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구조적 개선
2022년 5.9%였던 영업이익률은 2025년 9.5%까지 단계적으로 높아졌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10.5%, 11.9%로 두 자릿수 마진을 유지했다. 세종공장 자동화·공정개선 효과가 원가율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근거로 꼽힌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늘어 이익의 질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8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신신제약은 첩부제(파스) 중심 사업구조에서 영업이익률이 단계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CDMO·마이크로니들·해외 시장 등 신성장동력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2~2025년 매출이 매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9%에서 9.5%로 단계적으로 개선됐다.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는 2026년 3월 K-BPI 소염진통제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과민성 방광 치료제 UIP620의 제3상 임상시험이 2026년 5월 자진 취하로 조기 종료됐다.
중국 시노팜과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공급계약, 중동·중남미 신시장 개척 등 해외 확장을 모색 중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103.6%에서 2025년 84.5%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신신제약은 1959년 국내 최초로 파스를 출시하며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축적해 온 외용제 전문 제약사다. 주력 사업은 첩부제(파스)로,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의 절반을 넘는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는 2026년 3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소염진통제 부문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첩부제 외에도 외용액제(1분기 매출의 16.6%), 경구제(11.1%), 연고제(7.5%), 에어로졸(4.2%) 등 외용 소염진통제 전 라인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유일 업체로 꼽힌다. 판매 경로는 약국이 48.1%로 가장 크고, 의약품도매상(22.8%)과 유통벤더(13.3%)가 뒤를 잇는다.
2020년 안산에서 세종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한 뒤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원가구조를 개선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위탁생산(CMO)을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확장하고,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반 관절염 치료제 등 신기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수출은 2026년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14.5%를 차지했으며, 중국 시노팜과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공급계약을 비롯해 중동·중남미 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다.
경쟁 구도상 국내 첩부제 시장은 자체 생산 역량과 브랜드력을 갖춘 소수 업체가 주도하는 구조이며, 신신제약은 이 두 요소를 동시에 갖춘 업체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96억 | 22억 | 7.5% |
| 2025Q3 | 301억 | 40억 | 13.1% |
| 2025Q4 | 288억 | 33억 | 11.6% |
| 2026Q1 | 302억 | 32억 | 10.5% |
| 2026Q2 | 340억 | 41억 | 12.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19억 | 54억 | 44억 | 5.9% | 7.4% | 103.6% |
| 2023 | 1,026억 | 60억 | 47억 | 5.9% | 7.5% | 100.4% |
| 2024 | 1,064억 | 69억 | 49억 | 6.5% | 7.4% | 97.5% |
| 2025 | 1,138억 | 108억 | 93억 | 9.5% | 12.4% | 84.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신신제약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137억 8253만원으로 전년 1063억 8787만원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은 107억 9016만원으로 전년 68억 9012만원에서 크게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6.5%에서 9.5%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48억 8850만원에서 92억 9201만원으로 늘며 이익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2022~2025년 매출은 919억→1026억→1064억→1138억원으로 매년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5.9%→5.9%→6.5%→9.5%로 단계적으로 높아졌다.
세종공장의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 그리고 세종시 추가 고용 인센티브 수취가 2025년 이익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39억 5869만원으로 2분기 22억 2165만원 대비 크게 늘었고, 4분기에도 33억 3662만원을 유지하며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2026년에는 1분기 영업이익 31억 7817만원(매출 대비 10.5%), 2분기 40억 6475만원(매출 대비 11.9%)으로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률도 함께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3분기 34억 2167만원, 4분기 34억 9589만원, 2026년 1분기 28억 6394만원, 2분기 36억 8458만원으로 분기별 이익 규모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134억 6609만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한 단계 높아진 구간에 들어섰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54억 6052만원에서 2025년 85억 8351만원으로 늘어 이익의 질도 함께 개선되는 모습이다.
국내 일반의약품(OTC) 첩부제 시장은 자체 생산 설비와 브랜드력을 갖춘 상위 소수 업체가 주도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국내 제약업계 전반은 약가 인하 정책과 경쟁 심화로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낮아지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여러 중소·중견 제약사가 사업 다각화와 연구개발 전략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신신제약처럼 OTC·외용제 중심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은 상대적으로 약가 인하 정책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국내 시장 자체의 성장률이 크지 않다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통증 완화 패치 시장은 2023년 약 39억 달러 규모였으며, 스포츠 참여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만성 통증 환자 증가로 2032년까지 연평균 6.2%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헬스 업계 전반은 수출 확대 흐름을 타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어난 45억 달러(잠정)를 기록해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러한 수출 증가는 주로 바이오시밀러·CDMO 중심으로, 신신제약이 주력하는 외용 소염진통제 분야의 수혜 정도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경쟁사로는 대형 제약사의 첩부제 라인과 수탁생산 전문업체가 있으며, 신신제약은 국내에서 외용 소염진통제 전 라인을 자체 생산하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회사는 2025년 초 신년사에서 신신파스플렉스 시리즈 중심의 마케팅 강화와 함께, 기존 CMO 사업을 CDMO로 확대하고 아랍·중남미 등 신규 지역에서 해외 사업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마이크로니들 관련해서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반 범용 관절염 치료제 개발과 국제 특허 출원을 통해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다만 신약 파이프라인 중 하나였던 과민성 방광 치료제 UIP620은 2026년 5월 제3상 임상시험이 자진 취하되며 조기 종료됐다고 공시됐다.
이는 첩부제 이외 신약 개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계획에 일부 차질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중국에서는 시노팜과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공급계약(5년, 총 540만 달러 규모)을 통해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시장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종 소재 부지를 보유한 데 따른 '행정수도 이전' 관련 법안 추진 이슈가 시장에서 부각되며 관련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국내 OTC 시장에서의 견고한 지위를 바탕으로, CDMO·마이크로니들·해외 수출이라는 신규 축이 얼마나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리포트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최근 이익 개선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하며,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도 낮은 편에 속한다.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을 유지해왔지만 배당수익률 자체의 절대적인 수준은 높지 않은 편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5.9%에서 9.5%로 단계적으로 높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향후 실적 발표 시점마다 어떻게 갱신되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장이 최근의 이익 개선을 일회성 요인의 결과로 볼지,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받아들일지에 따라 지표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2022년 5.9%였던 영업이익률은 2025년 9.5%까지 단계적으로 높아졌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10.5%, 11.9%로 두 자릿수 마진을 유지했다. 세종공장 자동화·공정개선 효과가 원가율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근거로 꼽힌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늘어 이익의 질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2026년 3월 K-BPI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외용 소염진통제 전 라인을 자체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 브랜드력과 생산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첩부제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CMO 사업을 CDMO로 확대하고, 중국 시노팜과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계약, 중동·중남미 신시장 개척을 추진 중이다.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반 관절염 치료제 개발과 국제 특허 출원으로 신약 포트폴리오 다변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런 신사업들이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이다.
과민성 방광 치료제 UIP620의 제3상 임상시험이 2026년 5월 자진 취하로 조기 종료됐다. 이는 첩부제 이외 영역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사례다. 신약 개발 비용 대비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을 경우 R&D 투자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남을 수 있다.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OTC 판매에서 발생하며, 국내 파스·외용제 시장 자체의 성장률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해외 매출 비중은 2026년 1분기 기준 14.5%에 불과해 아직 절대적인 해외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지 못했다. 국내 시장 의존도가 높은 사업구조는 외형 성장의 상한을 제약할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03.6%에서 2025년 84.5%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8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개선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밸류에이션 지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국내 제약업계 전반에서 약가 인하 정책과 경쟁 심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들의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신신제약은 OTC 중심 구조로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정책 환경 변화가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약가 정책 변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UIP620 임상 3상 조기종료 사례처럼 신약 파이프라인은 임상 단계에서 중단되거나 지연될 위험이 상존한다. 마이크로니들 등 신기술 상용화 일정도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아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
정부는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우대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신제약이 추진 중인 중동·중남미 등 신규 수출 지역 확대 전략은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3분기보고서(2026년 3분기 실적) 공시가 예정돼 있다. 영업이익률 개선세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관절염 치료제 등 신기술 상용화 및 국제 특허 관련 후속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종 행정수도 이전 관련 법안의 국회 심의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회사가 보유한 세종 소재 부지 가치와 연계된 테마성 이슈다.
중국 시노팜과의 5년 계약 이행 현황과 중동·중남미 등 신규 수출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한다.
신신제약은 60년 넘는 첩부제(파스)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OTC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브랜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매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5.9%에서 9.5%로 단계적으로 개선되며 세종공장 자동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들어서도 1·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과민성 방광 치료제 UIP620의 임상 3상 조기종료는 첩부제 이외 신성장동력 확보 과정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CDMO 확대, 마이크로니들 신기술, 중국·중동·중남미 등 해외 시장 개척은 아직 매출 기여가 제한적인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국내 OTC 시장 중심의 사업구조는 안정적 현금흐름을 뒷받침하지만 동시에 외형 성장의 상한을 제약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한다.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실적 발표와 신사업 진행상황을 통해 이익 개선의 지속성과 성장동력 다각화의 실제 성과를 함께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본 보고서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