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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517,000원▼ 0.5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734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269주
상장주식수
130만주
PER
12.7배
PBR
5.3배
EPS
39,410원
배당수익률
7.2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6,0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마진 개선 이어가는 프리미엄 전략, 원가는 변수

한국쉘석유는 프리미엄 윤활유 믹스 확대로 4년 연속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렸으나, 국내 시장 과잉공급과 그룹Ⅲ 윤활기유 원가 변동성이라는 상반된 변수를 동시에 안고 있다.

  1. 1

    2022~2025년 연결 매출은 3,016억원에서 3,45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1.6%에서 15.3%로 개선됐다.

  2. 2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보다 낮아지는 등 분기별 등락이 존재한다.

  3. 3

    국내 윤활유 시장은 100여개 이상 업체가 난립한 과잉공급 구조이며, 회사 측은 자사를 국내 5위권으로 인식하고 있다.

  4. 4

    글로벌 그룹Ⅲ 윤활기유 시장은 중동 공급 차질로 가격이 급등했는데, 이는 기유 생산업체인 SK엔무브·에쓰오일에는 호재지만 완제품 블렌더인 한국쉘석유에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5. 5

    회사는 반기배당을 시행하며 최근 수년간 주당 현금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track record를 보유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한국쉘석유는 1960년 윤활유 및 그리스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1969년 쉘사와 합작한 이후 198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글로벌 쉘 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부산 용당동 공장에서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선박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생산하며, 프리미엄 윤활유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전략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친환경 전기절연유 Midel을 도입해 전력기기 등 신규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주요 판매 제품 가운데 윤활유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용도는 산업용·자동차용·선박용·특수용으로 나뉘고, 세부적으로 엔진오일, 터빈유, 기어유, 유압유, 압연유, 절삭유, 그리스, 냉동기유 등 10여 개 이상의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경쟁사로는 SK이노베이션(SK엔무브), S-Oil, 미창석유, 극동유화 등이 있으며, 회사 스스로는 국내 시장에서 5위권으로 인식하고 있다.

국내 윤활유 시장은 중소업체까지 포함해 다수의 제조업체가 난립한 실질적 공급 초과 구조로, 회사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와 서비스 차별화, 신규 거래처 확보를 경쟁 대응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모회사인 쉘 그룹은 다년간 세계 윤활유 판매 부문 1위를 유지해온 배경을 프리미엄 포지셔닝의 기반으로 삼고 있다. 2025년 1월부터는 30여 년간 직매·대리점 영업과 마케팅을 두루 거친 이승봉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05억144억15.9%
2025Q3861억143억16.6%
2025Q4784억95억12.2%
2026Q1913억160억17.5%
2026Q2955억156억16.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016억351억267억11.6%23.7%52.6%
20233,205억423억374억13.2%29.6%49.3%
20243,272억460억367억14.0%28.8%50.3%
20253,450억528억482억15.3%34.4%42.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은 2022년 3,016억원에서 2023년 3,205억원, 2024년 3,272억원, 2025년 3,45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1억원에서 528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1.6%→13.2%→14.0%→15.3%로 꾸준히 상승해 프리미엄 제품 믹스 확대 전략이 마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267억원에서 2025년 482억원으로 확대되며 이익 규모가 함께 커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861억원·영업이익 143억원에서 4분기 매출 784억원·영업이익 95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으나, 순이익은 오히려 123억원에서 121억원으로 소폭 감소에 그쳐 영업외 요인이 4분기 순이익을 방어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913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회복되며 분기 영업이익률이 17.5%까지 올라섰고 순이익도 140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955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순이익은 128억원으로 1분기보다 낮아져, 매출·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 분기별 변동성이 관찰된다.

이러한 흐름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가 영업단의 구조적 마진 개선을 이끌고 있는 한편, 비영업 손익 요인이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채비율은 2022년 52.6%에서 2025년 42.7%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도 함께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국내 윤활유 산업은 정유 4사 계열 대형 업체와 다수의 중소 블렌더가 뒤섞여 실질적인 공급 과잉 상태에 있다는 것이 업계의 진단이며, 이 구조는 브랜드력과 제품 차별화가 없는 업체에는 가격 경쟁 압력으로 작용한다. 반면 상류 원료인 그룹Ⅲ 윤활기유 시장은 최근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 설비 피해와 호르무즈 해협 물류 제약으로 세계 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카타르 라스라판 설비가 가동을 멈추면서, 글로벌 그룹Ⅲ 기유 가격과 스프레드가 급등했다.

이 흐름의 최대 수혜자는 글로벌 기유 생산량의 약 40%를 합산 점유한 SK엔무브와 에쓰오일로, 2분기 SK엔무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4% 급증했고 국내 정유 4사의 윤활 부문 영업이익률은 평균 43%를 웃돌았다. 다만 이 구조에서 한국쉘석유의 위치는 다르다.

기유 시장에서 글로벌 오일 메이저는 통상 기유의 수요자, 즉 완제품 윤활유 제조를 위해 기유를 구매하는 입장으로 분류되며, 한국쉘석유 역시 자체 그룹Ⅲ 기유 생산 설비 없이 부산에서 완제품 윤활유·그리스를 블렌딩·판매하는 사업 모델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기유 가격 급등은 원가 측 부담으로 연결될 여지가 있어, 상류 기유 생산업체들의 호황과는 방향이 다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중동발 공급 차질이 2027년까지 구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하류 완제품 사업자들의 원가 관리 능력이 중요한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을 전후로 부산 용당제유소의 탱크 설비를 보강하는 생산능력 확충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연간 윤활유 1만KL, 그리스 6,000KL 수준의 생산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확충된 설비는 프리미엄·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확대의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라인업 측면에서는 하이브리드차 전용 합성엔진오일과 같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 이동하는 자동차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절연유 Midel 도입은 전력기기·변압기 등 산업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로, 자동차용 윤활유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다각화로 해석할 수 있다.

유통 측면에서는 미쉐린코리아의 타이어 및 경정비 네트워크 '타이어모어'와 프리미엄 엔진오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정비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수출 증가에 따른 자동차용 윤활유 수요는 소폭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난 반면, 제조업 성장세 둔화로 산업유·그리스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는 회사 측 진단도 있어 부문별 수요 온도차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Ⅲ 기유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경우 원가 관리와 판가 전가 능력이 향후 마진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12.7배
PBR
5.3배
ROE
42.4%
EPS
39,410원
BPS
94,587원
주당배당금
36,000원

한국쉘석유는 매년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반기배당을 이어온 대표적 배당주로 분류되며, 최근 몇 해에 걸친 영업이익률 개선이 주가 흐름에 반영되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에서 거래되는 편이다.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반영한 이익 규모는 2022~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11%대에서 15%대로 상승해온 흐름과 연결되어 있어, 시장은 이 같은 마진 개선의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당 측면에서는 다년간 주당 현금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track record가 있어 배당 매력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이 영업이익과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비영업 요인의 영향을 받아온 구간이 있었다는 점, 그룹Ⅲ 윤활기유 가격 변동성이 원가 측 변수로 남아 있다는 점은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과거 거래 밴드와 비교했을 때 현재 배수 수준이 어느 구간에 위치하는지는 이익 개선의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프리미엄 믹스 확대에 따른 구조적 마진 개선

2022년 11.6%였던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 15.3%까지 4년 연속 상승했다. 프리미엄 윤활유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전략이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률이 17%대까지 올라서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생산능력 확충과 신제품 라인업

부산 용당제유소의 탱크 보강 공사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공급 기반을 넓혔다. 하이브리드차 전용 엔진오일, 친환경 전기절연유 Midel 등 신제품·신시장 진출도 병행되고 있다. 미쉐린코리아 타이어모어와의 서비스 협력은 소비자 접점 확대 시도로 볼 수 있다.

장기 배당 확대 track record

회사는 반기배당을 시행하며 최근 여러 해에 걸쳐 주당 현금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이력을 갖고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2022년 267억원에서 2025년 482억원으로 확대돼 배당 재원의 기반도 함께 넓어졌다. 안정적 현금창출력은 이 같은 배당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09

약세 요인

국내 시장 과잉공급과 낮은 점유율

국내 윤활유 시장은 100여개 이상의 업체가 난립한 실질적 공급 과잉 구조로 진단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5위권으로 인식되며, SK이노베이션·S-Oil 등 대형 정유 계열사와의 점유율 격차가 존재한다. 이는 가격 경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이다.

원료 기유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가능성

중동발 공급 차질로 그룹Ⅲ 윤활기유 가격과 스프레드가 급등했으며, 이는 기유 생산업체에는 호재지만 완제품 블렌더인 한국쉘석유에는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부 업계 전망은 이 같은 공급 차질이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원가 관리 부담이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

분기 실적의 비영업 요인 변동성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크게 줄었음에도 순이익은 소폭 감소에 그쳤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순이익이 1분기보다 낮아지는 등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항상 일치하지 않았다. 이는 비영업 손익 요인이 분기별 실적 해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임을 보여준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공급망 리스크

그룹Ⅲ 윤활기유 가격은 중동 지역 설비 피해와 호르무즈 해협 물류 제약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 카타르 라스라판 설비의 복구 일정이 지연될 경우 기유 조달 비용과 안정성에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회사가 자체 기유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은 만큼 원가 전가 능력이 마진 방어의 핵심이 된다.

경쟁 강도·시장구조 리스크

국내 윤활유 시장은 다수 업체가 난립한 과잉공급 구조로 진단되며, 브랜드력이 약한 세그먼트에서는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대형 정유 계열 경쟁사들이 그룹Ⅲ 기유 호황을 바탕으로 윤활유 사업에 재투자할 경우 국내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질 가능성도 있다.

구조적 수요 전환 리스크

전기차 확산에 따라 내연기관용 윤활유 교체 주기가 짧은 반면 전기차 윤활유는 교체 주기가 훨씬 길어, 차량 1대당 윤활유 판매량이 장기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경쟁사들이 전기차 전용 윤활유 판매량을 빠르게 늘리며 신규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전동화 전환기의 포지셔닝 경쟁도 주요 변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정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분기까지 이어진 순이익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지, 프리미엄 제품 믹스 개선이 재차 확인되는지를 살펴볼 시점이다.

  2. 2027년 2월 말

    2026 사업연도 결산배당 이사회 결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으로, 배당 확대 track record가 지속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중동발 그룹Ⅲ 윤활기유 공급 차질과 카타르 라스라판 설비 복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원료가 부담이 완화되는지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친환경 전기절연유 Midel과 전력기기·산업재향 신규 거래처 확보 진행 상황을 확인해, 자동차용 윤활유 의존도를 낮추는 다각화가 실제로 진전되는지 점검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한국쉘석유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동반 개선되며 프리미엄 제품 전략의 성과가 숫자로 확인된 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개선세를 이어갔지만, 분기별 순이익은 비영업 요인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이 있었다.

국내 윤활유 시장의 과잉공급 구조와 낮은 점유율은 구조적으로 안고 있는 약점이며, 동시에 그룹Ⅲ 윤활기유 가격 급등이라는 원가 변수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이 원가 변수는 기유 생산업체들에는 호재지만, 완제품 블렌더인 한국쉘석유에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어 업종 내 다른 기업들과 차별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반기배당을 통한 꾸준한 주주환원 track record와 재무 안정성 개선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지만, 배당 확대의 지속 가능성은 향후 이익 흐름에 달려 있다. 종합적으로 이 기업은 마진 개선이라는 강점과 원가·경쟁 구조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태로 평가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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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fnguide.com
  2. m.irgo.co.kr
  3. m.finance.daum.net
  4. therich.io
  5. comp.wisereport.co.kr
  6. markets.hankyung.com
  7.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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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tockevents.app
  12. paxetv.com
  13. shell.co.kr
  14. koreadivide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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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ind.krx.co.kr
  17. newswire.co.kr
  18. newswire.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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