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철강·금속004020

현대제철

30,050원▼ 0.9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조원
거래대금
137억원
거래량
46만주
상장주식수
1.3억주
PER
—
PBR
0.2배
EPS
-138원
배당수익률
1.5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판가 인상과 미국 투자, 두 개의 시계

영업이익률이 1% 안팎으로 얇아진 상태에서 하반기 판가 인상과 8조원대 미국 전기로 제철소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2조 7,332억원, 영업이익 2,192억원(영업이익률 1.0%)으로 2022년 영업이익 1조 6,165억원 대비 이익 체력이 크게 낮아진 상태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57억원에서 2분기 577억원으로 회복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3. 3

    자동차강판은 8월부터 인상 가격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가 밝혔고, 조선용 후판도 인상 협상이 진행 중이다.

  4. 4

    중국산 후판·열연 반덤핑 관세와 중국의 철강 수출허가제가 수입 압력을 낮췄지만, 보세구역 우회 수입이라는 구멍도 지적된다.

  5. 5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연산 270만톤) 투자로 설비투자와 차입금 부담이 확대되는 구간이며, 인허가·소송 변수도 병존한다.

02

사업 구조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의 철강 계열사로, 당진 일관제철소의 고로와 전기로를 함께 운영하며 판재류와 봉형강을 양대 축으로 삼는다. 판재류는 자동차강판·열연·냉연·후판이 중심이고, 봉형강은 철근과 H형강 등 건설용 기본 소재가 주력이다.

회사는 2026년 1월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판재 판매량을 전년 대비 11만 4천톤 늘어난 1,183만 3천톤, 봉형강은 20만 5천톤 늘어난 551만 5천톤으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자동차강판은 현대차·기아가 핵심 수요처이고, 후판은 국내 조선 3사, 봉형강은 건설·유통 채널이 주된 판매 경로다.

경쟁 구도로는 판재류에서 포스코와, 봉형강에서 동국제강·대한제강 등과 경합하며, 수입재 가격이 국내 유통가의 기준선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전통 건설 수요의 공백을 첨단 인프라로 메우려는 시도가 뚜렷하다.

회사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 핵심산업 판매 확대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국내 데이터센터 7곳에서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철근·형강부터 열연·냉연·후판까지 묶어 공급하는 이른바 토털 패키지 체제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차세대 원전 격납용기용 고사양 후판은 개발과 양산 체계 구축을 마치고 3분기 고객사 샘플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외 축으로는 현대제철 50%, 포스코 20%, 현대차 15%, 기아 15%가 출자한 합작법인 HPLS가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 연산 270만톤 전기로 제철소를 추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9조1,018억1.7%
2025Q35.7조932억1.6%
2025Q45.5조433억0.8%
2026Q15.7조157억0.3%
2026Q26.1조577억0.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7.3조1.6조1.0조5.9%5.4%92.4%
202325.9조7,983억4,612억3.1%2.4%80.6%
202423.2조1,595억-116억0.7%−0.1%79.7%
202522.7조2,192억-69억1.0%0.0%73.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다년 흐름은 뚜렷한 하강이다. 연결 매출은 2022년 27조 3,406억원에서 2023년 25조 9,148억원, 2024년 23조 2,261억원, 2025년 22조 7,332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조 6,165억원(영업이익률 5.9%)에서 2023년 7,983억원(3.1%), 2024년 1,595억원(0.7%), 2025년 2,192억원(1.0%)으로 축소돼 마진이 1% 안팎에 머물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조 176억원, 2023년 4,612억원에서 2024년 116억원 손실, 2025년 69억원 손실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2조 533억원으로 2024년 1조 7,771억원보다 늘어, 감가상각 부담이 큰 사업 특성상 현금 창출은 손익보다 완만하게 움직였다. 재무는 부채비율이 2022년 92.4%에서 2025년 73.6%로 낮아졌으나, 2025년 말 부채총계는 14조 6,021억원 규모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018억원에서 3분기 932억원, 4분기 433억원, 2026년 1분기 157억원까지 4개 분기 연속 감소했고, 2026년 2분기 577억원으로 반등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5년 4분기 27억원 손실, 2026년 1분기 410억원 손실에서 2026년 2분기 84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봉형강 중심의 판매량 증가와 원료탄·철스크랩 등 원재료 가격 상승분의 제품가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스프레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0% 이상 밑돌았고, 한화투자증권은 별도 영업이익이 111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컨센서스를 66% 하회했으며 이익 미달이 자회사가 아닌 별도 본업에서 발생했다고 짚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철강은 3년에 걸친 역성장 이후 제도적 방어선이 형성되는 국면에 있다. 정부는 중국산 후판에 27.91~38.02%, 열연강판에는 일본산 31.58~33.43%, 중국산 28.16~33.1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최근에는 중국산 아연도금강판에도 반덤핑 관세 부과 방침이 세워졌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 정부가 1월부터 약 300여개 철강 제품에 수출허가제를 시행하며 수출 물량 조절에 들어갔고, 2026년 1분기 중국 조강 생산량은 약 2억 4,75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해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다만 규제의 실효성에는 구멍이 지적된다.

한국철강협회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반덤핑 관세 최종 시행에도 2026년 상반기 중국산 후판 수입량은 47만 9,62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보세구역 반입 물량이 관세의 직접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가 배경으로 거론된다. 전방 수요는 갈린다.

회사는 국내 조선업계가 2029~2030년까지 수주 잔고를 확보해 후판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고, 국내 자동차 생산이 4년 연속 400만대를 웃도는 등 자동차강판 수요도 견조하다고 봤다.

반면 건설은 민간 주택 부문이 여전히 무겁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1월부터 시행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와 미국의 고율 관세는 비용·수출 변수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경로는 판가 인상과 원가 안정의 조합이다. 현대제철은 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대상 가격 협상이 하반기분 마무리 단계이며 8월부터 적용될 예정이고, 상반기 원자재·스크랩·환율 상승이 인상 근거라고 설명했다.

조선용 후판도 하반기 협상에서 원가 상승을 중심으로 단가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급 측면에서는 저가 수입산 제한으로 국내 유통 공급이 줄고 철강사들의 4분기 대보수로 수급이 타이트해져 판재 시황이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수요와 관련해 회사는 데이터센터 1기가와트당 약 18만~20만톤, 메모리 반도체 공장 한 곳당 약 10만톤의 철강재 수요를 추산했다. 비용 변수로는 전기요금 인하 폭 등에 따라 현대제철이 연간 최대 1,450억원 수준의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추산이 2026년 9월 초 보도로 제시됐다.

투자와 재무는 반대 방향으로 작동한다.

회사는 미국 공장 투자가 본격화되는 2026~2028년 연간 2조원이 조금 넘는 설비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기존 연간 투자는 1조 6,000억~1조 7,000억원 수준이었고, 순차입금은 올해와 내년 7조원을 소폭 웃돈 뒤 투자 부담이 완화되면 6조원 아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증권사 전망으로는 대신증권이 2026년 8월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113억원을, 한화투자증권이 같은 시점 1,460억원을 전망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2배
ROE
-0.1%
EPS
-138원
BPS
150,923원
주당배당금
500원

손익 구조가 얇아 이익 기반 배수는 의미를 갖기 어려운 구간이고, 시장의 논의는 순자산 대비 배수로 옮겨가 있다.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하면 지배주주 순손익이 적자여서 이익 배수 자체가 산출되지 않으며,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신증권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 0.1배 후반대의 역사적 하단 영역에 위치해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수익성 개선이 선제되어야 한다는 판단을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9월 1일 자료에서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가치에 최근 5년 평균 주가순자산비율 0.2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만 7,000원을 제시했다.

배당은 회사가 2026년 1월 컨퍼런스콜에서 실적 부진과 투자 증가를 고려해 전년 대비 축소된 수준을 예상한다고 밝힌 상태여서, 환원 정책의 변화 여부가 배수 논의와 함께 확인 대상이다.

결국 순자산 대비 할인 폭이 유지될지는 판가 인상의 실적 반영 속도와 미국 투자 국면의 차입금 흐름이라는 두 축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판가 인상이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

자동차강판 하반기 인상분은 8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회사가 밝혔고, 조선용 후판도 원가 상승을 근거로 인상 협상이 진행 중이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577억원은 1분기 157억원 대비 회복된 수치로, 판매량과 가격이 동시에 움직였을 때 마진 반응이 나타남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이 1% 안팎에 머물러 있어 판가·원가 스프레드가 조금만 벌어져도 이익 변동 폭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다.

수입 압력 완화와 제도적 하단

중국산 후판과 중국·일본산 열연강판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 상태이며, 중국은 1월부터 약 300여개 철강 품목에 수출허가제를 시행해 수출 물량을 관리하고 있다. 중국산 유입 감소와 함께 열연·후판·철근 등 주요 제품의 국내 유통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는 보도도 있었다.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철강재 수입 시 품질검사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외무역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하는 등 우회 수입 단속도 병행되고 있다.

AI 인프라 수요와 미국 현지 거점

회사는 전력 인프라 전담 조직을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 7곳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데이터센터 1기가와트당 약 18만~20만톤, 메모리 반도체 공장 한 곳당 약 10만톤의 철강재 수요를 추산했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연산 270만톤 규모로 건설되며, 생산 강판은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과 조지아 기아 공장 등 북미 완성차 라인에 우선 공급될 계획이다. 설비 측면에서는 다니엘리와 6억 5,000만달러 규모 계약을 통해 직접환원철 플랜트와 전기로 2기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09

약세 요인

얇아진 이익 체력

영업이익은 2022년 1조 6,165억원에서 2024년 1,595억원, 2025년 2,192억원으로 줄어 영업이익률이 1% 안팎에 머물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16억원 손실, 2025년 69억원 손실로 2년 연속 적자였고, 2026년 1분기에도 410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20% 이상 밑돌아 회복 강도에 대한 의문이 남았다.

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

회사는 미국 제철소 신규 투자로 차입금과 부채비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며 중장기 재무건전성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2028년 연간 2조원이 조금 넘는 설비투자가 예상되고, 순차입금은 올해와 내년 7조원을 소폭 웃돌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2025년 말 부채총계는 14조 6,021억원, 부채비율은 73.6%다. 배당에 대해서도 회사는 2026년 1월 컨퍼런스콜에서 실적 부진과 투자 증가를 고려해 전년 대비 축소를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수입 우회와 전방 수요의 무게

반덤핑 관세 최종 시행 이후에도 2026년 상반기 중국산 후판 수입량은 47만 9,62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는 집계가 나왔다. 회사도 우회 무역을 통한 저가 일본산 열연 유입과 국내 경기 둔화로 재고 축소 속도가 예상보다 느렸다고 설명한 바 있다.

건설 수요에서 민간 주택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봉형강 회복의 폭도 제한될 수 있다.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의 비용 부담과 미국의 고율 관세도 상존하는 변수로 지적된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인허가 리스크

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 제철소 대기 허가 신청서를 보완해 가스 화력 히터 9기를 모두 전기 히터로 전환하는 등 오염 감축 방안을 환경품질부에 제출했다. 그럼에도 현지 환경단체는 최종 승인 전 해결해야 할 오염 문제가 남아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부지 사전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허가 반려나 공사 중단 결정은 없었고, 회사는 사업 일정이 지연되거나 변화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인허가·소송 일정은 착공과 가동 시점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이다.

원가·환율 변동

회사는 2026년 2분기 원료탄과 철스크랩 등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원가 상승이 선행하고 판가 반영이 뒤따르는 시차 구조를 보여준다. 환율 상승은 업계 수익성 회복에 새로운 리스크로 지적된 바 있다.

전기로 비중이 커질수록 전력요금과 스크랩 가격의 영향도 함께 확대되며,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아직 제도 설계 단계의 변수다.

노사·운영 리스크

철강업은 대규모 설비 기반 사업으로 조업 중단이 분기 실적에 직접 반영된다. 2026년 7월에는 철강업계 노사 갈등이 하반기 변수로 거론됐고, 이후 현대제철 노사가 임단협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회사가 4분기 대보수를 언급한 만큼 정기 보수에 따른 생산·판매 변동도 확인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

    3분기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 8월부터 적용된다고 밝힌 자동차강판 인상분과 후판 협상 결과가 별도 기준 영업이익에 얼마나 반영되는지가 스프레드 개선의 실질 여부를 가른다.

  2. 2026년 4분기

    루이지애나 제철소의 대기 허가 및 착공 진행 상황. 2029년 상업 가동 목표 대비 일정 준수 여부와 환경단체의 이의 제기 처리 결과가 투자비 집행 속도에 영향을 준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별 전기요금제의 확정 여부와 인하 폭. 연간 최대 1,450억원 절감 추산이 실제 원가에 반영되는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1월 말

    2026년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나오는 배당·주주환원 정책, 2027년 판매·투자 계획. 순차입금 7조원대에서 6조원 아래로 낮추겠다는 목표의 진척도가 함께 확인된다.

  5. 2026년 하반기 이후 지속

    수입 규제의 실효성. 품질검사증명서 제출 의무화 등 대외무역관리규정 개정 시행과 중국산 아연도금강판 반덤핑 절차 진행, 그리고 중국산 후판 수입량 추이를 월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현대제철의 최근 4년은 매출과 마진이 동시에 줄어든 기간이었다. 연결 매출은 2022년 27조 3,406억원에서 2025년 22조 7,332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9%에서 1.0%로 내려왔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적자였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57억원이 저점 역할을 했고 2분기 57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84억원으로 방향이 바뀌었으나 회복 강도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강세 논리는 자동차강판 8월 인상 적용과 조선용 후판 인상 협상, 반덤핑 관세와 중국 수출허가제로 만들어진 수입 압력 완화, 데이터센터 7곳 수주로 확인된 AI 인프라 수요에 기대고 있다.

약세 논리는 1% 안팎의 얇은 마진, 2026~2028년 연 2조원대 설비투자와 7조원대 순차입금 전망, 보세구역 등을 통한 중국산 후판 수입 증가와 건설 수요의 무게에 근거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주가가 주당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대신증권은 2026년 8월 수익성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을 밝혔다.

결국 판가 인상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속도와 미국 투자 국면의 재무 부담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가 다음 분기들의 관전 포인트이며,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어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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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