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00590

CS홀딩스

70,300원▲ 0.1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12억원
거래대금
16,633,100원
거래량
238주
상장주식수
115만주
PER
2.9배
PBR
0.2배
EPS
22,812원
배당수익률
0.75%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조선업 훈풍 속 실적 회복 지주사

CS홀딩스는 용접재료 자회사(조선선재·조선선재온산)와 부동산임대 자회사(씨에스로직스)를 둔 지주회사로, 매출은 4년째 줄었지만 영업이익률과 최근 분기 실적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연결 매출은 2022년 1,753억원에서 2025년 1,349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2. 2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8.9%에서 15.0%로 오히려 개선됐다.

  3. 3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영업이익은 회복 국면에 들어섰고 2026년 2분기가 가장 높았다.

  4. 4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310억원까지 급증한 뒤 2025년 173억원으로 줄었고 분기별 변동성도 크다.

  5. 5

    국내 조선업은 고선가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과 LNG선 발주 확대 기대가 맞물려 구조적 개선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02

사업 구조

CS홀딩스는 1949년 설립된 조선선재를 모태로 2010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자회사 관리와 투자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순수 투자형 지주회사로, 투자회사 특성상 금융감독원에 별도의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종속회사는 피복용접재료(피복아크용접봉)를 생산·판매하는 조선선재, 플럭스코어드와이어 용접재료를 생산하는 조선선재온산, 부동산임대 및 화물 하역·운송주선업을 영위하는 씨에스로직스다. 해외에는 베트남·일본·태국에 용접재료 생산·판매 법인을 두고 현지 조선·자동차·건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용접재료 제품은 조선, 자동차, 건설, 플랜트, 강관 등 국내 기간산업의 소재로 공급되며, 원자재(철스크랩 등) 가격 변화에 수익성이 직접 연동되는 특성을 가진다. 매출 구성을 보면 용접재료 관련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부동산임대 등 기타 사업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파악된다.

조선선재는 국내 종합 용접재료업체의 선두주자로 오랜 업력과 다수의 해외 선급 인증을 보유해 조선용 용접재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사업부문별 책임경영과 독립적 의사결정 구조를 강조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57억62억17.5%
2025Q3306억51억16.7%
2025Q4358억36억10.1%
2026Q1317억46억14.5%
2026Q2392억75억19.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753억156억142억8.9%5.2%10.2%
20231,720억191억166억11.1%5.8%10.6%
20241,420억223억310억15.7%9.9%9.3%
20251,349억202억173억15.0%5.2%8.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753억원에서 2023년 1,720억원, 2024년 1,420억원, 2025년 1,349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2년 8.9%에서 2023년 11.1%, 2024년 15.7%, 2025년 15.0%로 뚜렷하게 개선되며 매출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42억원, 2023년 166억원에서 2024년 310억원으로 급증한 뒤 2025년 173억원으로 다시 줄었는데, 영업이익(2024년 223억원, 2025년 202억원) 변동폭보다 순이익 변동폭이 훨씬 커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실제 2025년 결산에서 매출 5.0% 감소, 영업이익 9.4% 감소에 비해 순이익은 44.3% 감소해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는 점이 시장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57억원·영업이익 62억원·지배주주 순이익 12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이 306억원으로 줄었음에도 순이익은 59억원으로 오히려 늘어 영업외 요인의 변동성을 다시 보여줬다.

이후 2025년 4분기(매출 358억원·영업이익 36억원·순이익 44억원), 2026년 1분기(매출 317억원·영업이익 46억원·순이익 70억원)를 거쳐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92억원·영업이익 75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62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시장 집계 잠정치 기준으로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 영업이익이 12.53%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9.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확정 실적과 같은 방향성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9%로 앞선 분기들보다 높아졌다.

05

산업 분석

국내 조선업은 2023~2024년 확보한 고선가 수주 물량이 2025~2026년 매출로 인식되며 구조적 이익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 3사의 수주잔고는 3~4년 이상으로 늘어 2028년까지 인도 슬롯이 채워진 상태이며, 조선사들이 발주를 좇기보다 조건에 따라 물량을 선별하는 위치로 전환했다는 분석도 있다.

2026년에는 미국 LNG 수출 확대와 선단 교체 수요 등에 힘입어 LNG 운반선 발주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클락슨리서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4만㎥급 이상 LNG선 발주가 2025년 50척에서 2026년 100척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원자재 측면에서는 조선용 후판 가격이 하향 안정화 국면에 들어서며 조선사 및 기자재업체의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흐름은 조선선재와 같은 용접재료 공급사에도 우호적인 여건으로, 조선·강관·플랜트 등 전방 수요 회복이 매출 기반 확대로 이어질 잠재력을 가진다.

다만 용접재료 자체 세계 시장은 연 3~4%대의 완만한 성장률을 보이는 성숙 산업으로, 글로벌 대형 업체들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조선선재는 내수 및 일부 해외법인 중심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06

전망

CS홀딩스와 자회사 조선선재는 투자회사·업종 특성상 별도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아, 향후 전망은 주로 전방산업인 조선·건설·자동차 업황과 원자재 가격 추이에 의존한다.

조선업계는 2026년에도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 선종 발주 확대와 후판 등 원자재 가격 안정을 우호적 요인으로 꼽고 있다. 일부 증권사 리서치에서는 2026년 조선업이 전통적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해양플랜트·특수선 등 신규 수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한미 조선협력(MASGA) 등 신성장동력도 아직 구체적 실적 기여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 측면에서는 최근 4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전방산업 수요 회복이 이어질 경우 용접재료 부문의 매출 기반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컨테이너선·해양플랜트 발주 둔화나 원자재 가격 재상승이 나타나면 마진 개선 흐름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

부동산임대를 담당하는 씨에스로직스 부문은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2.9배
PBR
0.2배
ROE
7.1%
EPS
22,812원
BPS
334,740원
주당배당금
500원

CS홀딩스는 지배주주 자본총계가 매년 꾸준히 늘고 부채비율도 한 자릿수~10%대로 낮게 유지되는 재무구조를 갖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시장가치가 낮게 형성되는 현상이 국내 시장에서 흔히 관찰되는데, 이러한 흐름에서 CS홀딩스도 크게 벗어나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순이익 급증과 2025년 감소를 거쳐 최근 분기 다시 회복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과거 수년간의 거래 밴드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배당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 모두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거래량이 제한적인 소형주 특성상 가격 변동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조선업 업사이클 수혜 가능성

국내 조선 3사의 수주잔고가 3~4년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후판 등 원자재 가격은 하향 안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에는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발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용접재료를 포함한 기자재 수요 기반이 넓어질 잠재력이 있다.

최근 4개 분기 실적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업황 개선이 일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

매출액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줄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8.9%에서 15.0%로 오히려 높아졌다. 원가 관리와 제품 믹스 개선이 마진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보이며,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앞선 분기들보다 한층 높아졌다. 매출 회복이 동반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마진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낮은 부채비율과 늘어난 자본총계

부채비율은 2022년 10.2%에서 2025년 8.0%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배주주 자본총계는 2022년 2,713억원에서 2025년 3,302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재무 여력이 확보돼 있어 자회사 투자나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러한 재무 안정성은 업황 변동에 대한 버퍼 역할을 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감소 추세 지속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753억원에서 2025년 1,349억원까지 4년 연속 줄었다. 용접재료 수요가 조선·건설·자동차 등 전방산업 경기에 연동되는 구조여서 해당 산업의 수요 둔화가 곧바로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 기반이 축소된 상태에서 마진 개선만으로 이익 규모를 계속 늘리기는 쉽지 않다.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310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5년 173억원으로 다시 줄었고, 분기별로도 2025년 2분기 12억원에서 3분기 59억원으로 큰 변동을 보였다. 영업이익 변동폭보다 순이익 변동폭이 훨씬 커 영업외 손익 요인이 실적의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변동성은 실적 예측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소형주 특유의 낮은 유동성

시가총액이 1천억원 안팎의 소형주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유동성이 낮은 종목은 매수·매도 시 가격 충격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 지주회사로서 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는 점도 일반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 가격 리스크

용접재료 원가에서 철스크랩, 합금원료 등 원자재 비중이 커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후판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며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국제 원자재 시장 상황에 따라 이 흐름이 반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원자재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제약될 수 있다.

전방산업 의존 리스크

용접재료 매출은 조선, 자동차, 건설, 플랜트, 강관 등 국가 기간산업의 설비투자·생산 활동에 좌우된다. 조선업 호황이 지속되더라도 건설이나 자동차 업황이 부진하면 매출 전체에는 상쇄 요인이 될 수 있다.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업구조는 경기 순환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지배구조·정보 공시 리스크

CS홀딩스는 투자회사로 분류돼 금융감독원에 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아 일반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다. 지주회사 특유의 복잡한 종속회사 구조는 그룹 전체의 실적과 위험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자회사 단위의 개별 공시(조선선재 등)를 함께 확인해야 전체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7~9월)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최근 4개 분기 이어진 매출·영업이익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국내 조선사들의 LNG 운반선 신규 수주 및 신조선가 흐름을 점검해 원자재·기자재 수요 기반 확대 여부를 가늠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조선용 후판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추이를 계속 점검해 원가 부담 완화 흐름이 유지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결산실적 및 정기 주주총회 관련 공시(배당 규모 포함)가 예정되어 있어, 연간 마진 추이와 배당 정책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CS홀딩스는 용접재료 자회사와 부동산임대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꾸준히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9%에서 15.0%로 개선되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310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173억원으로 줄었으며, 분기별로도 영업외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커 실적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로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회복되는 구간에 들어섰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해당 구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 측면에서는 국내 조선업이 고선가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과 LNG선 발주 확대 기대감 속에 구조적 이익 개선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며, 후판 등 원자재 가격 안정도 우호적 여건으로 꼽힌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한 자릿수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안정적이며, 자본총계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매출 감소 추세,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 소형주 특유의 낮은 유동성과 제한적인 공시는 함께 고려할 요인이다. 향후 3분기 실적과 조선업 수주·원자재 가격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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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lueline.co.kr
  2.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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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