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02030

아세아

202,500원▼ 2.8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138억원
거래대금
3억원
거래량
1,231주
상장주식수
206만주
PER
12.1배
PBR
0.3배
EPS
17,021원
배당수익률
2.7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6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시멘트·제지 지주, 2개 분기 연속 회복

아세아는 2025년 4분기 적자를 기록한 뒤 2026년 1·2분기 연속 흑자로 돌아섰지만, 시멘트 내수 수요는 여전히 구조적 정체 국면에 있다.

  1. 1

    연결 매출·영업이익·지배주주순이익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2. 2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적자(-72.5억원)로 전환된 후 2026년 1·2분기 각각 93억원, 159억원으로 회복됐다.

  3. 3

    핵심 자회사 아세아시멘트는 2026년 1분기 매출 9.1%, 영업이익 14.0%, 순이익 455.3% 증가라는 급격한 개선을 보였다.

  4. 4

    제지 자회사 아세아제지는 약 1,951억원 규모의 신공장 투자를 2026년 말까지 진행하며 골판지 수직계열화를 강화하고 있다.

  5. 5

    한국시멘트협회는 2026년 시멘트 내수 수요가 전년보다 1.4% 줄어든 약 3,600만톤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02

사업 구조

아세아는 옛 아세아시멘트가 2013년 인적분할되며 탄생한 지주회사로, 존속회사가 회사본부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시멘트사업, 제지사업, 창업투자업, 재생재료가공처리업, 부동산임대 및 공원관리운영 등 다양한 자회사 사업을 관리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는 시멘트를 만드는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골판지 원지·원단·상자를 생산하는 아세아제지, 창업투자사인 우신벤처투자,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경주월드 등이다.

시멘트 부문은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각각 연 450만톤과 76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레미콘·드라이몰탈까지 이어지는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제지 부문은 아세아제지가 골판지 원지를 생산하고 경산제지·제일산업·유진판지·에이팩 등 종속회사를 통해 원단·상자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으며, 삼성·LG 등 대기업에 골판지 포장재를 공급한다.

시멘트 산업은 한일시멘트·쌍용C&E·아세아시멘트 등 소수 기업이 생산을 주도하는 과점 구조로, 아세아시멘트는 이 안에서 상위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주회사 아세아는 자회사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체제 구축과 자회사·손자회사 지분의 체계적 관리에 방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아세아제지가 신공장 투자를 통해 골판지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원가·판매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022억511억10.2%
2025Q34,599억266억5.8%
2025Q44,892억77억1.6%
2026Q14,594억237억5.2%
2026Q25,087억364억7.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조2,326억840억11.2%8.6%70.7%
20232.1조2,404억933억11.4%8.7%65.2%
20242.0조1,724억621억8.6%5.4%64.3%
20251.9조1,110억310억5.9%2.6%63.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17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2조 723억원, 2023년 2조 1,159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2조 74억원, 2025년 1조 8,845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도 2022년 2,326억원, 2023년 2,404억원에서 2024년 1,724억원, 2025년 1,110억원으로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고, 영업이익률은 11%대에서 5.9%까지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840억원, 2023년 933억원에서 2024년 621억원, 2025년 310억원으로 급감했는데, 시멘트부문은 건설경기침체로 인한 착공면적 감소와 건설 PF 리스크로 내수 출하량이 감소했으며, 제지부문은 원재료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실적이 악화된 것이 주된 배경으로 지목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266억원, 순이익 99억원을 기록한 뒤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77억원까지 줄고 순이익은 -72.5억원의 적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237억원, 순이익 93억원으로 회복됐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 364억원, 순이익 159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흑자 확대를 보였다.

이 같은 회복은 핵심 자회사 아세아시멘트의 실적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시멘트사업부문에서 한라시멘트의 클링커 생산 증가와 슬래그시멘트 시장점유율 확대로 매출이 늘었으며 우신벤처투자의 영업수익 증대로 전체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반대로 2025년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 PF 리스크, 미분양 증가로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감소하며 아세아시멘트의 실적이 악화됐던 만큼, 최근 두 개 분기의 개선이 추세 반전인지는 후속 분기 실적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719억원으로 순이익 대비 크게 양호해 배당 및 투자 재원에 여유가 있는 모습이며, 부채비율은 63.0%로 2022년 70.7%에서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다.

05

산업 분석

국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2025년 약 3,810만톤으로 1991년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4,000만톤 아래로 내려앉았고, 한국시멘트협회는 2026년 수요가 여기서 다시 1.4%(50만톤) 줄어 3,600만톤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삼표마켓리서치센터도 2026년 시멘트 수요를 3,610만톤, 레미콘 수요를 9,110만㎥로 제시하며 국내 건설산업이 성숙기 저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업계 전반의 가동률도 낮아지는 추세로, 2025년 3분기까지 시멘트 평균 가동률은 58.3%로 전년 동기 대비 6.7%포인트 하락했고 레미콘 가동률도 22.8%까지 내려갔다.

반면 정부는 공공 부문 중심으로 2026년 건설수주액이 전년 대비 4.0% 늘어난 231.2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고, SOC 예산도 전년 대비 7.9% 늘어난 27.5조원으로 확대해 토목·공공 수요가 주택 부문의 위축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탄소중립 규제도 변수로, 정부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3~61% 줄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확정했는데 이는 산업계가 요구했던 하한선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도 업계 설비투자 규모는 2년째 줄어 2026년 계획은 4,297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10% 감소했는데, 이 중 약 86%가 환경·안전 분야에 집중돼 있어 신증설보다 규제 대응이 투자의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

시멘트 산업은 소수 기업의 과점 구조이며 골판지 시장 역시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오는 만큼, 두 사업 모두 외형성장보다 원가·품질 경쟁력에 방점을 두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06

전망

아세아시멘트는 2026년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개선됐으며, 건설경기 침체에도 예산 긴축 운영과 원가구조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대형 SOC 현장 공급 확대와 친환경 기술 개발로 환경규제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자회사 한라시멘트도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급등 속에서 예산 초긴축 운영, 원가구조 개선, 친환경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하며 슬래그시멘트 등 특화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제지 부문에서는 아세아제지가 2023년 4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약 1,951억원 규모의 신공장 투자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며, 이는 골판지 사업의 수직계열화 전략에 따라 계열 골판지 회사들의 제조설비를 확대해 판매량과 안정적 수요처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다만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만큼 향후 가동률과 판매량이 얼마나 빠르게 올라오는지가 투자 회수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며, 업계는 국내 골판지 시장이 상당 기간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다.

산업 정책 측면에서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SOC 예산 증액이 2026년 하반기 이후 토목·공공 중심의 건설경기 회복을 뒷받침할 잠재 요인으로 꼽히지만, 분양 물량 증가가 착공 면적 반등으로 이어져도 착공 후 레미콘·시멘트 출하까지 시차가 있어 단기 수요에 즉각 반영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탄소중립 규제 강화에 따라 시멘트업계는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선택적촉매환원설비(SCR) 등 저탄소 전환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부담이 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제품 경쟁력 확보의 기반이 될 수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12.1배
PBR
0.3배
ROE
2.3%
EPS
17,021원
BPS
737,512원
주당배당금
5,600원

아세아의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다 2025년 4분기 적자를 기록한 뒤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흑자로 돌아선 흐름을 보였다.

지주회사 특유의 낮은 배당수취 구조와 자회사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주가수익비율은 연도별 순이익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으며, 이는 지주회사 주식이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낮은 배수로 거래되는 일반적 현상과 궤를 같이한다.

배당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지급돼 왔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 대비 견조한 편이어서 이익 변동성에도 배당 재원 자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다만 시멘트·제지 업황이 구조적 수요 둔화 국면에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지표들을 업종 내 다른 지주회사·자회사와 비교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17

08

강세 요인

실적 반등 신호

2025년 4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지배주주순이익이 2026년 1분기 93억원, 2분기 159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자회사 아세아시멘트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1% 증가, 영업이익 14.0% 증가, 당기순이익 455.3% 증가라는 뚜렷한 개선을 보였다.

한라시멘트의 클링커 생산 증가와 슬래그시멘트 시장점유율 확대, 우신벤처투자의 영업수익 증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골판지 수직계열화 투자

아세아제지는 약 1,951억원 규모의 신공장 투자를 2026년 말까지 진행하며 원지부터 원단·상자까지 이어지는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LG 등 주요 대기업에 골판지 포장재를 공급하는 안정적 고객 기반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쇼핑과 농산물 포장 확대에 따른 골판지 수요 증가도 우호적 요인으로 꼽힌다.

견조한 현금창출력과 낮아지는 부채비율

2025년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719억원으로 지배주주순이익 310억원을 크게 상회해, 이익 감소에도 현금창출력 자체는 견조하게 유지됐다. 부채비율도 2022년 70.7%에서 2025년 63.0%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향후 업황 회복 시 재무 부담 없이 투자·배당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09

약세 요인

시멘트 내수의 구조적 정체

국내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2025년 약 3,810만톤으로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한국시멘트협회는 2026년 수요가 여기서 다시 1.4% 줄어 3,600만톤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3분기까지 업계 평균 가동률도 전년 대비 6.7%포인트 하락한 58.3%에 그쳤다.

주택 착공 회복이 실제 출하량 반등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차가 있어 단기간 내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4년 연속 실적 하락 추세

아세아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2조 723억원에서 2025년 1조 8,84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326억원에서 1,110억원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은 840억원에서 310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2025년 4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72.5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 상반기 회복이 나타났지만 과거 수준을 회복했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

탄소중립 규제 비용 부담

정부가 확정한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는 산업계가 요구한 하한선보다 높게 설정돼, 시멘트업계는 더 이상 탄소 저감 기술개발 여력이 없다고 토로하는 상황이다.

최근 5년간 연평균 환경규제 대응 설비투자는 4,302억원에 달했지만 같은 기간 연평균 순이익은 4,200억원에 불과해 투자 부담이 이익 규모에 근접한 수준이다. 전기요금·유연탄 등 원가 상승도 겹쳐 있어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건설경기·정책 리스크

시멘트·레미콘 수요는 주택 착공·분양 실적에 직접적으로 연동돼 있어,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이나 미분양 증가가 재현될 경우 실적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SOC 예산 증액이 진행 중이지만 착공에서 출하까지의 시차를 고려하면 효과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원가·환경규제 리스크

유연탄, 전기요금, 물류비 등 원가 요소가 동시에 상승하는 가운데, 강화된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선택적촉매환원설비(SCR) 등 환경설비 투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탄소중립 대응에 필요한 핵심 설비 투자 규모는 2035년까지 5조원 이상으로 추산돼, 개별 기업의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다.

지주회사 구조 리스크

아세아는 자회사 지분 관리와 배당수취가 주 수익원인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아세아시멘트·아세아제지의 실적 변동이 곧바로 연결 실적에 반영되는 구조다. 자회사별 대규모 투자(신공장, 환경설비 등)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그룹 전체의 재무 유연성이 제약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아세아 및 자회사들의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확인 - 1·2분기 연속 이어진 회복세가 지속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

  2. 2026년 12월

    한국시멘트협회의 2026년 결산 출하량 및 2027년 계획 발표 - 연간 수요가 약 3,600만톤 전망에 부합하는지, 설비투자 계획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12월 31일

    아세아제지 신공장 투자기간 종료 시점 - 투자 완료 및 가동 개시 여부, 초기 가동률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초

    강화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대응하는 시멘트업계의 세부 대응계획 확정 여부 - 개별사 투자계획 구체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아세아는 시멘트(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와 골판지(아세아제지)를 주력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4년 연속 줄어드는 하락 국면을 지나왔다.

2025년 4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으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93억원, 1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연속 회복세를 보였고, 이는 아세아시멘트의 실적 개선과 한라시멘트의 제품 믹스 변화가 뒷받침했다.

다만 국내 시멘트 내수 수요는 2026년에도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3,600만톤 수준에 머물 것으로 업계가 전망하고 있어, 업황 자체가 구조적으로 반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제지 부문에서는 약 1,951억원 규모의 신공장 투자가 2026년 말까지 이어지며 중장기 수직계열화 전략이 진행 중이다.

강화된 탄소중립 규제와 원가 상승은 두 사업 모두에 공통된 비용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종합적으로 최근 두 분기의 실적 개선과 여전한 업황 구조적 압박이 공존하는 구간으로, 다음 분기 실적과 업계 수요 지표의 방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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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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