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재무건전성
2026년 1분기 기준 순자본비율은 1,113.95%로 업계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했다. 부채비율도 2025년 50.7%로 2023년(58.7%) 대비 낮아지며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자본 여력은 시장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유화증권은 위탁매매·자기매매·부동산 임대가 결합된 소형 증권사로, 연간 순이익은 2022~2024년 3년 연속 늘어난 뒤 2025년에도 흑자를 유지했지만 분기별로는 영업손익 부호가 자주 뒤바뀌는 변동성이 뚜렷하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111.72억원에서 2분기 7.06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분기별 실적 진폭이 크다.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1.97억원에서 2024년 177.79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140.5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자사주 비중이 발행주식 대비 19.3%로 상장 금융회사 중 상위권이며, 최근 최대주주 등 지분이 일부 감소한 것으로 공시됐다.
2026년 1분기 기준 순자본비율은 1,113.95%로 업계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1962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배당을 실시해온 이력이 회사 소개 자료에서 확인된다.
유화증권은 1962년 6월에 설립된 국내 증권사로 19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주요 사업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기매매를 포함한 증권운용, 그리고 본사 사옥을 활용한 부동산 임대 등으로 구성된다.
더벨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본업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자기매매 업무를 제외하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외에는 별다른 수익원이 거의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 같은 보도는 본사 건물 임대료 수익이 영업외수익에 반영되며 순이익 방어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는 위탁매매 비중이 낮고 자기매매·임대수익 등 비영업적 요소가 실적에 크게 기여하는 구조적 특징을 보여준다. 지분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기업 탑런토탈솔루션 등 상장사 지분이 포함돼 있어, 보유 지분의 평가손익이 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구조다.
자사주 비중은 발행주식 대비 19.3%로 상장 금융회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최근 공시에서는 최대주주등의 보유주식이 직전 보고서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달리 자본력 제약으로 IB·WM 등 신사업 확장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 | -12억 | — |
| 2025Q3 | — | 52억 | — |
| 2025Q4 | — | -39억 | — |
| 2026Q1 | — | 106억 | — |
| 2026Q2 | — | -24억 | —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 | -29억 | 42억 | — | 0.8% | 38.3% |
| 2023 | — | -4억 | 73억 | — | 1.4% | 58.7% |
| 2024 | — | 122억 | 178억 | — | 3.5% | 50.9% |
| 2025 | — | 59억 | 141억 | — | 2.6% | 50.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기준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1.97억원에서 2023년 73.37억원, 2024년 177.79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한 뒤 2025년에는 140.56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8.84억원, 2023년 -4.30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으나 2024년 122.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5년에는 59.17억원으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흑자 기조는 유지했다.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은 2022년 4,983.78억원에서 2025년 5,379.03억원으로 4년간 꾸준히 늘었으며, 부채비율은 2022년 38.3%에서 2023년 58.7%로 상승한 뒤 2024~2025년 50%대로 안정화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408.45억원, 2023년 -417.14억원, 2024년 -138.46억원, 2025년 +680.29억원으로 부호가 자주 바뀌었는데, 이는 증권사 특유의 트레이딩 자산 매입·매각 시점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항목이다.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11.76억원·순이익 12.63억원, 3분기 영업이익 51.71억원·순이익 63.08억원으로 개선됐다가 4분기에는 영업손실 39.10억원·순손실 5.03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106.13억원·순이익 111.72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실적을 냈으나, 2분기에는 영업손실 24.32억원을 기록하면서도 순이익은 7.06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참고로 FnGuide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7.6% 증가, 영업이익은 82.0% 증가, 당기순이익은 59.9% 증가했으며, 기타영업수익과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증가, 주식 운용 처분·평가차익 상승,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별도기준으로 연결기준 수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국내 증권업은 위탁매매 수수료 하락과 금리·증시 변동에 따른 트레이딩 손익 변화가 반복되는 사이클성 산업이다.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IB·WM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는 반면, 유화증권과 같은 소형 증권사는 자기자본 규모의 한계로 신규 사업 확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회사의 순자본비율은 2026년 1분기 기준 1,113.95%로 업계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합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해 시장·신용·운영·유동성위험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높은 건전성 지표는 사업 확장보다는 보수적 운용의 결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자사주 비중이 상장 금융회사 중 상위권에 속하는 점은 유통주식수 축소, 자본효율성 관련 최근 상장사 정책 논의와도 맞물려 있는 부분이다. 소형사 특성상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낮은 수준으로 추정되며, 실적의 상당 부분이 자기자본 운용(PI)과 임대수익 등 비영업적 요소에 좌우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서 회사 측이 제시한 명시적인 실적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1분기 호조 이후 2분기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연결기준 영업손익이 분기마다 부호를 바꾸는 최근 패턴과 일치한다.
향후 실적은 국내외 증시·채권시장의 변동성, 그리고 탑런토탈솔루션 등 보유 지분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사주 19.3%의 향후 활용 방향(소각·처분 등) 및 최대주주 지분 변동 추이는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측면에서 계속 확인해야 할 변수다.
2026년 3분기 이후 실적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으므로, 다음 정기 공시를 통해 방향성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최근 5년 평균 밴드(약 0.28배 수준, 아이투자 집계)와 비교했을 때 유사한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자기자본이 꾸준히 늘어난 점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유지된 점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 역시 5년 평균 PER 17.8배 수준에 비해서는 낮은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2024~2025년 이익 회복이 진행된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은 오랜 기간 지속돼 온 편으로, 5년 평균 배당수익률 6.0% 수준의 밴드 역시 참고할 만한 지표다.
순자산 대비로는 할인 거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소형 증권사 특유의 실적 변동성과 자기매매 의존 구조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자사주 비중이 높아 유통주식수가 제한적인 점도 시장에서의 거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6년 1분기 기준 순자본비율은 1,113.95%로 업계 규제 기준을 크게 상회했다. 부채비율도 2025년 50.7%로 2023년(58.7%) 대비 낮아지며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자본 여력은 시장 충격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1.97억원에서 2024년 177.79억원까지 3년 연속 늘었고, 2025년에도 140.56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2~2023년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5년까지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2026년 1분기에는 별도기준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소개 자료에 따르면 유화증권은 1962년 설립 이후 내실경영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흑자경영과 연속 배당을 실시해온 것으로 소개된다. 이 같은 배당 지속성은 주주환원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요소다.
최근 5개 분기(2025년 2분기~2026년 2분기) 동안 영업손익은 적자와 흑자를 번갈아 기록했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51.71억원에서 4분기 영업손실 39.10억원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06.13억원에서 2분기 영업손실 24.32억원으로 방향이 자주 바뀌었다. 자기매매·지분투자 손익 비중이 높아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로 해석된다.
더벨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위탁매매를 제외하면 수수료 수익이 거의 없는 시기가 있었으며, 본사 건물 임대수익이 순이익 방어에 상당한 역할을 한 사례도 확인된다. 이런 구조는 증시 호황기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침체기에는 실적 방어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자사주 비중이 발행주식 대비 19.3%로 상장 금융회사 중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처분 계획이 미확정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공시에서는 최대주주등의 보유주식이 직전 보고서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분 구조 변화가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자기매매(트레이딩)와 지분투자 손익 비중이 높아 국내외 증시·채권시장 변동에 따라 분기 실적이 급격히 바뀔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분기들에서 영업손익 부호가 반복적으로 전환된 사례가 확인된다.
소형 증권사로서 자본력 제약에 따라 IB·WM 등 신사업 확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의 경쟁에서 규모의 열위에 있을 수 있다.
자사주 비중이 높고 최대주주 등 지분이 변동하는 모습이 관찰되는 만큼, 향후 자사주 처리 방향이나 지배구조 변화가 주주환원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가 예정된 시점으로, 자기매매·지분투자 손익이 다시 흑자와 적자 중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사주(19.3%) 처분·소각 계획 관련 추가 공시 여부와 최대주주 등 지분 변동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연간 실적 및 결산배당(주당 배당금) 관련 공시가 예정돼 있어, 배당 지속 여부와 연간 이익 방향을 확인할 시점이다.
유화증권은 위탁매매·자기매매·부동산 임대가 결합된 소형 증권사로,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이후 2024년까지 3년 연속 늘었고 2025년에도 140.56억원의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분기 단위로 보면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영업손익이 흑자와 적자를 번갈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순자본비율이 1,113.95%(2026년 1분기 기준)에 달할 만큼 재무건전성은 매우 안정적이나, 이는 사업 확장보다는 보수적 운용의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자사주 비중이 19.3%로 상장 금융회사 중 상위권에 속하고 최근 최대주주 지분이 일부 감소한 점 등 지배구조 관련 변수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회사는 1962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배당을 실시해온 이력이 있으나, 자기매매·지분투자 손익 의존도가 높은 구조상 향후 실적은 시장 변동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다가오는 3분기 및 연간 공시를 통해 이익 방향과 배당 지속 여부를 확인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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