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자회사 동반 개선
2026년 2분기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지분법)·코오롱글로벌·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모두 실적 개선을 보이며 연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산업자재·화학·건설·수입차 유통 등 서로 다른 업종의 자회사가 동시에 개선된 점은 특정 업종 리스크에 대한 완충 효과를 준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지주회사 코오롱은 2026년 2분기 자회사 전반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하고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나, 2025년 4분기와 같은 대규모 일회성 손실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조 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하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지분법)·코오롱글로벌·코오롱모빌리티그룹 등 주요 계열사가 고르게 개선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2025년 연간은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고,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순손실 상태다.
코오롱글로벌은 비주택·플랜트 중심 신규 수주를 늘리고 있고,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mPPO 등 신소재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순이익 적자로 주가수익비율 산정이 어려운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002020)은 공정거래법상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로, 핵심 사업 투자에 대한 협의·의사결정, 계열사 사업 육성 및 지원, 코오롱 브랜드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라이선스 사업, 시장조사 및 경영 자문을 수행한다.
연결 종속회사는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베니트, 코오롱티슈진 등이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 등은 연결 종속회사가 아닌 지분법 적용 자회사로 손익에 반영된다. 즉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매출은 코오롱의 연결 매출에 직접 합산되지 않고, 지분법 손익을 통해 순이익에만 영향을 준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주택·비주택·플랜트)과 지난해 합병한 레저·자산관리(AM) 사업을 영위하며, 산업·플랜트 등 비주택 부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와 중고차 사업을 겸영하며 최근 경매장 사업을 인수해 신차·중고차·애프터서비스·데이터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지분법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산업자재와 석유수지 등 화학, 패션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며 그룹의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 이 밖에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제약 등 제약·바이오,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등 신사업 계열사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지주회사 자체는 브랜드 라이선스와 경영자문 수익 외에 직접적인 제조·판매 매출이 크지 않아, 실적은 대부분 연결·지분법 자회사들의 사업 성과에 좌우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5조 | 421억 | 2.9% |
| 2025Q3 | 1.4조 | 676억 | 4.7% |
| 2025Q4 | 1.5조 | -888억 | −5.8% |
| 2026Q1 | 1.5조 | 988억 | 6.5% |
| 2026Q2 | 1.7조 | 998억 | 5.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7조 | 3,110억 | 1,372억 | 5.5% | 14.2% | 287.7% |
| 2023 | 5.9조 | 1,029억 | 86억 | 1.7% | 0.8% | 299.2% |
| 2024 | 6.0조 | -896억 | 1,576억 | −1.5% | 9.5% | 199.9% |
| 2025 | 5.9조 | 605억 | -1,585억 | 1.0% | −8.5% | 207.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연간 실적은 등락이 컸다. 2022년 매출 5조 6599억원, 영업이익 3110억원(영업이익률 5.5%), 지배주주 순이익 1372억원을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5조 8942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1029억원(1.7%)으로 줄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86억원으로 급감했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896억원으로 적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576억원 흑자를 기록해, 영업 외 요인(지분법·일회성 항목)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2025년은 매출 5조 8861억원, 영업이익 605억원(1.0%)으로 다시 흑자였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585억원으로 큰 폭 적자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8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이 -1117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됐다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988억원·순이익 136억원, 2분기 영업이익 998억원·순이익 213억원으로 회복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코오롱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지분법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기준 2분기 매출 1조 3565억원,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118.0% 늘었고, 산업자재·화학·패션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연결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6% 늘었으며 건설 원가율을 87.7% 수준으로 안정화했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수입차·중고차 판매 확대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코오롱의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3조 2255억원, 영업이익 1986억원으로, 1분기 순손실 447억원을 2분기 흑자 554억원으로 상쇄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여전히 순손실 상태로, 이자 비용·지분법 손실·부동산 PF 관련 대손상각 등 영업외 비용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코오롱은 순수 지주회사이기 때문에 산업 사이클은 계열사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속한 산업자재·화학 부문에서는 아라미드 수요가 글로벌 성장 국면에 있으며, 코오롱·효성·태광 등 국내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증설에 나서고 있다.
국내 아라미드 생산능력은 글로벌 전체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공장 아라미드 펄프 증설과 생산능력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HTC) 등 차세대 제품을 두고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가 경쟁하는 구도이며, 두 회사 모두 전기차용 고내구성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 부문에서는 AI 반도체 기판(CCL)용 절연 소재인 mPPO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관련 생산라인을 증설 중이다.
건설업은 주택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주택·플랜트 부문의 수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국면으로, 코오롱글로벌은 이 부문 확대를 통해 주택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수입차 유통업은 프리미엄 브랜드 수요와 중고차 시장 성장이 맞물리는 구조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매장 인수를 통해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계열사별 수익성 개선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산업자재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고 핵심사업 역량 결집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며, 패션부문도 전략상품 기획과 유통 채널 다변화로 판로를 확대할 전망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등 우량 비주택·플랜트 프로젝트의 매출이 하반기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과 선별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성 확보를 추진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판매·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고 최근 인수한 경매장 사업을 활용해 신차-중고차-애프터서비스-데이터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3월 리포트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영업이익이 2021년 이후 4년 연속 감소했으나 타이어코드 수익성 회복과 아라미드 적자 폭 축소, mPPO 증설 효과와 석유수지 수급 개선이 맞물리며 2026년 이익 성장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두 배로 늘리는 증설을 추진해왔으며, 오랜 기간 적자를 지속한 필름 사업부에 대해서는 분사·매각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사업 재편이 마무리되면 연결·지분법 자회사 전반의 수익성 구조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나, 실행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코오롱의 주가는 주당 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가총액이 자본총계 규모에 비해 상당히 할인된 상태로 형성돼 있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였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주가수익비율을 통한 비교는 현재로선 의미를 갖기 어려운 구간이다.
순자산 대비 주가의 할인 폭은 과거 여러 해에 걸쳐 지속돼 온 특징으로, 이는 지주회사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가치가 시장에서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 지주회사 디스카운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흐름이 여러 분기에 걸쳐 나타났지만, 2025년 4분기와 같은 대규모 일회성 손실이 재발할 경우 연간 지표는 다시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배당의 경우 2025년 지배주주 순손실 국면에서도 현금배당이 유지된 점은 주주환원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사실이지만, 향후 배당 지속 여부는 실적 회복의 안정성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2026년 2분기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지분법)·코오롱글로벌·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모두 실적 개선을 보이며 연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산업자재·화학·건설·수입차 유통 등 서로 다른 업종의 자회사가 동시에 개선된 점은 특정 업종 리스크에 대한 완충 효과를 준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코오롱글로벌은 산업·플랜트 등 비주택 부문에서 상반기 9854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주택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등 우량 프로젝트의 매출이 하반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매장 사업 인수로 신차-중고차-애프터서비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하는 증설을 추진해왔고, AI 반도체 기판용 mPPO 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라인을 늘리고 있다. 타이어코드 역시 기존 고객사 물량 확대로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러한 신소재 사업의 성장은 지분법 이익을 통해 지주회사 순이익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
2025년은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1585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2025년 4분기 단독으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급격히 악화됐다. 이자 비용, 지분법 손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상각 등 영업외 비용의 크기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된다. 이러한 변동성은 분기별 실적 추정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은 원가율을 87.7% 수준으로 개선했지만, 주택 경기 침체와 부동산 PF 관련 잠재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는 부담으로 지목된다. 비주택·플랜트 부문 확대가 이를 상쇄하고 있으나, 주택 부문 리스크가 재부각될 경우 코오롱의 연결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원가율 안정화와 선별수주 전략의 지속 여부가 관건으로 남아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 종속회사가 아닌 지분법 자회사이기 때문에, 그 매출은 코오롱의 연결 실적에 직접 반영되지 않고 지분법 손익을 통해서만 순이익에 영향을 준다. 아라미드 부문은 최근까지도 적자를 기록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중국 업체의 공격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도 남아있다. 지분법 자회사의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지주회사 순이익 회복도 지연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에 발생한 대규모 영업이익·순이익 악화는 특정 분기에 일회성 요인이 집중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자 비용, 지분법 손실, 부동산 PF 대손상각 등 여러 항목이 동시에 반영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 투자자는 분기별 실적을 확인할 때 일회성 요인의 존재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종속회사로 지주회사 실적에 직접 기여하는 만큼, 주택 경기와 부동산 PF 시장 변화가 코오롱의 연결 실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비주택·플랜트 부문 확대로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으나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다.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이 지연될 경우 분기별 실적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아라미드·타이어코드 시장에서는 HS효성첨단소재 등 경쟁사와의 점유율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업체의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우려도 존재한다. 파라자일렌(PX)·PET 등 원재료 가격 변동은 화학·산업자재 부문의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러한 요인들은 지분법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실적을 통해 코오롱의 순이익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3분기 실적 발표(1분기 5월, 2분기 8월 공시 패턴 기준 추정)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개선세가 지속되는지, 영업외 손익 변동성이 재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오롱글로벌의 대한항공 엔진정비공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형 비주택·플랜트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계획대로 이뤄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 부문 적자 축소 및 흑자전환 시점, mPPO 생산라인 증설 완료와 추가 투자 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 사업부의 분사·매각 협상 진행 상황과, 이것이 성사될 경우 연결·지분법 자회사 전반의 수익성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오롱은 2026년 2분기 자회사 전반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그러나 2025년 연간과 최근 네 개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순손실 상태이며, 이는 이자 비용·지분법 손실·부동산 PF 관련 대손상각 등 영업외 요인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다.
코오롱글로벌의 비주택·플랜트 수주 확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중고차 사업 성장,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mPPO 신소재 성장 등은 향후 실적 개선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반대로 건설 부문의 주택·PF 리스크, 아라미드 시장의 공급과잉 우려, 지분법 자회사 의존 구조로 인한 실적 예측의 어려움은 여전한 약점으로 남아있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순이익 적자로 인해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지표를 통한 비교는 현재로선 제한적이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일회성 손실의 재발 여부와 주요 계열사의 개선 지속성이 실적 추이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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