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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en Rnm · 기계·장비 · 코스닥 · 리포트 2026-08-07
범용모터 부진으로 4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로봇 액추에이터 국책과제 주관과 시장 기대감이 주가를 움직이는 구도다.
하이젠알앤엠은 1963년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출발해 2007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의 산업용 모터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독립법인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2024년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부문은 범용전동기(범용모터), 서보&로봇(서보모터·드라이브·액추에이터), 모빌리티(EV모터·인버터)로 구분된다.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범용모터 82.1%, 서보모터·액추에이터 12.6%, EV모터 5.3%로, 여전히 범용모터가 매출의 절대 비중을 차지한다. 범용모터는 펌프·팬·컴프레서 등 산업 설비 구동에 쓰이며, 국내 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에 이어 3위권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3사가 시장의 80% 이상을 과점하는 구조다. 서보모터·액추에이터 부문은 협동로봇·AMR(자율이동로봇)·물류로봇 및 반도체·이차전지 생산라인향 정밀제어 수요에 대응하며,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 서보모터를 모두 자체 설계·양산할 수 있는 수직계열화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 업체로 소개된다. EV모터 사업부문은 전기차·특수 모빌리티용 구동 모터와 인버터를 생산하며 우주발사체 연료펌프 모터, 군용 드론 등에도 적용된다.
2025년 연결 매출은 735억원으로 전년(759억원) 대비 3.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9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7억원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12.1%까지 악화됐으며, 지배주주순손실은 70.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 182억원(영업손실 24억원)에서 2분기 167억원(영업손실 14억원), 3분기 159억원(영업손실 21억원)으로 매출이 지속 감소하다가, 4분기에는 228억원으로 반등하며 연중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오히려 31억원으로 더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4억원으로 직전 5개 분기 중 가장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해, 아직 뚜렷한 수익성 개선 신호는 확인되지 않는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97억원으로 2024년 -26억원보다 유출 규모가 커졌으며, 부채비율은 55.7%로 전년(75.8%) 대비 낮아졌으나 이는 자본총계 증가(2024년 684억원→2025년 1,069억원)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회사 측은 과거 건설경기 호조에 기반한 크레인 등 고마진 범용모터 발주 감소를 적자 전환의 주요 원인으로 설명해왔다.
범용전동기의 전방산업인 펌프·압축기·송풍기 시장은 연평균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건설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로 하이젠알앤엠의 매출 감소와 원가 부담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범용모터 시장은 국제에너지기구(IEC) 기준 최저효율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으로, 2026년부터 IE3에서 IE4 등급으로 단계적 의무화가 예정돼 있어 교체수요(Q)와 가격 인상(P) 효과가 동시에 기대되는 구간이다. IE4 등급 모터는 IE3 대비 약 25% 가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도 시행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로봇 액추에이터 시장은 아직 개화 초기 단계로, 휴머노이드 양산 시기가 지연되면서 관련 매출 기여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범용모터는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 상위 3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고, 로봇 구동부품 분야에서는 에스피지(정밀감속기)·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 부품기업들과 사업영역이 일부 겹친다. 대신증권은 범용모터 시장 내 하이젠알앤엠의 점유율을 약 15% 내외로 평가하며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가능성이 반사이익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 주가 | ₩16,050 |
|---|---|
| 시가총액 | 4,958억원 |
| PBR | 4.47 |
| ROE | -9.3% |
회사는 2025년 3월부터 약 120억원을 투입해 창원 본사 공장에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자동화 라인 증설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연간 1,3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개발' 국가연구개발과제(총 사업비 94억원, 정부지원 79억원, 약 42개월 진행)에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만드로·원익로보틱스·KIST·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026년 6월에는 가천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용 소형 전동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신규 기술 확보에도 나섰다. 회사는 슈퍼프리미엄 효율 전동기 개발 국책과제도 주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양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증권가 리포트들은 휴머노이드 양산 시기 자체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액추에이터 사업부에서 유의미한 매출이 나타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진단한다. 단기적으로는 IE4 등급 도입에 따른 범용모터 교체수요와 가격 상승 효과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현재 주가는 회사가 실적 적자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회사가 로봇 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 관련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점, 그리고 향후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현재 실적보다 앞서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몇 년간 회사는 상장 이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후 아직 뚜렷한 이익 회복 신호를 보이지 못하고 있어, 순이익 기반의 전통적 밸류에이션 지표는 해석에 한계가 있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업종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밸류에이션 판단 시에는 현재의 순자산가치 프리미엄이 미래 사업 성과(액추에이터 양산, 범용모터 교체수요 실현 여부)에 의해 정당화될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개발 국책과제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만드로, 원익로보틱스, KIS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 서보모터를 모두 자체 설계·양산 가능한 수직계열화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1대당 25~30개(고급형 최대 60개)가 탑재돼 상용화 시 매출 확대 여지가 크다고 평가된다.
2026년부터 국내 전동기 최저효율제가 IE3에서 IE4 등급으로 단계적 의무화될 예정으로, 이는 교체수요 증가와 함께 약 25% 높은 가격의 IE4 모터로의 믹스 개선을 동반할 수 있다. 범용모터가 여전히 매출의 80%를 넘는 핵심 사업부인 만큼 규제 효과가 실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잠재력이 있다. 이미 IE4 고효율 모터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응 준비는 갖춰진 상태다.
2026년 6월 가천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용 PCB 권선 소형 전동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외부 연구성과를 흡수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자체 R&D뿐 아니라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향후 유사한 산학연 협력이 이어질 경우 기술 다각화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34억원은 직전 5개 분기 중 가장 큰 규모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228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오히려 확대된 점은 원가·비용 구조의 부담이 매출 회복 속도를 앞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97억원으로 전년보다 유출 규모가 커져 현금창출력 약화가 지속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봇 관련 품목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0% 수준이며, 서보모터·액추에이터 부문 자체도 2025년 1분기 기준 12.6%에 그친다. 휴머노이드 양산 시기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국책과제 참여와 실제 매출 기여 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할 수 있다. 로봇 시장 개화가 지연될 경우 대규모 설비투자 대비 회수 시점이 늦춰질 위험이 있다.
회사 측은 과거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고마진 크레인용 범용모터 발주 감소를 지목했다. 범용모터 시장은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등 상위 3사가 과점하는 구조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신규 경쟁자 출현 시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방산업인 건설·설비투자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IE4 규제 효과만으로는 반등이 제한적일 수 있다.
하이젠알앤엠은 60여 년의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범용모터 중심 사업에서 로봇 액추에이터·EV모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전환기 기업이다. 다만 2025년 영업손실 89억원, 2026년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라는 확정 실적은 아직 신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국책과제 총괄 주관기관 선정, 2026년 IE4 규제 도입에 따른 범용모터 교체수요 기대 등은 중장기 스토리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러한 미래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실제 이익 회복 시점과 폭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투자 판단에는 매 분기 실적과 로봇·모터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 규제·수주 이벤트의 실현 여부를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English version
Amid four consecutive quarters of operating losses driven by weak general-purpose motor demand, market expectations around the company's robot actuator national R&D project are driving share price moves.
HIGEN RNM traces its roots to LG Electronics' motor division established in 1963, and began independent operations in 2007 after acquiring the industrial motor business of Otis Elevator Korea, listing on KOSDAQ in June 2024. The company operates three segments: general-purpose motors, servo & robot (servo motors, drives, actuators), and mobility (EV motors, inverters). As of Q1 2025, general-purpose motors accounted for 82.1% of revenue, servo motors/actuators 12.6%, and EV motors 5.3%, with general-purpose motors still dominating the revenue mix. General-purpose motors are used to drive pumps, fans, and compressors, and the company holds roughly the third-largest domestic market share behind Hyosung Heavy Industries and HD Hyundai Electric, with the top three players controlling over 80% of the market. The servo motor/actuator segment serves precision-control demand from collaborative robots, AMRs, logistics robots, and semiconductor/battery production lines, with recent focus shifting to smart actuators for humanoid robots. The company is positioned as the only domestic player capable of in-house design and mass production of motors, drives, reducers, and servo motors in an integrated fashion. The EV motor segment produces drive motors and inverters for electric vehicles and specialty mobility, with applications extending to space launch vehicle fuel pump motors and military drones.
Consolidated 2025 revenue came to KRW 73.5bn, down 3.1% from KRW 75.9bn in 2024, while operating loss widened sharply to KRW 8.9bn from a KRW 0.37bn loss the prior year. Operating margin deteriorated to -12.1%, and net loss attributable to owners reached KRW 7.06bn. On a quarterly basis, revenue declined from KRW 18.2bn in Q1 2025 (operating loss KRW 2.4bn) to KRW 16.7bn in Q2 (loss KRW 1.4bn) and KRW 15.9bn in Q3 (loss KRW 2.1bn), before rebounding to a yearly-high KRW 22.8bn in Q4 — yet the operating loss widened further to KRW 3.1bn that quarter. Q1 2026 revenue rose modestly year-over-year to KRW 18.6bn, but the operating loss deepened to KRW 3.4bn, the largest in the trailing five quarters, indicating no clear profitability inflection has yet materialized. Operating cash flow also worsened to an outflow of KRW 9.7bn in 2025 from KRW 2.6bn in 2024, while the debt ratio improved to 55.7% from 75.8%, though this was driven largely by an increase in total equity from KRW 68.4bn to KRW 106.9bn. Management has previously attributed the losses mainly to reduced orders for high-margin crane-related general-purpose motors amid a weaker construction cycle.
The pump, compressor, and blower markets that constitute the downstream demand for general-purpose motors have shown steady average growth, but domestic construction sector weakness and intensifying competition have simultaneously pressured HIGEN RNM's revenue and cost structure. The general-purpose motor market is heavily influenced by minimum efficiency performance standards under the IEC framework, with a stepwise mandate shifting from IE3 to IE4 grade set to begin in 2026, potentially driving both replacement demand and price increases, as IE4 motors reportedly command roughly a 25% price premium over IE3. The robot actuator market remains in an early stage, with humanoid mass production timelines still delayed, limiting near-term revenue contribution from this segment. Competitively, the top three general-purpose motor makers — including Hyosung Heavy Industries and HD Hyundai Electric — dominate the domestic market, while in robot drive components the company's business overlaps partially with players such as SPG (precision reducers) and Rainbow Robotics. Daishin Securities has estimated HIGEN RNM's share of the general-purpose motor market at around 15% and noted potential relative benefit from possible Chinese rare-earth export restrictions.
| Price | ₩16,050 |
|---|---|
| Market cap | ₩0.50T |
| P/B | 4.47 |
| ROE | -9.3% |
Since March 2025, the company has invested roughly KRW 12bn to expand a smart actuator automation line at its Changwon headquarters, reportedly securing annual production capacity of around KRW 130bn. In July 2025, it was selected as the lead institution for a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national R&D project on humanoid actuator development (total budget KRW 9.4bn, with KRW 7.9bn in government funding, running roughly 42 months), forming a consortium with Mandro, Woonik Robotics, KIST, and the Korea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among others. In June 2026, the company signed a technology transfer agreement with Gachon University for small motors used in humanoid robot hands. It is also leading a national project to develop super-premium efficiency motors, targeting mass-production capability by 2026. However, brokerage reports consistently flag uncertainty around the timing of humanoid mass production, suggesting it may take time before the actuator business generates meaningful revenue. In the near term, the key focus is on replacement demand and pricing effects tied to the IE4 efficiency mandate for general-purpose motors.
The current share price trades at a substantial premium to net asset value despite ongoing operating losses, suggesting the market is pricing in expectations tied to the company's selection as lead institution for humanoid actuator and robotics national R&D projects rather than current earnings performance. Since its listing, the company has moved from profitability to sustained losses without yet showing a clear recovery signal, which limits the usefulness of traditional net-income-based valuation metrics. With no recent dividend payment history, the dividend yield stands below sector averages. Whether the current net-asset premium can be justified will likely hinge on whether future business catalysts — actuator mass production and realization of general-purpose motor replacement demand — materialize as anticipated.
산업통상자원부의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개발 국책과제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만드로, 원익로보틱스, KIS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 서보모터를 모두 자체 설계·양산 가능한 수직계열화 역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1대당 25~30개(고급형 최대 60개)가 탑재돼 상용화 시 매출 확대 여지가 크다고 평가된다.
2026년부터 국내 전동기 최저효율제가 IE3에서 IE4 등급으로 단계적 의무화될 예정으로, 이는 교체수요 증가와 함께 약 25% 높은 가격의 IE4 모터로의 믹스 개선을 동반할 수 있다. 범용모터가 여전히 매출의 80%를 넘는 핵심 사업부인 만큼 규제 효과가 실적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잠재력이 있다. 이미 IE4 고효율 모터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응 준비는 갖춰진 상태다.
2026년 6월 가천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용 PCB 권선 소형 전동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외부 연구성과를 흡수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자체 R&D뿐 아니라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향후 유사한 산학연 협력이 이어질 경우 기술 다각화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34억원은 직전 5개 분기 중 가장 큰 규모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228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영업손실이 오히려 확대된 점은 원가·비용 구조의 부담이 매출 회복 속도를 앞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97억원으로 전년보다 유출 규모가 커져 현금창출력 약화가 지속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봇 관련 품목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0% 수준이며, 서보모터·액추에이터 부문 자체도 2025년 1분기 기준 12.6%에 그친다. 휴머노이드 양산 시기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국책과제 참여와 실제 매출 기여 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할 수 있다. 로봇 시장 개화가 지연될 경우 대규모 설비투자 대비 회수 시점이 늦춰질 위험이 있다.
회사 측은 과거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고마진 크레인용 범용모터 발주 감소를 지목했다. 범용모터 시장은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등 상위 3사가 과점하는 구조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신규 경쟁자 출현 시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방산업인 건설·설비투자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IE4 규제 효과만으로는 반등이 제한적일 수 있다.
HIGEN RNM is a transitioning company leveraging over 60 years of motor technology heritage to expand from its core general-purpose motor business into robot actuators and EV motors. However, confirmed results — an operating loss of KRW 8.9bn in 2025 and five consecutive quarters of losses through Q1 2026 — show that new growth segments have not yet become a cash-generating engine. On the other hand, its selection as lead institution for the humanoid actuator national R&D project and expected general-purpose motor replacement demand from the 2026 IE4 regulatory mandate support a longer-term narrative. Current valuation appears to price in a substantial portion of these future expectations, making the timing and magnitude of an eventual earnings recovery a key variable. Investment consideration should weigh quarterly earnings trends, shifts in segment revenue mix between robotics and motors, and the realization of regulatory and order-related catalysts in a balanced manner. This report is prepar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and does not constitute investment advice.
본 리포트는 공시(DART)·시장 데이터(KRX) 기반의 AI 생성 정보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This report is AI-generated from public disclosures (DART) and market data (KRX)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It is not investment advice.
데이터 기준 2026-08-07 · KOSAI
(full report)