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바이오·제약002630

오리엔트바이오

1,666원▲ 2.3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86억원
거래대금
44,922,981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2,965만주
PER
-8.7배
PBR
0.8배
EPS
-214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2~2026Q1)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험동물 매출 정체, OND-1·AI로 돌파구 모색

오리엔트바이오는 실험동물 공급과 비임상 CRO를 축으로 한 매출 정체 및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모신약 OND-1 임상 재개와 AI 기반 CRO 플랫폼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1. 1

    연간 매출은 2022~2025년 263억~294억원 구간에서 정체됐고, 같은 기간 4개년 중 3개년(2022·2023 제외 2024·2025 등)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 2

    순이익은 보유 지분 평가손익 등 일회성 요인에 따라 연도별로 크게 출렁여, 2022년 흑자→2023년 적자→2024년 흑자→2025년 적자를 반복했다.

  3. 3

    2026년 5월 2대1 주식병합을 실시해 동전주 요건에서는 벗어났으나, 코스피 시가총액 요건 등 상장유지 관련 이슈는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4. 4

    발모신약 OND-1은 경구용 등으로 전달방식을 전환해 한국·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고,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영장류 독성시험이 진행 중이다.

  5. 5

    미국 FDA의 동물실험 축소 로드맵 등 글로벌 규제 흐름 변화가 실험동물·CRO 본업에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오리엔트바이오는 1959년 설립된 오리엔트시계공업을 모태로 2005년 시계 사업을 분리하고 실험동물 생산 및 비임상 연구개발업으로 전환한 기업이다.

미국 Charles River Laboratories와의 기술제휴를 바탕으로 국제유전자표준(IGS) 무균 설치류, 기니피그, 비글, 영장류 등을 생산해 국내 제약사·바이오벤처·연구기관에 공급하며, 가평 1·2센터를 국내 최대 규모의 사육 기지로 운영한다.

최근에는 가평 1·2센터의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영장류는 자회사 오리엔트캄이 운영하는 캄보디아 센터에서 생산되며, 이를 통해 국내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영장류 CRO가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비임상 위탁시험(CRO)은 자회사 오리엔트제니아가 담당하며, 실험동물 공급과 CRO 사업이 사실상 하나의 사업군으로 묶여 매출 다각화 폭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시장 정보에 따르면 2025년 4~12월 누적 매출의 약 65%가 실험동물 공급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발모신약 OND-1 개발과, 영장류 데이터 자산과 CRO 역량을 결합한 AI 기반 비임상 예측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경쟁구도상 Charles River 등 글로벌 대형사와 기술제휴 관계를 유지하면서 국내 시장에서는 오랜 업력에 기반한 지위를 갖고 있으나, 해외 대형 CRO와의 규모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177억-16억−21.1%
2025Q269억-7억−9.8%
2025Q386억-16억−18.2%
2025Q462억8억12.9%
2026Q166억50,062,912원0.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63억-38억342억−14.4%41.1%26.2%
2023288억15억-124억5.0%−17.4%13.5%
2024280억-6억129억−2.3%15.1%14.0%
2025294억-31억-132억−10.5%−18.4%18.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확정 실적 기준으로 오리엔트바이오의 연간 매출은 2022년 263억원, 2023년 288억원, 2024년 280억원, 2025년 294억원으로 완만하게 등락하며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영업손익은 2022년 -38억원, 2023년 +15억원, 2024년 -6억원, 2025년 -31억원으로 4개년 중 3개년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 영업이익률은 -10.5%로 전년(-2.3%)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영업손익과 별개로 움직여, 2022년 +342억원, 2023년 -124억원, 2024년 +129억원, 2025년 -132억원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는데, 이는 보유 지분·투자자산의 평가손익 등 일회성 요인이 영업외손익에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16.2억원, 2분기 6.8억원, 3분기 15.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으나 4분기에는 영업이익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같은 4분기 순이익은 -90.9억원의 대규모 손실을 기록해 영업 실적과 순이익 간 괴리가 뚜렷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5.9억원, 영업이익 0.5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고 순이익은 +48.5억원으로 큰 폭의 이익 전환을 나타냈는데, 이 역시 영업활동 자체보다는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2분기~2026년 1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63.2억원으로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5억원으로 소액이나 양전했고, 부채비율은 18.0%로 4개년 모두 30% 이하의 낮은 수준을 유지해 재무 건전성 자체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실험동물·비임상 CRO 산업은 신약·백신 개발의 필수 인프라 성격을 갖지만, 최근 글로벌 규제 흐름은 이 업종에 구조적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FDA는 2022년 FDA 현대화법 2.0 시행 이후 동물실험 축소를 본격화했고, 2025년 4월에는 3~5년 내 동물실험을 예외적인 경우로만 허용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FDA 현대화법 3.0이 미국 상원을 통과하며 오가노이드·장기칩 등 대체시험 기술의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실험동물 수요 자체의 성장에 제약이 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실험동물 사업이 국가 바이오 인프라 성격이 강해 공급 단가를 시장 논리만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구조이며, 해외에서는 국가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거나 직접 운영하는 사례가 많은 반면 국내에서는 민간기업이 이를 홀로 부담해온 측면이 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비글 등 특정 품종 유지에 10년간 약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기 사육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구조적으로 크다.

한편 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서는 2026년 7월부터 시행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강화와 시가총액 기준 강화가 겹치며, 오리엔트바이오를 포함한 다수 기업이 주식병합·감자 등 자본조정에 나선 상태다.

업계에서는 주식병합이 상장 유지를 위한 단기 대응일 뿐 실질적 기업가치 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06

전망

회사는 발모신약 OND-1을 밸류업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OND-1은 기존 두피 도포 방식에서 경구용 등으로 약물 전달 방식을 전환했고, 2022년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2026년 1월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중국·EU·홍콩 등 주요국 심사가 진행 중이다.

임상 2상 진입을 위해 2025년 1월 체결한 영장류 독성시험 계약에 따른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임상 반복투여 시험에서는 뚜렷한 전신 독성이나 주요 장기 이상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 있다.

다만 실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은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한 단계로, 아직 임상 2상 승인 이전이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영장류 생애주기 데이터와 자회사 오리엔트제니아의 CRO 역량을 결합한 AI 기반 비임상 예측 플랫폼 구축이 거론되며, 제약사가 후보물질 정보를 입력하면 영장류 데이터 기반으로 반응을 사전 예측해주는 형태의 서비스가 구상되고 있다.

본업에서는 가평 1·2센터 통합 운영을 통한 비용 효율화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이를 통해 실험동물 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상장 유지와 관련해서는 2026년 5월 2대 1 주식병합을 완료해 동전주 요건을 일차적으로 벗어났으나, 시가총액 요건 등 추가적인 상장유지 기준은 계속 관리 대상으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8.7배
PBR
0.8배
ROE
-8.9%
EPS
-214원
BPS
2,438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4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어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는 구간에 해당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장부상 순자산 대비 할인된 배수로 시장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형성되지 않는 상태다. 다년간 실적을 보면 순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며 뚜렷한 방향성을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이는 영업손익보다 비영업적 요인에 좌우된 결과로 해석된다.

부채비율이 낮고 무차입 경영에 가까운 재무구조는 유지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논의는 성장성·수익성 회복 여부와 상장유지 이슈를 함께 놓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 재무구조

부채비율이 2022~2025년 4개년 모두 30% 이하로 유지되며 무차입 경영에 가까운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소액이지만 양(+)의 흐름을 유지해 최소한의 자체 현금창출력은 확인된다. 이러한 재무 건전성은 장기간 소요되는 신약 개발과 시설 투자를 감내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OND-1 특허·독성시험 진전

발모신약 OND-1은 경구용 등으로 전달 방식을 전환한 뒤 한국·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미국·중국·EU·홍콩 등에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영장류 독성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임상 반복투여 시험에서 뚜렷한 전신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설명도 있다. 국내 탈모 치료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후속 임상 진전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의 변수로 거론된다.

AI 기반 CRO 다각화 시도

영장류 생애주기 데이터와 자회사 오리엔트제니아의 CRO 역량을 결합해 AI 기반 비임상 예측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실험동물 공급이라는 단일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캄보디아 영장류 센터를 통한 국내 유일 민간 영장류 CRO 지위도 이러한 시도의 기반이 된다.

09

약세 요인

본업 매출 정체와 지속적 영업손실

연간 매출은 2022~2025년 263억~294억원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같은 기간 4개년 중 3개년(2022·2024·2025)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10.5%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돼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장기 사육이 필요한 사업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크고 단가 결정도 시장 논리만으로 이뤄지기 어렵다.

동물실험 축소 등 산업 구조 변화

미국 FDA는 2025년 4월 3~5년 내 동물실험을 예외적으로만 허용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고, 같은 해 12월 FDA 현대화법 3.0이 미국 상원을 통과해 오가노이드 등 대체시험 기술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런 흐름은 실험동물 공급과 CRO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리엔트바이오의 사업 구조에 중장기적 부담이 될 수 있다. 대체시험 기술로의 전환 속도에 따라 수요 위축의 폭과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순이익의 높은 비영업적 변동성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흑자, 2023년 적자, 2024년 흑자, 2025년 적자를 반복했는데, 2024년 흑자는 보유 중인 나스닥 상장사 이노티브의 주가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영업손익과 무관하게 투자자산 가치 변동이 순이익을 좌우하는 구조는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인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익 대비 순이익의 큰 괴리가 재현돼, 유사한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유지 리스크

오리엔트바이오는 2026년 5월 2대 1 주식병합으로 동전주 요건에서는 벗어났으나, 코스피·코스닥 전반에 걸친 시가총액 기준 강화가 이어지고 있어 추가적인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주식병합 이후에도 주가가 다시 하락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위험이 재차 발생할 수 있으며, 병합·감자를 통한 형식적 기준 충족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질적인 사업 성과 없이는 상장유지 부담이 반복될 수 있다.

신약 개발 불확실성

OND-1은 국내 임상 1상 완료 이후 개발이 중단됐다가 재개된 후보물질로, 아직 임상 2상 승인 이전 단계에 있어 향후 임상 진입과 결과 모두가 불확실하다. 전달 방식 변경에 따른 추가 특허·비임상 절차가 필요하고, 임상시험은 장기간과 대규모 비용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약개발 실패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밸류업 전략의 핵심 축이 흔들릴 수 있다.

투자자산 가치 변동 리스크

순이익이 보유 지분·투자자산의 평가손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여서, 관련 자산의 주가나 시장가치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 이는 영업활동과 무관한 요인이 실적 발표 시 순이익을 크게 좌우하는 결과로 이어져 투자자들의 실적 해석을 어렵게 만든다. 향후에도 유사한 비영업적 손익이 반복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영업손익 추이와 순이익의 비영업적 변동 요인이 재현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중

    OND-1의 영장류 독성시험 결과 발표 및 임상 2상 IND 신청 여부, 미국·중국·EU 특허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이후 지속

    주가 1,000원 및 시가총액 요건 유지 여부를 계속 점검해 상장유지 관련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중

    AI 기반 비임상 예측 플랫폼의 파트너십 체결이나 매출화 관련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오리엔트바이오는 실험동물 공급과 비임상 CRO라는 단일화된 사업구조 안에서 수년간 매출 정체와 반복적 영업손실을 겪고 있으며, 순이익은 영업 실적과 무관한 투자자산 평가손익에 따라 큰 폭으로 출렁여왔다.

2026년 5월 주식병합으로 동전주 요건에서는 일차적으로 벗어났지만, 시가총액 요건 등 상장유지 관련 부담은 여전히 관리 대상으로 남아 있다. 성장 동력으로는 발모신약 OND-1의 임상 재개와 AI 기반 비임상 예측 플랫폼 구축이 제시되고 있으나, 둘 다 아직 초기 단계로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았다.

산업 측면에서는 미국 FDA의 동물실험 축소 로드맵 등 구조적 변화가 본업에 중장기 부담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 현금흐름이 유지되고 있어 최소한의 완충력은 갖추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본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 OND-1 임상 진전, 상장유지 요건 충족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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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hasquare.co.kr
  2. comp.wisereport.co.kr
  3. news.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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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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