전반이 성숙기 논의에 들어간 만큼, 신흥의 실적 개선이 회사 고유의 신사업 효과인지 업황 전반의 개선인지는 향후 몇 개 분기의 데이터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신흥의 순이익은 2023년 정점을 지나 2024~2025년 연속 감소했다가 2026년 상반기 들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최근 네 개 분기 기준 이익 규모는 과거 이익이 가장 컸던 시기보다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주가를 최근 확정 실적과 비교한 배수는 이익이 가장 좋았던 시기보다 높은 구간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절대적인 주가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분모가 되는 이익 자체가 줄었다가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비율은 순자산가치에 근접하거나 소폭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으로, 순자산을 크게 초과하거나 크게 밑도는 극단적인 구간은 아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 온 이력이 있으나, 배당 성향이나 수익률의 절대적 매력도를 업종 평균과 비교하려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결국 밸류에이션 지표는 2025년의 이익 둔화와 2026년 상반기의 회복 신호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향후 몇 개 분기의 이익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안착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구간에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선됐고,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3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39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4분기의 순손실 이후 본업 수익성이 재차 정상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흐름이 몇 개 분기 더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신흥은 임플란트 제조 자회사 신흥MST, 치과의사 대상 금융 자회사 서울대부, 수리 전문 자회사 디브이서비스를 두고 있어 장비·소모재·금융·애프터서비스에 걸쳐 매출원이 분산돼 있다. 최근에는 YUHANevertis 임플란트 출시와 덴탈비타민 플랫폼, 통합물류센터 구축으로 신사업 라인업도 확장하고 있다. 이는 특정 제품 하나에 의존하는 구조보다 매출 변동성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1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 중이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도 소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계열사인 디브이몰도 장내에서 보통주를 순차적으로 매수한 내역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회사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로 해석될 수 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늘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오히려 줄었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31.7억원을 내고도 지배주주 순손실로 전환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96억원에서 2025년 19억원으로 크게 줄어 손익과 현금창출력 사이 괴리가 존재한다. 이런 비영업 항목의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국내 치과·임플란트 업계는 내수 포화와 중국 시장 위축이 겹치며 구조적 침체 국면 진입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업계 1위조차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고 보도됐다. 상위 5개사가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며 임상 교육·서비스 비용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신흥은 유통 비중이 커 직접적인 노출은 제한적이지만 업황 전반의 수요 둔화 영향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시가총액이 0.1조원 수준의 소형주로 증권사 커버리지가 제한적이어서 목표주가나 실적 컨센서스와 같은 시장 정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이는 정보 비대칭에 따른 가격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같은 세부 정보도 공개된 자료로는 확인이 제한적이다.
국내 치과·임플란트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중국 시장의 정책 변화(대량구매 제도)가 업계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신흥이 임플란트 제조보다 유통 비중이 높다는 점은 완충 요인이지만 업황 전반의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항공우주 수요와 수출 통제 영향으로 일부 등급의 티타늄 현물가가 상승했다는 보고가 있어, 임플란트·의료기기 제조 부문의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인건비, 물류비 등 유통 비용 상승도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2025년 순이익이 영업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3년 연속 감소했고 4분기에는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어, 비영업 손익 항목의 변동성이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5년에 크게 줄어든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6월 8일부터 진행 중인 10만주(약 14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프로그램의 종료 시점으로, 실제 매입 완료 여부와 이후 소각·활용 계획을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2분기의 영업이익·순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는지, 그리고 비영업 손익 항목이 안정화됐는지를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5년 이익 급감을 반영해 2026년 회계연도 현금배당 정책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신흥MST의 YUHANevertis 임플란트 판매 확대 추이와 덴탈비타민 플랫폼·통합물류센터가 실제 매출에 기여하는 정도를 구체적 수치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 등 국내 상위 임플란트 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업계 전반의 수익성 흐름과 중국 정책 영향이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신흥은 치과용 장비·재료의 제조와 유통을 축으로 임플란트 제조, 치과의사 금융, 수리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갖춘 코스피 상장 유통·소비재 기업이다.
2022~2024년 매출과 순이익이 연속 감소한 뒤 2025년 매출은 소폭 반등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더 줄었고,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을 기록하며 비영업 손익의 변동성을 드러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뚜렷하게 개선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는 이익이 다시 쌓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신제품(유니트체어, YUHANevertis 임플란트)과 신사업(덴탈비타민 플랫폼, 통합물류센터)을 통해 매출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자기주식 취득과 최대주주 지분 확대 등 주주환원·지배구조 관련 움직임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 치과·임플란트 업계는 성숙기 진입 우려와 중국 시장 위축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나, 신흥은 유통·금융 비중이 높아 임플란트 업계 개별사보다 특정 제품 사이클에 대한 노출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투자자는 향후 몇 개 분기의 이익 흐름이 2026년 상반기의 회복세를 이어가는지, 그리고 비영업 손익 항목이 안정화되는지를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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