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바이오·제약003220

대원제약

7,870원▼ 0.2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770억원
거래대금
55,060,250원
거래량
6,994주
상장주식수
2,243만주
PER
97.2배
PBR
0.7배
EPS
83원
배당수익률
3.7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만성질환·건기식 전환기, 수익성 회복이 관전포인트

호흡기 계절성 의존을 낮추려는 포트폴리오 재편 속에 2025년 영업이익률이 크게 위축되고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으나, 2026년 들어 분기 손익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1. 1

    호흡기 전문의약품 원외처방 점유율 16.1%로 업계 1위를 유지하나, 계절성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여전하다.

  2. 2

    만성질환 제품(이달비·타바로젯 등) 매출 비중을 2024년 21%에서 2028년 35%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3. 3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이 0.6%까지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13.8억원)로 전환됐다.

  4. 4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2026년 상반기 매출 207억원으로 급성장하며 신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5. 5

    P-CAB 신약 DW-4421 국내 3상과 4중 작용 비만 후보물질 DW4321 전임상이 중장기 R&D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02

사업 구조

대원제약은 호흡기계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분야에서 국내 최상위권 영업력을 갖춘 제약사로, 유비스트 원외처방 조사 기준 호흡기 분야 점유율 16.1%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와 진해거담제 '코대원·코대원포르테·코대원에스·코대원플러스' 등으로, 코대원 시리즈 처방금액은 5년 전보다 약 6배 증가했다.

정형외과 영역에서는 국산 12호 신약인 소염진통제 '펠루비'와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를 앞세워 처방 점유율 6.0%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성이 낮은 만성질환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는데,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패밀리(이달비·이달비클로·이달디핀)와 고지혈증 복합제 '타바로젯'이 핵심 축이다.

이달비 패밀리는 2026년 1월 셀트리온제약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해 영업력을 보강했고, 타바로젯은 2024년 기준 해당 성분 복제약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자회사 대원헬스케어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사업도 확대되는데, 수면 건기식 '꿀잠샷'과 모발·피부건강 건기식 '모발콜라겐3X'가 주력 제품이다.

회사는 2024년 기준 21% 수준인 만성질환 제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35%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같은 기준으로 호흡기 제품 비중은 19%, 해열소염진통제까지 포함하면 38%에 달해 여전히 계절적 요인에 민감한 구조다.

경쟁 구도상 호흡기·소화기 전문의약품 분야에서는 유한양행 등 국내 대형 제약사와 처방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코대원포르테는 유한양행의 코푸시럽과 동일 성분을 공유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39억-14억−1.0%
2025Q31,439억-104억−7.2%
2025Q41,598억59억3.7%
2026Q11,581억44억2.8%
2026Q21,528억-8,919,930원−0.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789억430억307억9.0%12.2%82.3%
20235,270억322억239억6.1%9.0%92.2%
20245,982억282억90억4.7%3.3%105.0%
20256,054억35억-14억0.6%−0.5%123.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4,789억원, 2023년 5,270억원, 2024년 5,982억원, 2025년 6,054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왔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9.0%→6.1%→4.7%→0.6%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307억원, 2023년 239억원, 2024년 90억원에서 2025년 -13.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에 영업손실 104억원, 순손실 174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부진을 보였고, 이는 연간 실적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후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58.5억원, 순이익 13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43.8억원, 순이익 19.2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2026년 2분기는 영업이익이 -0.09억원으로 손익분기 수준에 머물렀지만, 투자자산 처분이익 등 영업외손익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은 37.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가 별도로 공표한 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 3,109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영업이익 44억원(-45.3%), 순이익 57억원(+308.0%)으로, 분기 데이터의 합산치와 일치한다.

영업이익 감소의 배경은 신약 R&D 관련 경상개발비와 신규 건기식 마케팅비 증가로 상반기 판매관리비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어난 데 있으며, 반면 순이익 급증은 투자자산 처분이익 등 일회성 영업외손익 개선이 주된 요인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창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손익분기권에 근접했고 순이익은 흑자를 유지해, 2025년 3분기의 큰 손실 이후 점진적인 정상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제약업계는 지속적인 약가인하 정책과 호흡기질환 유행 강도의 연도별 변동성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안고 있으며, 대원제약 역시 2026년 상반기 약가인하와 호흡기질환 미유행 영향으로 펠루비·코대원 등 주력 품목의 매출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처방 시장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구조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계절성 의약품 비중이 높은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만성질환·건기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추세가 나타난다.

비만치료제(GLP-1 계열) 시장은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후발주자로 진입을 시도하는 국면으로, 전임상·초기 임상 단계의 후보물질을 보유한 회사가 다수다. 경쟁사인 유한양행, 동국제약, 종근당 등도 유사한 호흡기·소화기·만성질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처방 시장에서 경합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호흡기 분야에서 원외처방 점유율 1위라는 포지션을 지키고 있으나, 만성질환·비만 등 신규 성장 영역에서는 아직 시장 검증 초기 단계에 있다.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은 기존 PPI 계열 대비 빠른 약효 발현과 지속 효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이 확대되는 분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는 하반기에도 만성질환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하는 한편,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제품 출시 일정으로는 고혈압 3제 복합제 '트윈클로'(4월), 고지혈증 복합제 신제형 '업타바정'(5월)이 이미 출시됐고, '타바로젯'의 신규 저함량 제품도 9월 출시가 계획됐다.

R&D 측면에서는 유노비아로부터 도입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DW-4421이 국내 임상 3상 진행 중이며, 다올투자증권은 연내 미란성 식도염 결과, 2027년 초 비미란성 식도염 결과 확인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비만·대사질환 후보물질 DW4321은 GLP-1·GIP·글루카곤에 가스트린 수용체 작용을 더한 4중 기전으로,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공개된 전임상 데이터에서 투여 22일 만에 대조군 대비 체중감소 효과가 50%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이 발표했으나 아직 전임상 단계로 임상 진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성질환 매출 비중을 2024년 21%에서 2028년 35%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는 이달비 패밀리의 셀트리온제약 공동판매와 신규 복합제 출시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2026년 상반기에만 207억원 매출로 전기 대비 639% 급증해 신성장 축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97.2배
PBR
0.7배
ROE
0.7%
EPS
83원
BPS
11,935원
주당배당금
300원

회사의 실적은 계절성과 일회성 손익 요인이 겹치며 최근 몇 년간 큰 폭의 등락을 겪었고, 2025년 영업이익률이 크게 위축되면서 순자산 대비 주가를 가늠하는 전통적인 잣대의 해석에도 유의가 필요한 구간이다.

최근 4개 분기 창에서는 순이익이 다시 흑자로 유지되고 있어 이익 측면의 회복이 진행 중이지만, 영업 자체의 이익창출력은 아직 손익분기권에 머물러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이익 훼손과 계절적 실적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이익 급락기에도 배당을 유지해 온 정책이 확인되나, 배당 수준 자체를 놓고 절대적인 매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5월 26일 리포트에서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성장을 근거로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했고, SK증권은 2026년 5월 19일 리포트에서 자회사 정상화와 수익성 개선 전망을 근거로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확장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패밀리는 셀트리온제약과의 공동판매 계약으로 영업력이 보강됐고, 고지혈증 복합제 '타바로젯'은 이미 해당 성분 복제약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했다.

회사는 만성질환 매출 비중을 2024년 21%에서 2028년 35%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하며 신제품(트윈클로·업타바정 등)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만성질환은 연중 꾸준한 처방이 발생해 호흡기 계절성 대비 실적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고성장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07억원으로 전기 대비 639% 증가하며 신성장 축으로 부상했다. 수면 건기식 '꿀잠샷'과 모발·피부건강 건기식 '모발콜라겐3X'가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전문의약품 중심 포트폴리오에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군이 더해지면서 매출원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R&D 파이프라인의 후기 진입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 DW-4421은 국내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해 있어,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 이후 상업화에 가장 근접한 신약 과제로 평가된다.

비만·대사질환 후보물질 DW4321은 4중 작용 기전으로 ADA 2026에서 우호적인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해 중장기 성장 스토리로 언급되고 있다. 개량신약 중심의 빠른 제품화 전략에 후기 임상 신약이 더해지며 R&D 무게중심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09

약세 요인

수익성 훼손의 지속 여부

영업이익률은 2022년 9.0%에서 2025년 0.6%까지 4년 연속 하락했고, 2026년 상반기에도 R&D·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3% 감소했다. 신제품·신약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시차가 존재해 단기적으로 영업단 수익성 압박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손익분기권에 머문 점은 개선 신호이자 동시에 아직 뚜렷한 반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주력 품목의 계절성·정책 리스크

펠루비·코대원 등 주력 품목은 2026년 상반기 약가인하와 호흡기질환 미유행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호흡기·해열진통제 매출 비중이 2024년 기준 38%에 달해, 감기·유행성 질환 강도에 따라 실적이 여전히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다. 약가인하 정책이 반복될 경우 만성질환·건기식 성장분을 상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파이프라인 상업화까지의 시간과 경쟁 심화

DW-4421은 국내 임상 3상 단계로, 미란성 식도염 결과는 연내, 비미란성 결과는 2027년 초로 예상돼 상업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DW4321은 아직 전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임상 진입과 최종 상업화까지 불확실성이 크며, 비만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경쟁이 이미 치열한 분야다. 신약 개발은 임상 결과에 따라 일정과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약가 리스크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은 주력 처방 품목의 매출과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6년 상반기에도 약가인하가 펠루비·코대원 등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정책 방향이 강화될 경우 만성질환·건기식 부문의 성장이 이를 상쇄하는 속도가 관건이 될 수 있다.

수요 계절성·비유행 리스크

호흡기·해열진통제 비중이 높아 감기·호흡기질환 유행 강도에 따라 매출이 크게 좌우된다. 2025년 3분기의 큰 손실은 계절적 비수기와 겹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향후에도 유행 강도가 약할 경우 유사한 실적 부진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R&D·임상 진행 리스크

DW-4421의 임상 3상 결과, DW4321의 전임상 이후 임상 진입 여부 등 신약 파이프라인은 본질적으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임상 지연이나 결과 부진 시 R&D 비용 부담만 남고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판관비 내 경상개발비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타바로젯' 신규 저함량 제품 출시 계획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만성질환 제품군 확대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호흡기 성수기 초입 매출 회복 여부와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연말

    DW-4421의 국내 임상 3상 미란성 식도염 결과 발표 여부와 그 내용을 점검할 시점이다.

  4. 2027년 초

    DW-4421의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결과 발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신약 상업화 로드맵의 다음 분기점이다.

  5. 2026년 연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

    만성질환 매출 비중이 2028년 목표(35%)를 향해 실제로 얼마나 진전됐는지, 건기식 부문 성장의 지속성도 함께 확인할 지표다.

12

종합 의견

대원제약은 호흡기 계절성 의존을 낮추기 위해 만성질환·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전환기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2025년 영업이익률이 0.6%까지 낮아지고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수익성 훼손을 겪었다.

다만 2025년 4분기 이후 분기 손익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며 최근 네 개 분기 창에서는 순이익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큰 폭의 손실 이후 회복 흐름이 관찰된다.

이달비·타바로젯 등 만성질환 제품과 건기식 부문의 고성장이 신규 성장축으로 부상하는 동시에, DW-4421·DW4321 등 신약 파이프라인이 중장기 스토리로 거론된다.

반대편에는 주력 품목의 계절성·약가인하 리스크, R&D·마케팅비 증가에 따른 영업단 부담, 파이프라인 상업화까지의 시간 소요라는 약세 요인이 공존한다.

증권가에서는 만성질환 포트폴리오 성장과 자회사 정상화를 근거로 긍정적 평가를 제시한 리포트도 확인되나, 이는 특정 시점의 해당 증권사 견해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3분기 실적과 만성질환 비중 진행 상황, 신약 임상 결과 발표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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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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