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흐름은 2022년 매출 21조 2,391억원·영업이익 5,749억원(영업이익률 2.7%), 2023년 29조 6,514억원·7,854억원(2.6%)에서 2024년 32조 6,703억원 매출에도 영업손실 1조 2,634억원(-3.9%)으로 급격히 꺾였다가, 2025년 매출 31조 629억원·영업이익 6,530억원(2.1%)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3,731억원으로 2024년 -1,687억원에서 방향을 되돌렸다. 분기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2,170억원 이후 3분기 1,035억원, 4분기 1,188억원으로 눌렸다가 2026년 1분기 1,809억원, 2분기 2,618억원으로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25년 4분기 8조 601억원에서 2026년 1분기 6조 2,813억원, 2분기 6조 8,423억원으로 축소돼 외형과 이익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 1.3%, 4분기 1.5% 수준에서 2026년 1분기 2.9%, 2분기 3.8%로 올라왔고, 회사는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을 확보한 프로젝트 비중 확대를 이유로 들며 상반기 영업이익이 연간 목표의 55.3%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1,735억원, 2분기 1,164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이 커, 환율·지분법·평가손익 등 영업 외 항목의 영향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2022년 110.7%에서 2024년 179.3%까지 높아진 뒤 2025년 174.8%로 소폭 낮아졌고,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부채비율이 155.2%로 19.6%포인트 낮아졌고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자본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435억원, 2023년 -7,147억원, 2024년 -1,188억원, 2025년 -7,483억원으로 4년 연속 유출이었고,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애널리스트는 매출채권과 미청구공사 증가로 회전율이 하락한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2026년 1분기 매출채권은 7조 6,636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8,000억원 이상 늘었다(연합인포맥스,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