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유통·소비재002810

삼영무역

21,100원▼ 2.5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878억원
거래대금
6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847만주
PER
5.8배
PBR
0.6배
EPS
3,778원
배당수익률
5.3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181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화공약품·안경렌즈·차부품 3각편대, 이익 회복 국면

삼영무역은 화공약품 유통을 주력으로 안경렌즈 수출과 자동차부품 제조를 더한 삼각 사업구조를 갖췄으며,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딛고 2026년 1·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1. 1

    본업은 화공약품 유통(주력)이며, 안경렌즈 수출(케미그라스)과 자동차부품 제조(한국큐빅·삼신화학공업)를 더한 3개 사업부로 구성

  2. 2

    2022~2025년 연결 매출은 4925억→4468억원으로 4년째 축소됐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538억→586억원으로 오히려 늘었다

  3. 3

    2025년 4분기 영업손실(-10.4억원) 이후 2026년 1분기(45.1억원)·2분기(90.3억원)로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회복

  4. 4

    자동차부품 부문은 미국 관세정책과 모빌리티 기술 변화, 화공약품 부문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따른 단가 하락 영향을 받고 있다

  5. 5

    행동주의펀드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이 2026년 1월 순현금·에실로코리아 지분가치 미반영을 근거로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

02

사업 구조

삼영무역은 1959년 설립돼 1988년 코스피에 상장한 유통·소비재 기업으로, 국내 화학산업에 기초석유화학 유도체인 화공약품을 공급하는 화공약품 판매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두 번째 축은 시력보정용 플라스틱 안경렌즈를 해외에 수출하는 안경렌즈 판매사업으로, 자회사 케미그라스가 생산을 담당한다.

세 번째 축은 종속회사를 통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으로, 내장재를 만드는 ㈜한국큐빅과 외장재를 만드는 삼신화학공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화공약품 부문은 국내외 케미칼 메이커와 협력해 물량 공급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일본과 유럽시장에 고부가가치 제품을 집중 판매하며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경렌즈 사업은 프랑스 에실로 인터내셔널과 50대50에 가까운 지분(49.8%)으로 설립한 관계기업 에실로코리아를 통해 세계 최초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 니콘, 트랜지션스 등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지분법이익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 관계기업은 연결 실적에는 지분법이익으로만 반영되며 매출은 별도 집계되지 않는다. 계열사로는 화공약품 탱크 저장·보관을 담당하는 삼한산업, 부동산임대업 뉴토펙스, 자동차 탄성부품업체 파이오락스 등도 있어 그룹 전체가 화학·광학·부품 산업을 아우르는 구조다.

경쟁구도상 화공약품 유통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제조업체 다수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나, 석유화학 다운사이클에서는 판가 압박을 함께 받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00억52억4.4%
2025Q31,104억33억3.0%
2025Q41,005억-10억−1.0%
2026Q11,094억45억4.1%
2026Q21,234억90억7.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925억194억538억3.9%11.6%21.9%
20234,768억172억501억3.6%10.0%21.6%
20244,802억184억568억3.8%10.2%18.2%
20254,469억128억586억2.9%9.7%15.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4925억원에서 2023년 4768억원, 2024년 4802억원, 2025년 4469억원으로 등락을 거치며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194억원에서 2023년 172억원, 2024년 184억원으로 다소 회복됐다가 2025년에는 128억원으로 크게 줄어 영업이익률이 3.9%→3.6%→3.8%→2.9%로 낮아졌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538억원, 2023년 501억원, 2024년 567억원, 2025년 586억원으로 오히려 매년 증가하는 대조적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영업외 부문인 지분법이익과 배당·금융수익의 기여가 본업의 부진을 상쇄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200억원·영업이익 52.3억원에서 3분기 매출 1104억원·영업이익 33.0억원으로 둔화됐고, 4분기에는 매출이 1005억원까지 줄며 영업이익이 -10.4억원의 손실로 전환됐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이 1094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며 영업이익이 45.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분기에는 매출 1234억원·영업이익 90.3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5년 4분기 111.6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86.4억원, 2분기 226.2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뚜렷하게 늘어, 영업 측면 회복과 지분법·비영업 부문의 기여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전년동기 대비 연결 매출이 5.7%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14.3% 줄었지만 순이익은 12.1% 늘었다는 설명이 나오는데, 자동차부품은 모빌리티 기술 변화·공급망 재편·미국 관세정책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화공약품은 물동량 증가에도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평균단가가 하락해 매출이 줄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이 전년 대비 3.7%, 영업이익이 7.7% 줄었으나 순이익은 4.1% 늘었다는 점에서, 본업 매출·이익 축소와 순이익 방어라는 패턴이 여러 분기에 걸쳐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05

산업 분석

화공약품 유통업은 국내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수요와 밀접하게 연동되는데, 최근 국내외 석유화학 업황이 부진해 물동량이 늘어도 평균 판매단가가 낮아지는 구조적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이 회사 설명에서도 확인된다.

안경렌즈 시장은 고령화와 프리미엄 렌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엔화 환율 등 환율 여건이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준다.

자동차부품 부문은 완성차 업체의 모빌리티 기술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그리고 미국의 자동차·부품 관세정책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변수에 노출돼 있어 최근 몇 개 분기 동안 매출 감소의 직접적 배경이 되고 있다.

경쟁 구도상 삼영무역은 화공약품 유통에서 오랜 고객 기반과 국내외 케미칼 메이커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물량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왔고, 일본·유럽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의 다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안경렌즈 부문에서는 글로벌 1위 렌즈업체인 에실로 그룹과의 합작관계가 국내 시장 지위의 핵심 기반이 되며, 이는 순수 유통업체 대비 차별화된 포지션으로 평가된다.

자동차부품 부문은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작은 자회사 단위 사업으로, 완성차 산업 전방 변화에 좌우되는 하도급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본업인 화학 유통업과는 다른 리스크 프로파일을 지닌다.

06

전망

회사 설명에 따르면 안경렌즈 부문은 중국공장 이전과 동남아 시장 거점 확충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관계기업 지분법이익 증가가 실적 부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공약품 부문은 물동량 자체는 늘고 있어 향후 석유화학 업황이 개선될 경우 평균단가 회복과 함께 실적 반등 여력이 있는 구조로 판단된다. 자동차부품 부문은 미국 관세정책 및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대외 변수에 따라 향후 실적 방향이 좌우될 가능성이 크며, 관련 협상 진행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제67기 현금배당 및 자기주식을 활용한 현물배당이 함께 승인됐고, 이에 따라 4월 중 자기주식 처분(현물배당)이 완료돼 처분 후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 비율은 2.9%로 낮아졌다.

이러한 배당 정책 변화는 2026년 1월 행동주의펀드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이 순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점과 에실로코리아 지분가치의 미반영을 근거로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개선을 요구한 것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다.

회사가 이 같은 외부 요구에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지, 그리고 2026년 하반기 이후 분기 실적에서 본업 회복이 이어질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5.8배
PBR
0.6배
ROE
11.1%
EPS
3,778원
BPS
36,020원
주당배당금
1,181원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4625억원에서 2023년 5021억원, 2024년 5586억원, 2025년 6073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늘었고,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도 538억원에서 586억원으로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이 같은 자본 확충 속도를 밑돌면서,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머물러왔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손실 구간에서 90억원대까지 올라오는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이러한 실적 개선이 주가 배수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시장 참여자별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배당 정책은 매년 현금배당에 자기주식을 활용한 현물배당을 병행해왔으며, 외부 주주로부터는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요구가 제기된 상태다. 이 같은 자본배분 정책의 향방은 향후 주가 흐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 실적 회복 여부와 함께 지켜봐야 할 변수로 꼽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이익 회복의 뚜렷한 궤적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함께 늘었다. 매출도 1005억원에서 1234억원까지 회복돼, 본업 부진이 저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화공약품 부문의 물동량 증가는 향후 단가 여건이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개선 여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행동주의 주주환원 압박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은 2026년 1월 리포트에서 삼영무역의 순현금성 자산이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밝히며, 에실로코리아 지분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운용사는 회사 내재가치를 최소 1조원 이상으로 추산하고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요구했다.

실제로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현물배당이 함께 승인되고 4월 처분이 완료되는 등 주주환원 관련 움직임이 이어졌다.

에실로코리아를 통한 안정적 지분법 기여

관계기업 에실로코리아는 프랑스 에실로 인터내셔널과의 합작을 통해 바리락스 등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안정적인 지분법이익의 원천이 되고 있다. 본업인 화공약품·자동차부품 부문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매년 증가한 배경에는 이러한 관계기업의 기여가 있다. 케미그라스의 중국공장 이전과 동남아 거점 확충도 렌즈 사업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된다.

09

약세 요인

본업 매출의 구조적 축소

연결 매출은 2022년 4925억원에서 2025년 4469억원으로 4년째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화공약품 부문은 물동량이 늘어도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평균단가가 하락해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적 압박에 놓여 있다. 이러한 흐름이 장기화될 경우 본업의 외형 성장 자체가 제약될 수 있다.

자동차부품의 대외 변수 노출

자동차부품 부문은 모빌리티 기술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국의 관세정책이라는 세 가지 대외 변수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최근 몇 개 분기 동안 이 부문의 매출 감소가 반복적으로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관련 정책이나 산업 구조 변화가 지속될 경우 자회사인 한국큐빅·삼신화학공업의 실적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다.

영업이익률의 하락 추세

영업이익률은 2022년 3.9%에서 2025년 2.9%로 낮아졌으며,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는 영업외 부문의 기여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다. 지분법이익이나 비영업 수익의 기여가 둔화될 경우 순이익 방어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 뒤따르지 않으면 실적의 질적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환율 리스크

화공약품 판매단가는 나프타·원유 등 원자재 가격과 석유화학 업황에 직접 연동되며, 안경렌즈 수출 채산성은 엔화 등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원자재 가격 하락이 지속될 경우 물동량이 늘어도 매출과 마진이 동시에 눌릴 수 있다. 환율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안경렌즈 수출 부문의 이익 기여가 줄어들 수 있다.

통상·관세 리스크

자동차부품 부문은 미국의 자동차·부품 관세정책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관련 협상 결과에 따라 매출 감소가 추가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지속되면 한국큐빅·삼신화학공업의 고객사 물량 배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는 회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대외 정책 변수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크다.

주주환원·지배구조 리스크

행동주의펀드가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요구한 가운데, 회사 이사회가 이를 어느 수준까지, 어떤 시점에 수용할지는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자기주식을 활용한 현물배당이 이미 이뤄졌으나 추가적인 자본배분 정책 변화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외부 주주와 경영진 간 입장 차이가 지속될 경우 지배구조 관련 잡음이 재발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화공약품·안경렌즈·자동차부품 부문별로 2분기까지 이어진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미국의 자동차·부품 관세정책 및 관련 협상 진행 상황을 주시해 한국큐빅·삼신화학공업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3. 2027년 3월경

    FY2026 감사보고서와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정책 및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이 요구한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방안에 대한 이사회의 대응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4. 분기 실적 발표 시마다

    에실로코리아 지분법이익 및 배당 유입 규모의 변화, 케미그라스의 중국공장 이전·동남아 거점 확충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삼영무역은 화공약품 유통을 본업으로 하되 안경렌즈 수출과 자동차부품 제조를 더한 3개 사업축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계기업 에실로코리아의 지분법이익이 실적의 중요한 완충 역할을 해왔다.

2022~2025년 연결 매출은 4년째 축소됐고 영업이익률도 낮아졌지만, 지배주주 순이익과 자기자본은 오히려 매년 증가하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저점으로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함께 늘어난 점은 본업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화공약품 단가 하락과 자동차부품의 관세·공급망 변수는 여전히 진행 중인 리스크다.

2026년 1월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환원 확대 요구 이후 자사주 현물배당 등 일부 자본배분 변화가 이어졌고, 향후 이사회가 추가 조치를 취할지가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종합하면 본업의 구조적 압박과 관계기업·자본정책이라는 두 축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어, 향후 분기별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화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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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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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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