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01230

동국홀딩스

2,025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149억원
거래대금
8억원
거래량
39만주
상장주식수
1.6억주
PER
2.8배
PBR
0.2배
EPS
733원
배당수익률
4.93%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자본재편 마친 지주사, 실적 변동성 부각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무상감자·액면분할·준비금 전입으로 이어진 4단계 자본 리밸런싱을 마무리했지만, 분기 실적은 철강 업황과 자회사 지분법 손익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1. 1

    2023년 인적분할로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체제 전환을 완료했고, 이후 동국제강·동국씨엠·인터지스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 2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자사주 소각→무상감자→액면분할→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4단계를 마쳐 배당 가능 재원 5,811억원을 확보했다.

  3. 3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개선됐고,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해당 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급증했다.

  4. 4

    중국산 철강 덤핑 이슈와 미국 관세 등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회사 실적 회복 속도가 지주사 지분법 손익의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5. 5

    저PBR 기업에 대한 상속증여세 특례(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 입법 논의가 진행되면서 지분 확대를 통한 지배력 강화 전략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02

사업 구조

동국홀딩스는 1954년 설립된 동국제강을 모태로 하며, 2023년 6월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인 지주사 동국홀딩스와 열연·봉형강 신설법인 동국제강, 냉연·컬러강판 신설법인 동국씨엠으로 나뉘어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동국홀딩스가 직접 지배력을 갖는 상장 계열사는 동국제강, 동국씨엠, 항만하역·운송·해운·포워딩을 담당하는 인터지스 등 3개사이며, 동국씨엠은 컬러강판 업체 아주스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여기에 골프장 운영 및 시설관리(MRO) 사업을 하는 페럼인프라,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국시스템즈 등 비상장 계열사도 그룹에 포함된다.

동국홀딩스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4월 사이 시간외매매 등을 통해 동국제강·동국씨엠 지분을 33.6%에서 37.31%까지 늘렸으며, 인터지스 지분은 48%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배구조상 최대주주는 오너 3세인 장세주 회장(지분 32.54%)이며, 동생 장세욱 부회장(20.94%)이 2대주주로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고, 오너 4세인 장선익 전무는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구매실장을 겸임하며 사업 리더십을 쌓아가는 중이다.

지주사 매출의 상당 부분은 철강(동국제강 봉형강·후판), 냉연·무역(DKSM 등), 물류(인터지스) 부문이 혼합된 구조에서 나온다. 경쟁 및 비교 대상으로는 한국철강, 세아제강지주,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지주, 대한제강 등 국내 철강·지주 업종 기업들이 거론된다.

그룹은 철강 본업 효율화와 물류·무역 안정 이익 유지에 더해, 동국시스템즈를 축으로 한 디지털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옵션 확보를 지주사 차원의 성장 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807억126억2.6%
2025Q34,970억102억2.1%
2025Q45,420억16억0.3%
2026Q15,653억62억1.1%
2026Q26,569억201억3.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5조7,435억4,130억8.7%13.1%96.3%
20231.8조601억2,250억3.3%13.8%36.3%
20242.0조580억117억2.9%0.7%41.0%
20252.0조395억161억2.0%0.9%37.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3년 1조 8,411억원에서 2024년 1조 9,994억원으로 늘었으나 2025년에는 1조 9,853억원(엄밀히는 1,985,265,094,613원)으로 소폭 줄어 전년 대비 정체 국면에 들어섰다.

영업이익은 2023년 601억원,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395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2023년 3.3%에서 2025년 2.0%로 낮아져 수익성 둔화가 뚜렷했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17억원에서 2025년 161억원으로 개선됐는데, 이는 영업이익 감소에도 순이익이 비교적 방어된 구조를 보여준다.

참고로 2022년은 분할 전 통합 철강사업 실적(매출 8조 5,111억원, 영업이익률 8.7%)으로, 2023년 인적분할 이후 매출 규모가 구조적으로 축소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 2023년 지배주주 순이익 2,250억원은 분할 관련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수치로 이후 연도와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102억원에서 4분기 16억원으로 급감했고, 2026년 1분기 62억원으로 다소 회복한 뒤 2분기에는 201억원으로 재차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41억원, 3분기 59억원, 4분기 71억원, 2026년 1분기 35억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다가 2026년 2분기에 975억원으로 급증해, 해당 분기 영업이익(201억원)의 몇 배에 달하는 규모를 기록했다.

이처럼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간 괴리가 큰 것은 지분법 대상인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자회사의 손익 변동과 비영업 손익이 지주사 연결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1,140억원에 이르는데, 이 중 2026년 2분기 한 분기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분기에도 이 수준이 이어질지는 다음 실적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05

산업 분석

국내 철강 업황은 중국산 강재의 저가 유입과 글로벌 공급 과잉,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수출과 내수 모두 부진한 국면을 지나왔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3% 감소, 영업이익은 32.9% 감소, 순이익은 7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업황 부진이 실적에 직접 반영됐다.

미국의 철강 관세로 로컬산 선호가 커지면서 국내 업체의 수출 여건이 어려워졌고, 국내 시장에서는 중국산 강재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각됐다.

이와 관련해 한 증권사는 국내 철근 가격이 연초 대비 톤당 약 10% 상승했으며 해외 수출도 늘어 고정비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고, 컬러강판에 대해서도 중국산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 발표가 2026년 5월경으로 예정돼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동국씨엠은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5,451억원(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 영업이익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한 잠정 실적을 발표한 바 있어(2026년 7월 24일 보도, 감사 미완료 잠정치), 냉연·컬러강판 부문의 업황 회복 조짐이 일부 확인된다.

경쟁 구도상 한국철강, 현대제철, 세아제강지주, 세아베스틸지주, 대한제강 등이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그룹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업종 평균 대비 낮은 구간에서 형성돼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저PBR 상장사에 대한 상속증여세 특례를 담은 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인 점도 그룹의 지분 확대 전략에 새로운 변수로 지목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2월 이사회에서 자사주 전량 소각과 2대 1 무상감자, 5대 1 액면분할을 결정한 뒤, 3월 정기주총과 6월 임시주총을 거쳐 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까지 마무리하며 총 4단계 자본 리밸런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배당 불가능했던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 합계 5,811억원을 배당 가능한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향후 배당 확대의 재원을 마련했다. 회사는 최저 배당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으며, 실적 개선과 현금 창출력 확대에 따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성장 전략 측면에서는 3월 정기주총에서 밝힌 대로 연내 4차 중기경영계획 세부 전략을 수립하고, 유망 업종에 대한 합작법인(JV) 설립, 인수합병(M&A), 전략적 제휴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신사업으로는 그룹이 보유한 공장부지와 전력 등 자산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검토 중이며, 연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이 전망했다(2026년 2월 공시 기준).

외부 증권사 전망으로는, 한 증권사가 2026년 3월 16일 리포트에서 2026년 연결 순이익이 4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목표주가는 증권사별로 큰 폭으로 갈린다.

다만 해당 전망은 특정 시점의 증권사 자체 추정치이며,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는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2.8배
PBR
0.2배
ROE
6.3%
EPS
733원
BPS
12,328원
주당배당금
100원

동국홀딩스는 순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지주사 할인 구조를 오랜 기간 이어왔으며, 그룹 상장 계열사들 역시 업종 평균을 밑도는 주가순자산비율에서 거래돼 왔다는 평가가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제기됐다.

최근 4개 분기 기준 순이익이 2026년 2분기의 큰 규모 이익에 힘입어 크게 늘어난 만큼, 이 시기의 이익 배수는 과거 수년간의 거래 밴드와 단순 비교하기 어려운 왜곡된 구간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배당과 관련해서는 회사가 4단계 자본 리밸런싱을 통해 배당 가능 재원을 상법상 최대 한도까지 확보하고 최저 배당 기준을 상향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배당 수준이 업종 평균 대비 높은지 낮은지는 향후 결산 배당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무상감자와 액면분할이 동시에 진행돼 자본총계나 주주 지분 가치 자체에는 변동이 없었던 점도 밸류에이션 해석 시 참고할 부분이다. 결국 현재 거래되는 가격 수준이 이익 회복과 자본 재편의 효과를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는 후속 분기 실적과 배당 정책 이행 여부에 따라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자본 리밸런싱을 통한 배당 재원 확대

회사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자사주 소각, 무상감자, 액면분할, 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순차적으로 마쳐 상법상 최대 한도인 5,811억원의 배당 가능 재원을 확보했다. 최저 배당 기준도 상향했다고 밝혀 향후 배당 정책의 실행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자본총계 자체는 변동이 없는 재배치인 만큼, 재원 확보가 실제 배당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다.

철강 가격 회복과 반덤핑 관세 기대

글로벌 철강 가격 상승 기대와 국내 철근 가격의 완만한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산 강재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논의가 진행돼 왔다.

실제로 동국씨엠은 2026년 2분기 별도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7월 24일 보도, 감사 미완료 잠정치). 자회사 실적이 회복될 경우 지주사의 지분법 손익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사업·M&A를 통한 성장 옵션 확보

회사는 연내 4차 중기경영계획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유망 업종에 대한 JV·M&A·전략적 제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장부지와 전력 등 그룹 자산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신사업 옵션이 구체화될 경우 철강 업황에 대한 실적 의존도를 낮추는 다각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본업 수익성 둔화 지속

연결 영업이익률은 2023년 3.3%에서 2025년 2.0%로 낮아졌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까지 줄어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중국산 강재 유입과 미국 관세로 인한 로컬산 선호 심화가 국내 철강업체의 수출 여건을 어렵게 하고 있다. 업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한 본업 수익성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

이익의 지분법·비영업 손익 의존도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975억원은 해당 분기 영업이익 201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지분법 손익이나 비영업 항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항목은 매 분기 재현되지 않을 수 있어 최근 4개 분기 누적 이익을 향후 추세로 단정하기 어렵다. 다음 분기 공시를 통해 이런 이익 구조가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저PBR 관련 제도 변화 가능성

PBR이 낮은 상장사에 상속증여세 특례를 부여하는 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 입법이 여당 주도로 논의되고 있다. 이는 오너가 낮은 주가 수준을 활용해 자회사 지분을 확대해 온 기존 전략과 방향이 다를 수 있다. 향후 입법 방향에 따라 그룹의 지배구조 및 지분 확대 전략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 리스크

중국의 철강 설비 과잉과 저가 수출,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는 국내 철강업체의 수출·내수 판매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와 그 실효성에 따라 가격 회복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지분법 손익 변동성

동국홀딩스의 연결 순이익은 동국제강·동국씨엠 등 자회사의 실적에 크게 연동되는 지분법 구조를 갖고 있어, 자회사 업황이 흔들리면 지주사 순이익도 함께 출렁일 수 있다. 최근 분기의 이례적으로 큰 순이익 역시 이런 변동성의 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지배구조·제도 리스크

오너 일가의 지분 확대 전략이 향후 상속·증여세 제도 변화와 맞물려 재검토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주사의 사외이사가 1인에 그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도 제기된 바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확인 — 2분기의 이례적 순이익 급증이 일회성인지 지속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첫 번째 지표다.

  2. 2026년 4분기 중

    4차 중기경영계획 세부 전략과 AI 데이터센터 신사업의 구체적 진행 상황 발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중

    저PBR 기업 상속증여세 특례(주가누르기방지법) 입법 진행 상황과 이에 따른 그룹의 지분 확대 전략 변화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4. 2027년 2월경

    2026년 결산 배당 발표를 통해 상향된 최저 배당 기준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동국홀딩스는 2023년 인적분할로 지주사 체제를 갖춘 이후 동국제강·동국씨엠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배력을 강화해왔고, 2026년에는 자사주 소각부터 무상감자, 액면분할, 준비금 전입까지 4단계 자본 리밸런싱을 마무리해 배당 재원을 크게 늘렸다.

실적 측면에서는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완만히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방어됐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대비 큰 규모의 순이익이 발생해 지분법·비영업 손익의 영향력이 부각됐다.

산업 측면에서는 중국산 강재 유입과 미국 관세, 반덤핑 관세 부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국씨엠의 2분기 흑자 전환 등 일부 회복 신호도 확인된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저PBR 기업에 대한 상속증여세 특례 법안 논의가 기존 지분 확대 전략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3분기 실적을 통한 이익 구조의 지속성 확인, 4차 중기경영계획과 신사업 구체화 여부, 배당 정책의 실제 적용 등이 관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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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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