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유통·소비재001740

SK네트웍스

6,530원▲ 1.2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조원
거래대금
61억원
거래량
94만주
상장주식수
2.0억주
PER
10.4배
PBR
0.6배
EPS
617원
배당수익률
3.9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AI 지주사 전환기, 본업 감익과 투자평가익

매출과 영업이익이 포트폴리오 축소 속에 줄어드는 사이, 비영업 투자 평가이익이 순이익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뚜렷해진 국면이다.

  1. 1

    연결 매출은 2022년 9조 6664억원에서 2025년 6조 7451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023년 2372억원에서 2025년 863억원으로 축소됐다(확정 재무).

  2.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 2분기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방향이 엇갈렸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분기 417억원·2분기 483억원으로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았다.

  3. 3

    2분기 세전이익 증가의 배경으로 회사는 업스테이지·피닉스랩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을 제시했다(2026년 8월 잠정실적 발표).

  4. 4

    부채비율은 2023년 322.6%에서 2025년 148.9%로 낮아졌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년 연속 플러스를 유지했다.

  5. 5

    자기주식 2071만주(발행주식의 9.4%) 소각을 2026년 3월 주주총회·이사회에서 확정했고, 렌탈 자회사 SK인텔릭스의 국내 계정 감소는 반대 방향의 사실이다.

02

사업 구조

SK네트웍스는 휴대폰 등 정보통신 기기 유통을 담당하는 정보통신사업부를 본사 사업으로 두고, 환경가전 렌탈·구독의 SK인텔릭스, 호텔·리조트의 워커힐, 자동차 정비·긴급출동의 SK스피드메이트, 화학제품 트레이딩의 글로와이드,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등을 자회사로 둔 사업지주회사다.

ICT 유통, 모빌리티, 환경가전, 호텔·리조트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춘 구조로, 회사는 스스로를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규정하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광고·커머스 사업을 하는 인크로스가 자회사로 편입됐다.

그룹 차원에서는 나무엑스의 에이전틱 AI, 엔코아의 기업용 AI 전환 솔루션, 업스테이지와의 협업 등 각 사업에 AI를 접목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렌탈 부문은 2026년 상반기 SK인텔릭스 매출 4387억원(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 영업이익 283억원(23.9% 감소)으로 집계됐다(블로터, 2026년 9월).

경쟁 구도는 국내 렌탈 1위 코웨이의 국내 총 계정 781만개(국내 렌탈 748만개)와 SK인텔릭스의 국내 누적 계정 238만개 수준, 말레이시아 계정 약 23만 6000개가 대비되는 구조이며, 쿠쿠홈시스가 2위권을 다투고 LG전자·교원웰스도 구독형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공시 기준으로 확인된 수치가 없어 정성적으로만 짚자면, 정보통신 유통이 외형의 큰 축을, 렌탈·호텔·정비가 반복 매출과 마진의 축을 담당하는 형태다. 신용평가업계에서는 지주사의 현금창출력이 아직 본업과 부동산 가치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즉 사업 정체성은 AI로 이동 중이지만, 매출과 현금의 실체는 여전히 유통·렌탈·호텔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5조430억2.8%
2025Q32.0조224억1.1%
2025Q41.6조44억0.3%
2026Q11.7조334억1.9%
2026Q21.4조248억1.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9.7조1,542억864억1.6%3.8%287.6%
20239.1조2,373억-7억2.6%0.0%322.6%
20247.7조1,139억478억1.5%2.3%151.2%
20256.7조863억498억1.3%2.5%148.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9조 6664억원, 2023년 9조 1339억원, 2024년 7조 6573억원, 2025년 6조 7451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고, 이는 렌터카 등 대형 자산 매각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재편과 궤를 같이한다.

영업이익은 2022년 1542억원 → 2023년 2372억원 → 2024년 1139억원 → 2025년 863억원으로 2023년을 정점으로 후퇴했고, 영업이익률은 1.6% → 2.6% → 1.5% → 1.3%로 낮아졌다.

반면 재무구조는 크게 달라져 부채총계가 2023년 6조 9545억원에서 2025년 3조 152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도 322.6%에서 148.9%로 내려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7억원 적자에서 2024년 478억원, 2025년 498억원 흑자로 돌아섰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3년 1275억원, 2024년 2764억원, 2025년 2223억원으로 유입 기조를 유지했다. 분기 궤적은 변동성이 크다.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430억원에서 3분기 224억원, 4분기 44억원까지 낮아진 뒤 2026년 1분기 334억원, 2분기 248억원을 기록했다.

반대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4분기 104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17억원, 2분기 483억원으로 늘어 영업이익 규모를 크게 웃돌았고,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계는 1195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 합계(850억원)를 상회했다.

회사는 2분기 세전이익 371억원이 업스테이지·피닉스랩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4.1%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는 전년 2분기 정보통신 마케팅비 조율에 따른 역기저효과와 SK인텔릭스 신제품 광고비 집행이 제시됐고, 부문별로는 워커힐의 70% 이상 객실 점유율과 식음료 호조, 스피드메이트의 견조한 수익성, 글로와이드의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영업이익이 함께 언급됐다.

05

산업 분석

회사가 놓인 전방시장은 성격이 서로 다른 세 갈래다. 첫째 국내 생활가전 렌탈·구독 시장은 성숙 국면에서 경쟁 강도가 높아졌고, 정수기·비데 중심이던 시장이 매트리스·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 등으로 넓어지며 계정 수가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고물가 국면에서 목돈 대신 월 구독료로 프리미엄 제품을 쓰는 '불황형 소비'가 시장 확대의 배경이라는 해석도 있다. 다만 코웨이·청호나이스가 주도했던 구조에 SK인텔릭스·쿠쿠홈시스·LG전자가 가세하며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점에서 계정 확보 비용과 마케팅비 부담은 커지는 방향이다.

둘째 통신기기 유통은 단말기 출시 주기와 마케팅비 집행 타이밍에 분기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로, 회사는 단통법 폐지 이후 하반기 경쟁 대응을 위해 정보통신 마케팅비 집행 시점을 조율해왔다고 설명한다.

셋째 화학 트레이딩과 호텔은 각각 지정학·환율과 인바운드 관광에 연동되며, 글로와이드는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 재고 운영 효율로 대응했다고 언급됐다.

AI 축에서는 국내 생성형 AI 기업의 자본시장 평가가 형성되는 과정에 있어, 적자 상태와 국내 대규모언어모델 기업의 성장성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변수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경쟁 포지션을 요약하면, 렌탈에서는 1위와 격차가 있는 추격자이고, 유통·호텔에서는 안정적 현금 기반, AI에서는 소수 지분 투자자라는 세 얼굴이 겹쳐 있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방향은 본업 수익력 강화와 AI 접목, 자본 효율화의 병행이다. 2026년 조직개편에서 AI본부를 Innovation본부로 바꾸고 사업 구조 안정화와 자본 활용을 통한 AI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포트폴리오 재편도 진행 중으로,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사모펀드에 약 450억원 규모로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SK일렉링크 보유 지분율은 52%에서 29%로 낮아졌다.

렌탈 자회사는 2026년 핵심 과제로 렌탈 본원 경쟁력 강화와 AI 기반 웰니스 시장 선도를 제시했고, 7월에는 서울 강남구·청주시 공공 실증사업에 선정되며 기업·정부간거래 시장에 진입하고 카이스트와 AI 정신건강 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AI 지분 쪽에서는 업스테이지가 상장 후 예상 기업가치를 3조 5000억~5조원으로 제시하고 KB증권·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이르면 하반기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었고(2026년 4월), 상장 트랙과 요건 충족을 둘러싼 시각차도 함께 제기됐다.

실적 추정치로는 흥국증권이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2026년 연결 매출 7조 1000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으로 수정 전망했다고 밝혔고, 하나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2026년 매출 6조 8977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전망했다.

다만 두 전망 모두 SK인텔릭스의 실적 정상화를 전제로 하고 있어, 렌탈 계정과 광고비 흐름이 전제 검증의 첫 관문이 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10.4배
PBR
0.6배
ROE
5.8%
EPS
617원
BPS
10,880원
주당배당금
250원

현재 주가는 회계상 주당순자산을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유통·렌탈 중심 사업지주회사에 흔히 적용되는 지주회사 할인과 함께 읽히는 구도다. 참고로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 0.9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익 지표를 볼 때는 성격 구분이 필요하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 합계를 웃돈 데에는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 영향이 있었고, 이런 항목은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라 순이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성격이다.

반면 배당 측면에서는 2024년 중간배당 도입 이후 사업·투자 성과에 따라 배당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있고, 2026년 3월 이사회는 자기주식 2071만주(발행주식의 9.4%) 소각을 확정해 2023년 이후 누적 4700만주 이상을 소각하게 됐다.

결국 이 회사의 배수를 읽는 축은 영업이익률이 1%대에 머무는 본업 수익성, 비상장 AI 지분의 평가 변동, 그리고 주식 수 감소를 동반한 환원 정책 세 가지가 서로 상쇄하며 형성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AI 지분 가치의 가시화 경로

회사는 업스테이지에 2024년 초 시리즈B 250억원을 리드 투자한 뒤 2026년 콜옵션 470억원과 시리즈C 5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분 11.7%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상장 후 예상 기업가치를 3조 5000억~5조원으로 제시하고 하반기 예비심사 청구를 계획한다고 보도됐다(2026년 4월). 또 다른 육성 기업 피닉스랩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이 리드한 8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비상장 지분의 가격이 외부 거래로 확인될 때마다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구조라는 점이 강세 논리의 출발점이다.

주식 수를 줄이는 환원 정책

2026년 3월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는 자기주식 2071만주(발행주식의 9.4%) 소각을 최종 확정했고, 2023년 이후 누적 소각 규모는 4700만주를 넘어섰다.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4월 16일 소각이 완료되고 잔여분은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남았다(2026년 5월 보도).

회사는 2023·2024년에도 각각 1240만주, 1450만주를 소각했고 2024년 중간배당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인크로스도 발행주식의 5%에 해당하는 64만 4000주 소각 계획을 공시해 그룹 차원의 환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창출

부채총계는 2023년 6조 9545억원에서 2025년 3조 152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322.6%에서 148.9%로 낮아졌다(확정 재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3년 1275억원, 2024년 2764억원, 2025년 2223억원으로 유입이 이어졌다.

회사는 민팃 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정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개별 사업에서도 워커힐의 객실 점유율 70% 이상과 글로와이드의 영업이익 두 배 이상 증가가 확인됐다.

09

약세 요인

본업 영업이익률 1%대와 외형 축소

매출은 2022년 9조 6664억원에서 2025년 6조 7451억원으로 축소됐고, 영업이익은 2023년 2372억원에서 2025년 863억원으로 줄었다(확정 재무). 영업이익률은 2023년 2.6%에서 2025년 1.3%로 낮아져 유통 중심 구조 특유의 얇은 마진이 유지되고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44억원까지 내려갔고, 2026년 2분기에도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본업만으로 이익 체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간이라는 점이 약세 논리의 핵심이다.

렌탈 자회사 경쟁 심화와 계정 감소

SK인텔릭스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283억원으로 23.9% 감소했고, 국내 렌탈 누적 계정은 2025년 2분기 238만개에서 2026년 2분기 234만개로 줄었다(해외 계정은 23만 5000개에서 24만 5000개로 증가).

회사는 2분기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국내 렌탈 경쟁 심화와 신제품 광고비 확대를 꼽았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11.9%에서 2025년 6.5%로 하락했다는 집계도 있다(블로터, 2026년 7월). 계정이 곧 반복 매출인 사업에서 계정 감소는 되돌리기 쉽지 않은 지표다.

이익의 질: 평가이익 의존

2026년 1분기와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417억원·483억원)은 각 분기 영업이익(334억원·248억원)을 웃돌았다(확정 재무).

회사와 시장은 그 배경으로 투자 자산 평가이익의 영업외수익 반영을 지목했으며, 평가이익 중심의 흑자는 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순이익이 널뛰기할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신용평가업계에서는 투자 기업의 지분법 손익이나 배당금 기여도가 아직 유의미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현금이 아닌 평가상 이익이라는 점에서 배당 재원과의 연결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투자자산 평가 변동성

비상장 AI 지분의 가치는 후속 투자 라운드나 상장 시점의 가격에 따라 재산정되며, 반대 방향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 업스테이지는 적자 상태이고 국내 대규모언어모델 기업의 성장성 평가가 엇갈린다는 점이 변수로 지적된다. 상장 시 신주 발행에 따른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평가이익이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설명하는 구간에서는 이 변수의 방향이 실적 해석을 좌우한다.

경쟁 비용과 규제 환경

통신기기 유통은 단말기 출시와 마케팅비 집행 시점에 따라 분기 손익이 크게 흔들리며, 회사는 전년도 마케팅비 조율의 역기저효과를 2026년 2분기 감익 요인으로 제시했다. 렌탈에서는 경쟁사들이 렌탈료 반값 할인 등 공격적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중이라 계정 확보 비용이 커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광고·판촉으로 늘린 계정이 기술 확보 없이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경고도 나온다.

지배구조·거버넌스

회사는 2026년 4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으며, 그는 2021년 10월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사임했고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된 후 같은 해 8월 사면됐다. 과거 이력과 관련해 지배구조 리스크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는 보도도 있다.

사업지주회사 구조에서는 자회사 배당·지분 매각 결정이 모회사 실적을 좌우하므로 이사회 의사결정의 일관성이 확인 대상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잠정실적 발표(1분기는 5월 14일, 2분기는 8월 14일 공시)에서 정보통신 마케팅비 집행 규모와 SK인텔릭스 광고비 효과, 투자자산 평가손익의 방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업스테이지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 여부와 시점이 관전 포인트다. 청구·승인 진행 상황에 따라 보유 지분의 평가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SK인텔릭스의 국내 렌탈 계정 추이가 2026년 2분기 234만개에서 회복되는지, 7월 선정된 강남구·청주시 공공 실증이 기업·정부간거래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확인 대상이다.

  4. 2026년 12월 전후

    정기 조직개편·임원인사와 2027년 사업계획 발표에서 AI 사업의 손익 기여 목표가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전년에는 12월 초에 조직개편이 공개됐다.

  5. 2027년 2월 초

    2026년 연간 실적 확정 발표와 배당 결정 시점이다(2025년 실적은 2026년 2월 9일 공개). 추가 자기주식 소각 계획 포함 여부가 환원 정책의 연속성을 가르는 지점이다.

12

종합 의견

SK네트웍스의 최근 4년은 외형 축소와 재무 개선이 동시에 진행된 기간이었다.

매출은 2022년 9조 6664억원에서 2025년 6조 745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023년 2372억원에서 2025년 863억원으로 줄었지만, 부채비율은 322.6%에서 148.9%로 내려오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년 연속 유입을 유지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 2분기 248억원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 417억원·483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웃돌았는데, 회사는 그 배경으로 업스테이지·피닉스랩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을 제시했다.

강세 쪽 근거는 2071만주(발행주식의 9.4%) 규모 자기주식 소각 확정과 2023년 이후 누적 4700만주 초과 소각, 그리고 상장을 준비 중인 AI 지분의 가치 확인 경로다.

약세 쪽 근거는 영업이익률이 1%대에 머무는 본업 수익성과 SK인텔릭스의 상반기 감익 및 국내 계정 감소, 평가이익 의존도가 높은 이익의 질이다. 증권사 전망도 SK인텔릭스의 실적 정상화를 전제로 세워져 있어, 렌탈 계정과 마케팅비 흐름이 전제 검증의 첫 단서가 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jasoseol.com
  2. sknetworks.co.kr
  3. newsvalue.kr
  4. bloter.net
  5. biz.heraldcorp.com
  6. dealsite.co.kr
  7. econovill.com
  8. newsspace.kr
  9. v.daum.net
  10. ftoday.co.kr
  11. investchosun.com
  12. newsspace.kr
  13. bloter.net
  14. alphabiz.co.kr
  15. ket.kr
  16. thebell.co.kr
  17. newswire.co.kr
  18. straightnews.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