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철강·금속000910

유니온

2,965원▲ 0.1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61억원
거래대금
56,066,015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561만주
PER
0.7배
PBR
0.3배
EPS
4,207원
배당수익률
4.2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2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백시멘트 흑자전환, 페라이트 테마가 흔드는 유니온

유니온은 본업인 백시멘트·알루미나시멘트 사업의 흑자전환과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의 희토류 대체 소재 부각이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024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으로 2024년 -114.6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2. 2

    최근 5개 분기(2025Q2~2026Q2) 영업이익은 흑자·적자를 반복해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다.

  3. 3

    부채비율은 2024년 200.6%에서 2025년 157.3%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4. 4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의 페라이트 마그네트 사업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슈마다 테마성 변동성을 보이며 모회사 주가에도 영향을 준다.

  5. 5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 합계를 크게 상회해 비영업 요인 점검이 필요하다.

02

사업 구조

유니온은 1964년 백시멘트 생산을 시작해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로, OCI그룹 계열의 소재·건자재 기업이다. 시멘트제조부문에서는 백시멘트, 알루미나시멘트 및 각종 특수시멘트를 생산하며, 탈수기 등 환경오염방지 설비를 만드는 환경기계부문도 함께 영위한다.

알루미나시멘트는 내화도와 내침식성이 뛰어나 부정형내화물의 바인더나 특수시멘트 몰탈의 원료로 토목·건축 분야에 널리 쓰인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 유니온툴텍공구, 유농영농조합법인, 유니온자원, 대광소재 등 6개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와 세라믹 부품소재 사업을 영위하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외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유니온은 시멘트 사업 외에도 몰리브덴, 바나듐 등 희유금속을 생산해 소재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OCI그룹 고 이수영 회장의 사촌인 이건영 회장과 그 장남 이우선 부사장이 모기업 유니온의 지분 23.91%, 13.4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국내에서 백시멘트를 생산하는 사실상 유일한 업체라는 위치는 경쟁 구도에서 독자적 지위를 형성하지만, 저가 수입 백시멘트와의 가격 경쟁이라는 구조적 압박도 동시에 안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45억16억3.0%
2025Q3492억-7억−1.4%
2025Q4482억35억7.3%
2026Q1452억-7억−1.6%
2026Q2540억12억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350억29억-101억1.2%−8.4%115.5%
20232,246억-20억73억−0.9%5.6%117.4%
20242,182억-115억-420억−5.3%−50.5%200.6%
20252,024억55억234억2.7%21.7%157.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024.0억원으로 2024년 2,181.6억원, 2023년 2,246.5억원에 비해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2024년 -114.6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5.3%에서 2025년 2.7%로 개선됐고,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4년 -419.6억원의 적자에서 2025년 233.6억원 흑자로 반전됐다. 다만 최근 5개 분기를 보면 회복이 일정하지 않다.

2025Q2 영업이익 16.3억원, 2025Q3 -7.1억원, 2025Q4 35.3억원, 2026Q1 -7.1억원, 2026Q2 12.0억원으로 흑자와 적자가 번갈아 나타났다.

이 다섯 개 분기 매출액도 545.2억원→492.4억원→482.2억원→452.4억원→540.0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뚜렷한 상승 트렌드를 보이지는 않았다.

한편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의 영업이익 합계는 약 33.1억원에 그치는 반면,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 누적치는 656.7억원에 달해 두 지표 간 격차가 매우 크다.

이는 영업 외 항목에서 상당한 비반복적 이익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구체적 내역은 추가 공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115.5%, 2023년 117.4%에서 2024년 200.6%로 크게 뛰었다가 2025년 157.3%로 다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96.2억원의 순유출에서 2023~2025년 3개 연도 연속 순유입(각각 124.9억원, 201.8억원, 187.2억원)으로 전환돼 현금창출력은 개선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시멘트 산업은 주택건설 물량 감소와 저가 수입 백시멘트 유입에 따른 시장가격 하락 압력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유니온의 사업보고서 관련 자료에서도 시멘트제조부문은 주택건설 물량 감소와 저가 수입 백시멘트 유입으로 시장가격 하락 압력이 있었음이 확인되며, 이는 건설 경기 사이클에 민감한 백시멘트 사업의 구조적 특성을 보여준다.

반면 페라이트 사업은 다른 흐름을 보이는데, 페라이트사업부문은 자동차 전장부품 및 가전용 모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임이 나타나 전방 산업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이후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면서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디스프로슘·테르븀 등 중희토류의 글로벌 공급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는 공급 편중 구조가 재조명됐고,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페라이트계 영구자석을 자체 기술로 생산하며, 전기모터와 발전기, 자동차용 센서 등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니온머티리얼이 대체 소재 공급망의 일원으로 부각됐다.

국내 페라이트·자성소재 분야에는 삼화전자, EG, 아모그린텍 등 경쟁·유사업체가 존재해 유니온머티리얼이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모회사 유니온은 페라이트 원료부터 소결체, 자석제품까지 일괄 공정을 갖춘 국내 몇 안 되는 소재 전문 그룹으로 평가된다는 점은 공급망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차별점으로 언급된다.

정부 차원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희토류는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로, 국내 기업들의 원료 다변화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는 입장을 나타내며 대체 소재 산업 육성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06

전망

회사 측이 공개한 별도의 수치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아, 전망은 확인된 정성적 흐름을 바탕으로 서술한다. 시멘트 부문은 주택건설 경기와 수입 백시멘트 가격 동향에 실적이 계속 좌우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분기별 흑자·적자 반복 패턴이 시사하듯 안정적인 개선 궤도에 진입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페라이트 부문은 자동차 전장 및 가전 모터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동력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반복될 때마다 발생하는 테마성 수급이라는 이벤트 동력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일본·호주 등과 희토류 및 대체소재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대체 소재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국내 희토류 관련주는 중국의 수출 규제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급등락하는 높은 변동성을 보여온 만큼, 단기 수급에 따른 주가 급등 후 변동성 확대에 유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크게 부풀려진 배경이 일회성 요인이라면, 향후 실적에서는 이 항목의 재현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시멘트 부문에서는 저가 수입재 유입 추이와 국내 건설 착공 지표, 페라이트 부문에서는 완성차·가전업체의 전동화 수요 확대 속도가 각각 실적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0.7배
PBR
0.3배
ROE
56.0%
EPS
4,207원
BPS
9,432원
주당배당금
125원

이 종목의 가격 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크게 부풀려진 상태에서 산출된 값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서 볼 필요가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여러 해 동안 시멘트 부문의 적자·흑자 전환이 반복되며 형성된 밴드에 비해 현재 낮은 편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사업 자체의 개선이라기보다 앞서 언급한 비영업성 이익 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일 수 있어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지배주주지분이 2023년 1,296억원에서 2024년 831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078억원으로 다시 늘어난 변동성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배당은 최근 결산 기준으로 현금배당이 유지되고 있으나, 배당 지속성과 규모는 향후 실적 회복 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종합하면 밸류에이션 지표는 단순 저가·고가 판단보다 순이익 구성의 질적 측면과 함께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본업 흑자전환과 현금흐름 개선

2025년 영업이익이 55.0억원으로 2024년 -114.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2025년 3개 연도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부채비율 역시 2024년 200.6%에서 2025년 157.3%로 낮아지는 방향을 보였다. 이는 시멘트·환경기계 본업의 원가 구조나 판매 여건이 최소한 최악의 국면에서는 벗어났음을 시사한다.

페라이트 대체 소재 수요 확대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의 페라이트 마그네트는 자동차 전장부품과 가전용 모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는 점이 확인된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반복될 때마다 대체 소재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구조도 형성돼 있다. 정부 역시 원료 다변화와 대체 소재 육성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룹 지원과 독자적 시장 지위

유니온은 OCI그룹 계열사로 이건영 회장과 이우선 부사장이 안정적인 최대주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백시멘트를 생산하는 사실상 유일한 업체라는 위치와, 페라이트 원료부터 자석제품까지 일괄 공정을 갖춘 소재 그룹이라는 평가는 경쟁 구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뒷받침한다. 몰리브덴, 바나듐 등 희유금속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도 다변화돼 있다.

09

약세 요인

시멘트 본업의 구조적 압박

시멘트제조부문은 주택건설 물량 감소와 저가 수입 백시멘트 유입에 따른 시장가격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이는 국내 건설 경기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의존하는 구조적 취약점을 보여준다. 매출액도 2022년 2,349.8억원에서 2025년 2,024.0억원으로 4개 연도 연속 감소했다.

높은 부채비율과 실적 변동성

부채비율은 2022~2025년 4개 연도 모두 100%를 넘었고 2024년에는 200.6%까지 치솟았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101.1억원, 2024년 -419.6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바 있어 연도별 편차가 크다. 최근 5개 분기 영업이익도 흑자와 적자를 반복해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순이익 구성의 질적 불확실성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약 33.1억원에 불과한 반면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 누적치는 656.7억원에 달해 두 지표 간 격차가 매우 크다. 이 격차가 비영업·일회성 요인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당 항목이 반복되지 않을 경우 향후 순이익 수준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 구체적인 손익 구성 내역은 추가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가격 리스크

국내 주택건설 경기 둔화와 저가 수입 백시멘트의 지속적인 유입은 시멘트 부문의 판가와 물량에 동시에 부담을 준다. 건설 경기가 추가로 위축될 경우 본업의 흑자전환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 역시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테마·변동성 리스크

유니온머티리얼과 모회사 유니온의 주가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큰 폭으로 출렁이는 패턴을 보여왔다. 이러한 움직임은 펀더멘털 개선보다 뉴스 이벤트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 단기 급등 후 되돌림 위험이 상존한다. 관련 이슈가 잠잠해질 경우 관심 자금이 빠르게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재무·손익 구성 리스크

부채비율이 100%를 지속적으로 넘고 있고, 지배주주지분과 비지배주주지분 모두 연도별로 큰 변동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는 이익의 질적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요소다. 비영업 이익이 소멸될 경우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 시점으로, 영업이익 흑자 지속 여부와 매출 회복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관련 추가 조치나 미중 통상 협상 진행 상황, 그리고 이에 따른 유니온머티리얼 주가·수급 변동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연말

    국내 주택 착공 지표와 백시멘트 시장가격, 저가 수입산 유입 추이를 통해 시멘트 부문의 업황 방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3월

    2026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최근 4개 분기에 나타난 순이익과 영업이익 간 큰 격차의 세부 원인을 확정된 자료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유니온은 2025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되며 2024년의 대규모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지만, 최근 5개 분기의 영업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반복해 회복의 안정성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시멘트 본업은 주택건설 경기 둔화와 저가 수입재 유입이라는 구조적 압박을 계속 받고 있으며, 이는 매출액이 4개 연도 연속 감소한 배경으로 해석된다.

반면 자회사 유니온머티리얼의 페라이트 마그네트 사업은 전동화 수요 확대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슈가 겹치며 구조적 동력과 이벤트성 동력을 동시에 받고 있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 합계를 크게 상회하는 현상은 비영업·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시사하며, 이익의 질적 측면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부채비율은 2024년 급등 이후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 측면의 모니터링도 계속돼야 한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전통 소재 사업의 완만한 회복과 희토류 대체 소재 테마의 변동성이 공존하는 구조로, 두 축의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는 종목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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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fnguide.com
  2. pinpointnews.co.kr
  3. mimint.co.kr
  4. comp.fnguide.com
  5. m.thinkpool.com
  6. itooza.com
  7. stockplus.newat.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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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wak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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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ajin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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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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