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회복세 지속
2024년 흑자전환 이후 2025년에도 영업이익이 확대됐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 흑자가 이어졌다. 매출도 2026년 2분기에 해당 구간 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이 동반되고 있다. 다만 순이익은 분기별로 편차가 있어 안정적 이익 창출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보해양조는 2024년 흑자전환 이후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으나, 5:1 주식병합과 주정·에탄올 테마발 단기 급등락이 겹치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국면이다.
2024년 연결 영업이익 흑자전환 후 2025년에도 흑자 지속,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
2026년 4월 29일 5:1 주식병합 시행으로 유통주식수 및 주당 지표 체계가 변경됨
2026년 6월 주정·에탄올 관련 테마 상승에 편승해 단기간 급등 후 되돌림이 발생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회계연도 현금배당은 미실시
지배구조상 계열사 창해에탄올(임성우 회장 체제)이 실질적 지배주주 지위를 유지
보해양조는 1952년 설립된 광주·전남 기반의 주류 제조·판매업체로,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다. 회사의 주요 매출은 과실주 부문에서 발생하며 소주, 매실음료 부문이 뒤를 잇는 구조로 파악된다.
대표 브랜드로는 소주 '잎새주', 매실주 '매취순', 복분자주 '보해복분자주'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보해소주'와 특허 증류원액 기술을 적용한 '아홉시반' 등 신제품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회사는 주류 및 주정을 만드는 플랜트 기술을 자체 개발해 숙취 물질과 잡내를 최소화하는 제품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주정업체 창해에탄올이 최대주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성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다.
경쟁 구도상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등 전국 단위 대형 주류사와 무학, 한국알콜, MH에탄올 등 지역·주정 기반 업체들이 공존하는 시장에서, 보해양조는 호남 지역 기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나 전국 점유율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IP 협업 등 마케팅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화제성을 높이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27억 | 15억 | 6.6% |
| 2025Q3 | — | — | — |
| 2025Q4 | 221억 | 2억 | 1.1% |
| 2026Q1 | 235억 | 12억 | 5.2% |
| 2026Q2 | 256억 | 11억 | 4.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09억 | 61,880,701원 | -28억 | 0.1% | −3.4% | 78.8% |
| 2023 | 931억 | -28억 | -36억 | −3.0% | −4.4% | 79.1% |
| 2024 | 876억 | 23억 | 67억 | 2.6% | 7.7% | 59.5% |
| 2025 | 899억 | 38억 | 35억 | 4.2% | 3.9% | 62.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2025년 연결 매출은 898억 7,869만원으로 전년 876억 2,425만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억 1,230만원으로 2024년 23억 66만원에서 크게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이 2.6%에서 4.2%로 개선됐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34억 8,963만원으로 2024년 66억 8,569만원에서 오히려 감소했는데, 이는 영업이익 개선과 별개로 비영업 부문의 일회성 요인이 순이익 규모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선 2023년에는 매출 930억 8,479만원에 영업손실 28억 370만원, 순손실 35억 5,507만원을 기록했고, 2022년에도 매출 908억 5,878만원에 영업이익은 6,188만원 수준으로 손익 균형에 가까웠으나 순손실 28억 2,878만원을 냈다.
즉 회사는 2022~2023년 적자 구간을 지나 2024년 뚜렷한 이익 회복 국면에 들어섰고 2025년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분기 단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26억 6,935만원, 영업이익 14억 8,539만원, 지배주주순이익 11억 7,690만원을 기록한 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220억 5,827만원에 영업이익이 2억 3,675만원으로 크게 줄었으나 순이익은 9억 8,567만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높게 나타나 비영업 손익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34억 9,336만원, 영업이익 12억 1,074만원, 순이익 11억 5,548만원으로 회복되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255억 6,365만원으로 해당 구간 중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1억 1,675만원, 순이익은 8억 6,653만원으로 매출 증가에도 이익률은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자본총계는 2022년 824억 5,628만원에서 2025년 902억 2,240만원으로 꾸준히 늘어났고, 부채비율은 2023년 79.1%에서 2024년 59.5%로 낮아진 뒤 2025년 62.4%로 소폭 다시 높아졌다.
국내 소주·과실주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전체 소비량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 등 대형사가 전국 유통망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보해양조를 포함한 지역 기반 업체들은 주정(에탄올) 원가와 병값 등 원재료비 변동에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안고 있다.
2026년 6월에는 여름철 주류 소비 기대와 산업용 에탄올·주정 수요 확대 기대가 맞물리며 보해양조, 무학, MH에탄올 등 주정·에탄올 관련 테마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시기 한국알콜 등 주정 관련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되며 테마 전체에 투자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이러한 테마성 흐름은 계절적 소비 기대와 수급 변화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어, 실질적인 판매량 증대와 원가 관리 여부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경쟁구도상 보해양조는 창해에탄올이라는 주정업계 대형 계열사를 지배주주로 두고 있어 원재료 조달 측면에서 그룹 내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다른 독립계 지역 주류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힌다.
회사는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원가 부담을 상쇄하려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74기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주식병합에 따른 액면가액 변경, 자사주 소각 결과 보고 등이 의결됐으며, 이후 4월 29일 5:1 주식병합이 시행되어 주식 수와 주당 지표 체계가 재정비됐다.
이러한 자본구조 조정은 유통주식수를 축소해 주당 가치 산정 기준을 바꾸는 효과가 있으며, 향후 수급과 지표 해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제품 측면에서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소주 신제품과 매실 기반 하이볼 등 카테고리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기존 소주·과실주 중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회사 측이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향후 실적은 계절적 소비 패턴과 원재료비 추이, 신제품 판매 성과에 따라 분기별로 편차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회계연도 현금배당은 이뤄지지 않아, 이익 환원 정책의 지속성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보해양조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현금배당이 이뤄지지 않아 배당 매력 측면에서는 업종 내 다른 배당 지급 종목과 대비되는 점이 있다.
이익 규모는 2022~2023년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된 뒤 2025년까지 영업이익 흑자가 이어졌으나, 순이익은 연도별로 등락이 있어 이익의 질과 지속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년 들어서는 5:1 주식병합과 주정·에탄올 테마발 단기 수급 변화가 겹치며 거래 지표의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국면이 이어졌다.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과거 수년간의 실적 변동성과 자본구조 조정(주식병합, 자사주 소각)이 동시에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4년 흑자전환 이후 2025년에도 영업이익이 확대됐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 흑자가 이어졌다. 매출도 2026년 2분기에 해당 구간 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이 동반되고 있다. 다만 순이익은 분기별로 편차가 있어 안정적 이익 창출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이어지며 유통주식수 관리에 나서고 있고, 자본총계도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부채비율 역시 2023년 79.1%에서 2024년 59.5%로 낮아진 뒤 2025년 6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과거보다 개선된 모습이다.
지배주주인 창해에탄올이 주정업계 대형 업체인 만큼 원재료 조달 측면에서 그룹 내 연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프리미엄화 전략을 통해 기존 소주·과실주 중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34억 8,963만원으로 2024년 66억 8,569만원 대비 크게 줄었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억 3,675만원까지 급감하는 등 분기별 편차가 뚜렷하다. 영업이익 개선과 순이익 흐름이 항상 일치하지 않아 비영업 요인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내 소주·과실주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전체 수요 성장이 제한적이며, 전국 단위 대형사와의 점유율 경쟁에서 지역 기반 업체는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다. 원재료비 변동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 수익성 방어가 과제로 남아 있다.
2026년 6월 주정·에탄올 테마에 편승한 단기 급등 이후 되돌림이 나타난 사례가 있어, 펀더멘털과 무관한 수급 변동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5:1 주식병합 등 자본구조 조정도 거래 지표 해석에 추가적인 변수를 더하고 있다.
소주 등 주요 제품의 원가는 주정 가격과 병값 등 원재료비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원재료비가 상승할 경우 가격 정책 변경 없이는 영업이익률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
보해양조는 주정업계 대형사인 창해에탄올을 지배주주로 두고 있어 원재료 조달 등에서 관계사 거래 의존도가 존재할 수 있다. 지배구조상 특수관계인 지분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소수주주와의 이해관계 조정이 지속적으로 주목될 필요가 있다.
2026년 4월 5:1 주식병합이 시행되며 유통주식수와 거래 단위가 재조정됐다. 이러한 자본구조 변화와 테마성 수급 유입이 겹칠 경우 주가가 펀더멘털과 괴리된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 여부와 순이익 변동성 완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정·에탄올 관련 테마 업종의 수급 흐름과 원재료비(주정, 병값)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연간 실적 확정 및 다음 정기주주총회에서의 배당·자사주 정책 논의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신제품(소주·매실 기반 제품 등) 판매 성과와 온라인·프리미엄 채널 확대 효과가 매출 구성에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보해양조는 2022~2023년 연속 적자에서 2024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이익 체력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들어 전년 대비 감소했고 분기별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나타나는 등 이익의 질과 지속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6년에는 5:1 주식병합에 따른 자본구조 재편과 주정·에탄올 테마에 편승한 단기 수급 변동이 동시에 나타나며 주가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국면이 이어졌다.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행보가 이어지고 있으나 최근 회계연도 현금배당은 실시되지 않아 배당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이다.
지배구조상 주정업계 대형사인 창해에탄올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그룹 내 원재료 연계와 관계사 거래 구조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향후에는 2026년 3분기 실적, 원재료비 추이, 신제품 판매 성과 등을 통해 이익 회복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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