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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42,800원▲ 0.4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조원
거래대금
10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2,580만주
PER
5.8배
PBR
0.5배
EPS
7,893원
배당수익률
3.2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스페셜티 전환이 끌어올린 이익 체력

염소·암모니아 시황 회복에 반도체 소재 TMAC와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효과가 겹치며 분기 영업이익이 4개 분기 연속 개선됐지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국제 제품가격과 환율에 연동된다는 점은 그대로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5,862.7억원·영업이익 619.1억원으로 분기 영업이익률이 10.6%까지 올라, 2025년 2분기(2.1%) 대비 크게 개선됐다.

  2. 2

    연간 기준으로는 2022년 영업이익 4,043.1억원에서 2024년 503.7억원까지 축소된 뒤 2025년 743.6억원으로 회복했다 — 사이클 진폭이 큰 구조다.

  3. 3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는 130억원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연 5만 5,000톤에서 2028년 2분기까지 6만 4,000톤으로 약 16% 확대하는 투자가 결정됐다.

  4. 4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2025년 말 증설을 완료해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섰고, 2026년 2분기부터 증설 물량 판매가 본격 확대됐다.

  5. 5

    2025년 말 부채비율 12.7%, 영업활동현금흐름 3,008.9억원으로 재무 여력은 유지되나, 범용 제품 가격 하락 시 이익 감소 폭도 크다는 양면성이 있다.

02

사업 구조

롯데정밀화학은 케미칼사업부문과 그린소재사업부문으로 나뉘는 스페셜티 화학 기업이다. 케미칼부문은 에폭시수지 원료 ECH, 가성소다,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 암모니아로 구성되고, 그린소재부문은 메셀로스·헤셀로스·애니코트 등 셀룰로스 계열로 구성된다.

메셀로스는 건축용 물성 향상 첨가제, 헤셀로스는 수용성 페인트·퍼스널케어 첨가제, 애니코트는 의약용 캡슐·코팅 첨가제, 애니애디는 식품용 첨가제로 쓰인다. 회사는 셀룰로스 계열이 핵심 수익원이며 메셀로스·애니코트 등 주요 제품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된다고 설명한다.

셀룰로스 브랜드 제품은 110여 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전자재료 쪽에서는 TMAC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회로 현상 공정용 현상액 TMAH의 핵심 원료로 공급된다. 회사가 생산한 TMAC는 롯데케미칼이 지분 50%를 보유한 한덕화학에서 TMAH로 전환된 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공급되는 구조다.

의약용 셀룰로스는 2024년 1월 글로벌 유통사 칼라콘과 장기 유통 계약을 맺어 증설 물량을 이 채널로 판매한다고 증권가에서 소개됐고, 식·의약용 메틸셀룰로스 시장은 다우케미칼·신에츠화학 등 소수 업체와 경쟁하는 구도로 알려져 있다. 회사가 공시한 내수와 수출 구성비는 52 대 48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247억87억2.1%
2025Q34,434억276억6.2%
2025Q44,391억193억4.4%
2026Q15,107억327억6.4%
2026Q25,863억619억10.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5조4,043억1,462억16.4%6.4%18.1%
20231.8조1,548억1,820억8.8%7.6%12.6%
20241.7조504억364억3.0%1.5%14.6%
20251.8조744억1,061억4.2%4.4%12.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한다. 2022년 매출 2조 4,637.6억원·영업이익 4,043.1억원(영업이익률 16.4%)에서 2023년 매출 1조 7,686.2억원·영업이익 1,547.8억원(8.8%), 2024년 매출 1조 6,705.5억원·영업이익 503.7억원(3.0%)으로 이익이 급감했다.

2025년에는 매출 1조 7,526.8억원, 영업이익 743.6억원(4.2%), 지배주주 순이익 1,060.9억원으로 방향이 돌아섰고,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돈 것은 지분법 등 영업 외 손익과 금융수익 기여가 컸음을 시사한다. 분기 흐름은 더 뚜렷하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7.1억원(영업이익률 2.1%)이 저점이었고, 2025년 3분기 275.7억원(6.2%), 4분기 193.0억원(4.4%), 2026년 1분기 326.6억원(6.4%), 2026년 2분기 619.1억원(10.6%)으로 개선됐다.

매출도 2025년 2분기 4,246.7억원에서 2026년 2분기 5,862.7억원까지 늘어,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 1조 9,795.0억원·영업이익 1,414.4억원(7.1%)·지배주주 순이익 2,010.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개선 요인으로 주요 제품의 국제가 상승에 따른 시황 개선과 식·의약용 셀룰로스·TMAC 등 스페셜티 판매 확대를 들었고, 롯데케미칼 발표 자료에서는 국제가 상승과 환율 강세, 판매량 증가가 함께 언급됐다.

재무 구조는 2025년 말 자본 2조 4,357.4억원, 부채 3,104.3억원으로 부채비율 12.7%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008.9억원으로 전년(1,600.4억원)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941.7억원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을 크게 웃돈 만큼, 환율·지분법 같은 영업 외 변수의 기여도를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회사의 전방시장은 서로 다른 사이클을 갖는다. ECH는 에폭시수지·전자기판·도료 수요와 원료 글리세린·프로필렌 가격에 좌우되며, 증권가는 2025년 말 이후 글리세린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로필렌은 역내 공급 과잉으로 약세를 보여 ECH 스프레드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가성소다는 알루미나·펄프·전자 등 광범위한 수요에 연동되며, K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경쟁사 생산 차질로 가성소다 국제가가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소재 쪽은 상대적으로 구조적 수요다.

TMAC의 최종 제품인 TMAH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회로 현상 공정에 쓰이며, 한덕화학이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접 공급망 구축을 위해 1,300억원을 투자해 평택으로 TMAH 설비 확장을 추진하는 흐름이 원료 수요와 직결된다.

셀룰로스 계열에서 식·의약용은 건강기능식품·식물성 캡슐 수요 확대가 배경이고, 반면 건축용 메셀로스는 주요 시장의 성장폭 둔화와 경쟁사의 공격적 판매가 회사 공시에서도 언급될 만큼 경쟁 강도가 높다.

암모니아는 유통·물류 성격이 강한 사업으로, 회사는 울산항에 인접한 아시아 최대 암모니아 터미널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정 암모니아·선박연료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원료 조달 측면에서 K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원재료가 메탄올과 에틸렌 기반이어서 순수하게 원유계 원재료를 쓰는 경쟁사 대비 유리한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결국 범용 염소계와 스페셜티·전자재료가 섞인 포트폴리오라, 사이클 위치 판단은 제품별로 나눠 봐야 한다.

06

전망

확인된 일정은 스페셜티 쪽에 집중돼 있다.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2025년 말 증설 완료로 생산능력 세계 1위가 된 뒤 2026년 3월 증설 라인 상업 가동에 들어갔고, 2026년 2분기부터 증설 물량 판매가 본격 확대되는 단계다.

인천에 6,000톤 규모 식·의약용 셀룰로스 공장을 증설했다는 점도 함께 공개됐다. TMAC는 130억원을 투자해 연 5만 5,000톤에서 2028년 2분기까지 6만 4,000톤으로 약 16% 확대하는 일정이 제시됐다.

청정 암모니아 쪽에서는 2026년 4월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선박연료로 상업 공급했고, 올해 암모니아 추진선에 약 3,000톤을 공급할 계획이며, 회사는 아시아 최대 암모니아 터미널 인프라를 발판으로 친환경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향을 밝혔다.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으로부터 약 1,270억원 규모의 헤셀로스 제조설비를 양수한 사실도 확인된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매출 5조원, 그 가운데 3조원을 그린소재부문에서 거두겠다는 목표가 제시된 상태다.

다만 이 일정들이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는 ECH·가성소다 국제가와 환율, 반도체 전방 투자 집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5.8배
PBR
0.5배
ROE
8.2%
EPS
7,893원
BPS
99,603원
주당배당금
1,500원

이익 기준 배수는 2024년 이익 저점 구간에 형성됐던 수준과 비교하면 이익 회복이 반영되며 낮아진 상태이고, 주가순자산 기준으로는 순자산을 상당 폭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참고로 K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목표주가 6.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목표주가가 주가순자산비율 0.65배·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 9.5배 수준이고 스페셜티 화학 동종업체(주가수익비율 10배 이상) 대비 배수가 낮다고 평가했다.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이 이어져 왔고, 2025년 말 부채비율 12.7%와 3,008.9억원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배당 재원 측면에서 뒷받침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010.4억원 가운데 영업 외 손익 기여가 작지 않았던 만큼, 이익 배수는 영업이익만으로 다시 계산했을 때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정리하면 순자산 대비로는 할인 구간, 이익 대비로는 사이클 회복이 반영되는 구간이라는 두 시각이 동시에 성립하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는 ECH·가성소다 가격과 스페셜티 증설 물량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스페셜티 증설 물량의 실적 반영 시작

식·의약용 생산라인 증설이 2025년 말 완료돼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섰고, 2026년 2분기부터 증설 물량 판매가 본격 확대됐다. 증권가는 글로벌 유통사 칼라콘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증설 물량이 판매된다고 소개했다.

딜사이트에 따르면 셀룰로스 계열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1,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건축용 대비 마진이 높은 식·의약용 비중이 커지면 제품 믹스 측면의 개선 여지가 남는다.

반도체 소재 TMAC의 구조적 수요

TMA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현상 공정용 TMAH의 핵심 원료로, 한덕화학을 거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공급되는 밸류체인에 놓여 있다. 회사는 130억원을 투자해 세계 1위 수준인 연 5만 5,000톤 생산능력을 2028년 2분기까지 6만 4,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니스포스트는 TMAC가 포함된 염소 부문 기타 매출이 2026년 2분기 6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2% 늘었다고 전했다. 전방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범용 제품과 다른 수요 곡선을 갖는다는 점이 차별 요인이다.

낮은 부채와 현금 창출력

2025년 말 자본 2조 4,357.4억원에 부채는 3,104.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12.7%에 머물렀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008.9억원으로 2024년 1,600.4억원에서 크게 늘었다.

EBN은 2026년 3월 기사에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720억원과 단기금융자산 2,434억원을 합쳐 총 4,154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추가 투자 여력이 있다고 전했다. 증설 투자를 자체 현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은 사이클 하강 국면의 방어력과도 연결된다. 다만 현금이 실제 어떤 용도로 배분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09

약세 요인

범용 제품 가격에 좌우되는 이익 진폭

연간 영업이익은 2022년 4,043.1억원에서 2023년 1,547.8억원, 2024년 503.7억원으로 2년 만에 8분의 1 수준까지 줄었다가 2025년 743.6억원으로 회복했다. 영업이익률도 16.4%(2022년)에서 3.0%(2024년)까지 내려갔다가 4.2%(2025년)로 올라온 궤적이다.

회사가 2026년 2분기 개선 요인으로 주요 제품의 국제가 상승에 따른 시황 개선을 지목한 만큼, 같은 변수가 반대로 움직일 때의 하방도 대칭적으로 크다. 스페셜티 비중 확대가 진행 중이라 해도 아직 염소·암모니아 시황의 영향력이 남아 있다.

영업 외 손익 의존도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 1,060.9억원은 영업이익 743.6억원을 웃돌았고, 2026년 2분기에도 순이익 941.7억원이 영업이익 619.1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K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1분기와 관련해 지분법(이네오스 합작사) 실적이 129억원으로 평년 대비 두 배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환율과 지분법 이익은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여서, 순이익 흐름만으로 본업 개선 폭을 판단하면 과대평가될 수 있다. 본업 체력은 영업이익률 추이로 따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건축용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그린소재 안에서도 건축용 메셀로스는 회사 공시에서 주요 시장의 성장폭 둔화 및 경쟁사의 공격적 판매가 언급됐고, 대응 방식은 고부가 시장 판매 확대라고 설명됐다. 식·의약용 물량이 늘어도 산업용 수요가 부진하면 부문 전체의 성장률은 희석될 수 있다.

또한 EBN에 따르면 그린소재 부문 매출은 2025년 5,793억원으로 2년 전 5,402억원 대비 7.23% 증가한 수준으로, 증설 이전까지의 성장 속도는 완만했다. 증설 효과가 어느 정도의 판매량·판가로 확인되는지가 관건이다.

10

리스크 요인

원재료·환율·물류

암모니아·글리세린·프로필렌 등 원재료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마진에 직접 영향을 준다. K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호르무즈 봉쇄 이전부터 가성소다·TMAC 시황이 개선 중이었고 암모니아 가격 급등에 대응해 홍해 우회 수입과 동남아·오세아니아 수입 확대로 대응 중이라고 추정했다.

지정학 이슈로 조달 경로가 길어지면 운임·재고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환율이 하락 반전하면 수출 비중이 큰 셀룰로스 계열의 원화 환산 수익성이 줄어든다.

전방 사이클과 증설 회수

TMAC 증설은 2028년 2분기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어서, 그 사이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면 가동률 확보가 늦어질 수 있다. 식·의약용 셀룰로스 역시 1·2차를 합쳐 총 1,160억원이 투입된 증설로, 판매량이 계획대로 늘지 않으면 감가상각 부담이 먼저 반영된다.

페인트용 헤셀로스는 중국 등 전방 도료 수요에 연동돼 별도의 사이클 위험을 갖는다. 여러 제품이 동시에 하강 국면에 들어갈 경우 실적 변동 폭이 커진다.

계열 관련 자금·거버넌스

회사는 롯데 화학군 내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고, 비즈니스포스트는 롯데건설 유동성 지원 펀드인 '프로젝트 샬롯'에 2천억원을 투입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계열 지원성 자금 집행은 자체 투자 여력과 주주환원 여력을 함께 제약할 수 있는 변수다.

또한 TMAC 판매가 계열사 한덕화학을 경유하는 구조여서, 계열 밸류체인 의존도가 거래조건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관련 거래와 자금 흐름은 사업보고서·수시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초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2분기에 10.6%까지 올랐던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물량과 TMAC 판매 증가가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2. 2026년 4분기 중

    암모니아 선박연료 사업 진척. 회사가 밝힌 올해 암모니아 추진선에 약 3,000톤 공급 계획의 이행 여부와 추가 공급 계약·터미널 활용 확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1~2월

    2026년 연간 잠정 실적과 현금배당 결정 공시.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3,008.9억원 대비 현금 창출력 변화와 배당 결정 방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다.

  4. 2027년 3월

    사업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 부문별 매출 구성, 내수 대 수출 비중(직전 공시 52 대 48) 변화, 셀룰로스·전자재료 생산능력 및 가동률 기재 내용이 확인 포인트다.

  5. 2027년 상반기 중

    TMAC 증설 진행 상황. 130억원 투자로 2028년 2분기까지 연 6만 4,000톤으로 확대하는 일정의 공정률과, 한덕화학의 평택 TMAH 설비 확장(1,300억원) 진행 여부가 원료 수요 가시성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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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롯데정밀화학의 최근 실적은 두 개의 힘이 겹친 결과다. 하나는 ECH·가성소다 등 염소계 제품의 국제가 회복이고, 다른 하나는 식·의약용 셀룰로스와 반도체 소재 TMAC로 대표되는 스페셜티 물량 확대다.

숫자로 보면 2024년 영업이익 503.7억원(영업이익률 3.0%)의 저점에서 2025년 743.6억원(4.2%)으로 돌아섰고, 분기로는 2025년 2분기 87.1억원에서 2026년 2분기 619.1억원(10.6%)까지 네 개 분기 연속 개선됐다.

확인된 일정 측면에서는 2025년 말 식·의약용 증설 완료(생산능력 세계 1위)와 2028년 2분기까지의 TMAC 증설, 2026년 4월 시작된 그린 암모니아 선박연료 공급이 중장기 축으로 제시돼 있다.

반면 연간 영업이익이 2022년 4,043.1억원에서 2024년 503.7억원까지 줄었던 이력은 이 회사 이익이 여전히 국제 제품가격과 환율에 크게 연동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최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상회한 만큼 영업 외 손익의 기여도 분리해 봐야 한다.

재무 측면에서는 2025년 말 부채비율 12.7%와 영업활동현금흐름 3,008.9억원이 증설·배당을 자체 재원으로 감당할 여지를 남긴다.

결국 스페셜티 믹스 개선이 사이클 변동성을 얼마나 상쇄하는지가 이 종목을 보는 핵심 쟁점이며,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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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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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