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
연결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 모두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은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이익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2년 KG그룹 편입 이후 이어진 경영 정상화 노력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KG모빌리티는 2022년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4년 연속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순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유럽·중동 등 수출 확대를 축으로 경영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
연결 매출은 2022년 3.42조원에서 2025년 4.30조원까지 4년 연속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상반기 수출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무쏘(Q300) 부활과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풀라인업 확대로 신차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 중심의 경쟁 구도 속에 내수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다.
KG모빌리티는 KG그룹에 편입된 완성차 업체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을 주력으로 생산·판매한다. 주요 모델은 토레스, 액티언, 코란도, 렉스턴 등 SUV 라인업과 국내 픽업 시장을 대표하는 무쏘(신형 Q300)로 구성된다.
전동화 측면에서는 토레스 EVX(전기차),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순차 출시하며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충해 왔고, 이에 힘입어 2025년 국내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은 37.7%까지 확대됐다. 판매 채널은 내수와 수출로 나뉘며, 수출은 서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플랫폼 라이선스 협력을 바탕으로 렉스턴 후속 중대형 SUV 'SE10'을 공동 개발 중이며, 반조립(KD) 수출 방식을 통한 신흥시장 진출도 병행하고 있다. 상용차 부문은 KGM 커머셜을 통해 버스 등을 생산한다.
국내 승용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압도적 점유율 아래 경쟁이 치열한 반면, 해외에서는 중소형 RV 세그먼트 수요가 큰 유럽·튀르키예 등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864억 | 80억 | 0.8% |
| 2025Q3 | 1.2조 | 14억 | 0.1% |
| 2025Q4 | 1.2조 | 210억 | 1.8% |
| 2026Q1 | 1.1조 | 96억 | 0.8% |
| 2026Q2 | 1.2조 | 52억 | 0.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4조 | -1,120억 | -601억 | −3.3% | −5.5% | 83.2% |
| 2023 | 3.7조 | 125억 | 89억 | 0.3% | 0.8% | 143.4% |
| 2024 | 3.9조 | 14억 | 338억 | 0.0% | 2.4% | 118.5% |
| 2025 | 4.3조 | 362억 | 466억 | 0.8% | 3.1% | 127.0%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결 매출은 2022년 3조 4,233억원에서 2023년 3조 7,364억원, 2024년 3조 9,051억원, 2025년 4조 3,036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120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3년 125억원 흑자로 전환된 뒤 2024년에는 14억원까지 줄었으나, 2025년 362억원으로 크게 회복됐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3.3%에서 2023년 0.3%, 2024년 0.0%, 2025년 0.8%로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601억원에서 2023년 89억원, 2024년 338억원, 2025년 466억원으로 매년 개선되며 영업이익보다 더 뚜렷한 흑자 확대를 나타냈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 요인이 순이익 변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0억원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7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3분기(영업이익 14억원, 순이익 82억원)와 4분기(영업이익 210억원, 순이익 430억원)를 거치며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더 크게 확대되는 구간이 나타났다.
2026년 1분기(영업이익 96억원, 순이익 273억원)와 2분기(영업이익 52억원, 순이익 149억원)에도 흑자 기조는 유지됐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계는 약 935억원으로, 연간 단위로 환산하면 2025년 연간 순이익(466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83.2%에서 2023년 143.4%로 급등한 뒤 2024년 118.5%, 2025년 127.0%로 다소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산업은 현대차·기아의 압도적 점유율 아래 KG모빌리티, 한국GM, 르노코리아 등 중견 3사가 상대적으로 좁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구도다.
2026년 임금·단체협상 국면에서 KG모빌리티는 17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며 노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는데, 이는 신차 배정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중견 3사 공통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미국 관세 압박과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 수요 정체라는 복합적 환경 속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KG모빌리티는 미국 수출 물량이 없어 품목관세의 직접적인 손익 영향을 받지 않는 특수한 포지셔닝의 완성차 업체로 평가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신 KG모빌리티의 수출은 중소형 RV 세그먼트 수요가 큰 서유럽과 튀르키예,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 지역은 향후에도 수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에서는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내수 판매가 위축된 반면, 해외 신차 출시와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가 상대적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2026년 사업계획으로 글로벌 판매대수 13만 7천대(전년 대비 +24%), 매출액 5.0조원 이상(+18%), 영업이익률 2.2% 이상을 제시했다.
같은 리포트는 2025년 글로벌 판매가 11만대 수준으로 소폭 늘었으나 내수는 감소하고 서유럽·중동·아프리카 중심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고 평가했다.
신차 로드맵으로는 2026년 1분기 무쏘 픽업 Q300이 출시됐고, 하반기에는 렉스턴 후속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 'SE10'이 투입될 예정이며, 대형 전기 SUV 'F100'의 양산형 공개와 코란도 후속 'KR10'의 최종 점검도 진행 중이다.
하나증권은 KD사업 본격화와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중장기 전략으로 짚었으며, 이를 통해 2030년 글로벌 판매 20만대, 매출 7.3조원, 영업이익률 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영업이익 1천억원 이상을 달성할 경우 배당을 검토할 계획이며, 2026년 사업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배당성향 10% 수준도 가능할 것으로 하나증권은 전망했다. 이 같은 목표는 회사가 제시한 사업계획으로, 실제 달성 여부는 이후 분기 실적과 신차 판매 추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현재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순자산 가치에 프리미엄을 부여하기보다는 할인된 상태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익 대비 주가 배수 측면에서는 2025년까지 이어진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과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 확대를 반영해 완성차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배수 구간에 위치한다는 평가가 있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배당을 지급하는 동종업계 대비 열위에 있다.
다만 회사 측이 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시 배당 개시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이 배당 정책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러한 밸류에이션 지표는 향후 분기 실적, 신차 판매 성과, 수출 물량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유동적인 변수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연결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 모두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은 이미 2025년 연간 순이익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이익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2년 KG그룹 편입 이후 이어진 경영 정상화 노력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수출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최대 기록을 세웠으며, 6월에는 월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서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신차 출시와 신시장 개척이 이어지고 있어 내수 부진을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수출 물량이 없어 관세 리스크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포지셔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무쏘(Q300) 부활에 이어 하반기 SE10 하이브리드 SUV, 대형 전기 SUV F100 공개 등 신차 투입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년 국내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37.7%까지 확대돼 파워트레인 다변화 전략이 실제 판매에 반영되고 있다. 체리자동차와의 플랫폼 협력을 통해 개발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신차 경쟁력을 확보하는 구조를 갖췄다.
국내 승용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 중심의 경쟁 구도 아래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가 겹치며 내수 판매가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있다. 2025년 글로벌 판매 중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반면 내수는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내수 회복 없이는 성장의 축이 수출에 편중될 수 있다. 신형 무쏘 등 신차 효과가 내수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판매 데이터로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0.8%까지 개선됐으나 여전히 1%에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며, 분기별로는 2026년 1분기 96억원에서 2분기 52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흐름도 나타났다.
순이익 확대가 영업이익 개선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돼, 향후 영업외 손익 요인이 줄어들 경우 이익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수 있다. 목표로 제시된 2.2% 이상의 영업이익률 달성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계획 단계다.
부채비율은 2023년 143.4%로 급등한 이후 2025년에도 127.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배당 개시는 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이라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검토된다는 점에서 주주환원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기 위해서는 이익 규모의 추가적인 확대가 전제될 필요가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압도적 점유율 아래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확대되고 있다. 픽업트럭·SUV 세그먼트에서 경쟁 모델 출시가 이어질 경우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신형 무쏘와 SE10 등 신차의 시장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판매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수출 비중이 높아지는 구조에서 환율 변동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유럽연합의 환경·통상 규제 변화나 신흥시장의 관세·인증 정책 변화도 수출 물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미국 수출 물량이 없어 관세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나, 다른 지역의 통상 환경 변화 가능성은 상존한다.
Q300, SE10, F100, KR10 등 다수의 신차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인데, 개발·양산 일정 지연이나 초기 품질 이슈가 발생할 경우 판매 목표 달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체리자동차와의 플랫폼 협력 등 외부 파트너십에 의존하는 구조는 파트너사 사정에 따른 불확실성을 동반한다. 친환경차 비중 확대 전략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원가율 개선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3분기 연결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에 축소된 영업이익이 다시 확대되는지,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렉스턴 후속 중대형 하이브리드 SUV 'SE10'의 실제 출시와 초기 시장 반응, 대형 전기 SUV 'F100'의 양산형 공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연간 판매목표(13만 7천대) 달성 여부와 영업이익률 2.2% 목표 달성 여부를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2026년 영업이익이 1천억원을 넘어설 경우 회사가 검토하겠다고 밝힌 배당 개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서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수출 물량 추이와 CKD 계약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KG모빌리티는 2022년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4년 연속 매출 성장과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경영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12년 만의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무쏘(Q300) 부활과 SE10, F100, KR10 등 신차 로드맵을 통해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하는 전략이 진행 중이며, 미국 수출 물량이 없어 관세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구조라는 평가도 있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 중심의 경쟁 심화 속에 내수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영업이익률은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부채비율도 높은 편이다. 순이익 확대가 영업이익 개선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된 점은 이익의 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요인이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이라는 조건이 충족될 경우에만 개시가 검토될 예정이다. 향후 신차 판매 성과와 수출 물량 추이, 분기별 이익 질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